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SM LIFE-3 (마조섭 만난 썰 2)
새디스트
5
189
2
0
2시간전
안녕하세요 새디스트 돔입니다 오전 근무하고 다시 돌아왔습니다~~~~
제가 지금 적는건 시간 순서상 이야기 드리고 있는데 이 마조섭 이야기가 끝나고 나서는 생각나는데로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
우리는 플 이야기보다는 서로에 대한 일상 안부로만 연락을 하고 있었다
나 : 뭐해? 밥은 먹었어?
공주 : 네 먹었어요 오빠는 밥은 드셨어요?
나 : 응 먹고 지금 커피 한잔 마시는 중이야
이런식으로 그냥 편한 대화를 하다가 잠이 안오는 밤에 다시 문자를 했다
나 : 뭐해?
공주 : 아 친한 팸 언니들이랑 까페 사람들이랑 같이 술 마시고 있어요
나 : 아 부럽다 가까우면 나도 갈텐데
공주 : 그러게요 같이 보면 좋았을텐데...
나 : 거기 온 사람들 중에 맘에 드는 멜돔은 없어?
공주 : 네 다 허세만 많고 자기가 플 잘한다고하고 자기 섭만 되면 잘 해준다고....말만 뻔지르해요
나 : ㅋㅋㅋㅋ 실제로 해보기전에 잘 맞는지 안 맞는지 모르니까 어쩔 수 없지 뭐 ㅋㅋㅋㅋ
내가 시간 많이 뺏는거 같은데 재미있게 놀구 집에 가면 연락해~~~~
공주 : 네 집에가면 연락드릴께요~~~~
그렇게 몇시간이 지난 후 공주에게 다시 연락이 왔다
공주 : 오빠 저 집에 왔어요
나 : 생각보다 일찍 들어갔네 난 늦을 줄 알았는데
공주 : 오빠랑 편하게 연락하고 싶어서 일찍 들어왔어요
나 : 그렇게 생각해주니 고맙네
그렇게 우리는 시시콜콜한 이야기를 하다가 늦은 밤이니 분위기가 에셈 이야기로 흘러 갔다
나 : 너는 왜 주인 안모셔?
공주 : 모임도 나가보고 그랬는데 솔직히 맘에 드는 사람도 없고 허세만 많고...그래서 지금은 아무도 안만나요
보통 돔들은 급한 마음에 무슨 플 좋아하냐? 나는 이런 플 좋아한다 등등 플 이야기만 한다
그러나 섭들은 좋아하는 플 이야기보다 자기를 모시는 주인에 대한 환상이 있어서 어떠한 돔을 만나고 싶은지 물어보는게 먼저다
나 : 너는 어떤 돔을 만나고 싶어?
공주 : 저는 플할때는 무섭지만 평소에는 다정 다감하고 제 이야기 잘 들어주고 저랑 대화도 잘 통했으면 좋겠어요
나 : 그렇구나
공주 : 근데 오빠는 왜 저한테 개인적으로 만나자고 안해요?
나 : 내가 만나고 싶어도 너가 싫다고 하면 못만나잖아 나는 이렇게 연락하는 것만으로 좋아
공주 : 보통 연락처 받아가면 만나자 플 한번해보자 이런식으로 꼬신던데 오빠는 좀 다른거 같아요
나 : 뭐 나야 아직 너에 대해서 잘 모르기도 하고 뭘 좋아하는지 나랑 잘 맞는지도 모르는데 플을 하자고 어떻게 이야기 하냐?
공주 : 오빠가 안물어보니까 내가 이야기를 안해주는거지 물어보면 다 이야기 해줄텐데
나 : 근데 나는 너 좋아하는 플 / 싫어하는 플은 다 아는데 ㅋㅋㅋㅋ
공주 : 어떻게 알아요?
나 : 바보야? ㅋㅋㅋ 너 까페 자기소개서에 남겼잖아 나이 / 지역 / 좋아하는 플 / 싫어하는 플 ㅋㅋㅋㅋ
공주 : 아 맞다 거기에 내가 써 놨지?
나 : 사실 너가 까페에 쓴 글 내가 다 읽어봤어
공주 : 꽤 많을텐데 그걸 다 읽어봤어요?
나 : 그럼 당연히 다 읽어봤지 너에 대해서 궁금한게 많아서 댓글까지 빠짐 없이 다 읽었지
공주 : 아 부끄러운데 ㅋㅋㅋㅋ
나 : 뭐가 부끄럽냐
그렇게 이야기를 하다가 갑자기 공주가 물어봤다
공주 : 오빠 저 오랜만에 이번주 토요일에 쉬게 되었는데 시간 돼요?
공주는 미용실에 다녀서 주말에 도통 쉴수가 없었다 그래서 평일말고 시간이 없어서 만나기가 어려웠었다
나 : 이번주 토요일에 약속은 없어 시간 괜찮아 왜 볼려고?
공주 : 저 사실 오빠랑 플 한번 해보고 싶은데.....아직 디엣은 잘 모르겠고 잘 맞는지 궁금하기도 하고
나 : 잘 안맞으면 어쩔려고? ㅋㅋㅋㅋ
공주 : 오빠가 새디라서 궁금하기도 하고 제가 잘 버틸 줄 모르겠는데 한번 해보고 싶어요
나 : 그래 그럼 이번주 만나는 걸로 하고 장소는 편한 곳으로 너가 정해
공주 : 그럼 오빠 내가 내가 모텔 알아보고 연락드릴께요
그렇게 우리는 늦은 시간까지 대화를 하고 토요일에 만나기로 했다
나 : 이번주에 만날때 노팬티로 나와 알겠지?
공주 : 노팬티는 부끄러운데 ㅠㅠ
나 : 나랑 플을 제대로 해보고 싶은거 아니야?
공주 : 그래도 노팬티는....알겠어요
나 : 그리고 나를 만나면 장소가 어디든지 팬티를 나한테 줘야한다 알겠지?
나는 보통 첫 만남일때 상대방에 동의하면 노팬티로 나오게 하고 만나자마자 장소와 상관없이 내 손에 주어야한다
토요일까지 시간이 며칠이 남아서 서로 플에 대한 이야기를 하였다
나 : 나 만나면 하고 싶은거 다 이야기해봐 내가 들어보고 할 수 있는 플들은 해줄께
공주 : 그냥 다 해보고 싶은데 제가 엉덩이 맞는걸 잘 못해요 핸드스팽은 가능한데 케인 같은거는 잘 못 맞아요
나 : 오케이 그럼 핸드스팽으로만 진행할께
공주 : 그리고 애널도 좀 잘 못해요
나 : 그래 애널 못하면 그것도 패스
공주 : 음....그리고 다른거 못하는거는 없는거 같아요
나 : 그외에는 다 괜찮다는거지?
공주 : 네 괜찮을 것 같아요 아 그리고 혹시 제가 가지고 있는 도구 가지고 가도 돼요?
나 : 그래 너가 쓰던게 있으면 가져와
여기서 보통 돔들이 도구를 왠만하면 다 가지고 준비를 한다 다만 그건 디엣을 했을 경우 서로 상의하에 도구를 구입해서 사용하고 있다
왜냐하면 진동기 / 애널 기구 / 딜도 등등 섭 몸안에 들어가는걸 아무리 세척한다고 해도 누군가 몸에 들어갔다가 나온거를 돌려 쓸 수 없기 때문에 디엣이 끝나면 모든 에셈도구
들은 아깝더라도 다 버리는게 맞다 만일 도구들을 계속 가지고 있으면서 여러 팸들을 만나면서 돌려쓰는 돔이 있다면 과감하게 손절하길 바란다
그래서 팹섭분들 같은 경우에는 플을 할때 위생상 자기가 가지고 있는 도구를 가지고 오는 경우가 많다
보통 좋아하는 플 / 싫어하는 플 등을 이야기할때 정확하게 이야기하는 편인데 싫어하는 플만 이야기하고 나머지는 다 괜찮다고 하는 경우는 드물기는 한 편이다
우리는 시간날때 마다 플을 어떻게 할껀지 서로가 이야기 나누다 보니 점점 그날이 다가오기 시작했다
장소는 우선 공주가 정했고 낮 1시에 지난번에 만난 영등포역에서 만나기로 했다
나 : 나 도착했어 어디야?
공주 : 가고 있어요 좀만 기다리세요
나 : 내가 준 미션은 어떻게 했어?
공주 : 내 지금 팬티 안입고 가고 있어요
나 : 팬티는 어디에 뒀어?
공주 : 지금 핸드백에 있어요 ㅠㅠ
나 : 보짓물 좀 나온거 같아?
공주 : 잘 모르겠는데....조금 기분이 이상하기는해요
나 : 만나면 어떻게 해야한다고?
공주 : 오빠한테 줘야해요
나 : 알겠어 도착하면 문자해
공주는 얼마 안있어서 영등포역 게이트에 나오는게 보였다
공주는 구두에 딱 달라 붙는 청바지에 흰티에 털이 달린 패딩에 핸드백을 메고 게이트를 통과하고 있었다
공주는 나를 보며 웃고 있었지만 어딘가 불편해 보였다
나는 치마를 입고 나왔으면 했지만 날씨가 추운 날씨여서 치마를 입으라고 차마 이야기 하지 못하고 편하게 입고 오라고 하였다
공주는 내 앞에 멈춰 섰고
공주 : 오빠 저 왔어요
나 : 응 준비한거 줘
공주는 얼굴이 붉게 변하더니 손이 안절부절하지 못하였고 주변을 두리번 거리기 시작했다
손을 핸드백에 넣기는 했지만 좀 처럼 손을 빼지는 못하고 있었다
나는 귀에 대고 속삭였다
나 : 빨리 내놔 나중에 혼나기 싫으면
공주는 결심이 선듯 핸드백에서 재빨리 팬티를 빼서 내 손에 쥐어줬다
얼핏 봤을때 흰색 레이스가 달리 팬티였고 나는 잠바 주머니에 넣었다
그렇게 우리는 자연스럽게 팔짱을 끼고 모텔이 많은 곳으로 이동을 하였다
뒤에서 보면 그냥 평범한 연인처럼 보였을 것이다
방은 디럭스 룸으로 체크인으로 하고 들어갔다
우리는 플 이야기를 하면서 세이프워드도 미리 정하고 방문을 열고 들어가는 순간부터 플이 시작된다고 이야기했다
나는 방키를 꼽아서 열고 방안으로 들어가서 침대에 걸터 앉았다
보통 모텔에 들어가자마자 키 성향 말고 섭들이 플을 많이 해봤는지 안해봤는지 단순히 알 수 있다
모텔에 들어가면 돔은 마음대로 할 수 있지만 섭은 아무것도 하지 못한다 만일 섭이 돔이랑 같이 들어가서 침대에 그냥 아무생각 없이 걸터 앉는다라고 하면 교육을 제대로 안 받
은 것이다
모텔에 들어가자마 플이 시작된다고 이야기했으니 방에 들어오는 것 조차도 명령이 없이 들어오면 안된다
플이 시작되면 무조건 자기 맘대로 할수가 없는 것을 인지하고 들어오라는 명령을 없을때까지 신발장에서 대기한다
내가 먼저 들어가서 침대에 걸터 앉고 공주를 바라보았다
공주는 들어오지 못한채 신발장에서 서서 바닥만 바라보고 있었다
나에 명령만 기다릴 뿐....
나 : 공주야 잘 들어 거기서 들어오는 순간부터 플이 시작할꺼야 만일 지금 여기까지 온걸 후회하거나 집에 가고 싶으면 지금 그냥 나가도 돼
너가 그냥 간다고 하더라도 나는 예전과 같이 너랑 오빠 동생으로 지낼꺼고 원망하지는 않을꺼야
공주 : 네....
나 : 다만 거기서 들어오는 순간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모든걸 나한테 맡긴다고 생각하고 내가 플을 리드할꺼야 알겠지?
5분에 시간을 줄께....
나는 그 이야기를 끝남과 동시에 담배를 폈다 모텔방에는 조용히 적막만 흐리고 담배 연기가 방안에 흐르기 시작했다
1분동안 그 자세로 서 있더니 공주가 조심스레 말을 꺼냈다
공주 : 주인님 들어가봐도 될까요?
나 : 결심이 섰으면 들어와도 좋아
공주는 천천히 구두를 벗고 조용히 들어와서는 문 옆에 핸드백을 내려 놓고 내 앞에 무릎을 꿇었다
----------------------------------------------------------------------------------------------------------------------------------------------------------------------------------------------------------------------------
내용이 길어서 한번 끊고 갈께요~~~~
자세히 적다보니 너무 길어지네요
댓글과 추천은 힘이 됩니다~~~~ 오늘 3편 올리도록 할께요~~~~~
| 이 썰의 시리즈 (총 2건) | ||
|---|---|---|
| 번호 | 날짜 | 제목 |
| 1 | 2026.08.05 | 나의 SM LIFE-3 (마조섭 만난 썰 3) 부제 : 욕플 / 핸드스팽 |
| 2 | 2026.08.05 | 현재글 나의 SM LIFE-3 (마조섭 만난 썰 2) (5) |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Comments


비아그라 직구
CardsM
ddc22
미르10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