,펌]아나운서 썰 풀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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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1 06:10
아나운서 직종이 스포트라이트는 받지만 태생적인 문제랄까 한계가 있음.
일단 아나운서의 꿈 메인뉴스 앵커는 보도국 출신 기자가함(보도국의 입이기 때문에 아나운서에게 안 맡김)
두번째 아나운서의 티비 노출정도는 절대적으로 피디에게 달렸음. 피디가 자기프로 인사권이 있기 때문에
아무리 좋은 아나운서라도 피디의 눈치를 봐야함.
세번째 방송국에 소속된 상황에서 부름이 많음. 일단 대기업 세미나 같은데 사회, 공익광고 모델, 각종 단체들 홍보 등
그리고 초반에는 근무강도가 쎄기도함(8시간 근무지만 9-6이 아니라 12시 뉴스 6시 뉴스 맡으면 잠도 못자긔)
그래도 자기 인지도 올리는 방송이니 몸이 부서져라 하지. 근데 할때보다 못하게 되었을때가 문제.
아나운서랑 기자 피디들은 서로 자기네가 3D 업종이라고 엄살 쩔긔. 여튼 방송국의 두 핵심은 기자와 피디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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