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 꼴려버렸던 썰 푼다.ssul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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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01 03:07
도스 시절이었지.
나름 컴퓨터 학원 가라고 해서 갔다.
솔직히 뭔소린지 좃도 모르겠더라.
헌데 거기서 같은반 녀석 하나를 만났어.
이새끼 졸라 학원와서 하는일 없이 말도 안되는 장난 치다가 가는거임.
그때 여선생이 가르쳤는데..
여선생이 여름이라 반팔차림에 청바지 입고 있었다
근데 선생이 가르치니까 뒤에 와서 엉덩이쪽을 손으로 쓰다듬는게 아니냐;;;
즉 엉덩이 쪽에서 ㅂㅈ쪽으로 손바닦으로 부비는거야;;;
그랬는데..이 여선생이 가만히 있더라구..
그러다 한참 지나서 화를 내!!
그러니까 이새끼가 도망을 가..ㅋㅋ 거리면서..
그러다 또와서 문질러...
지금 생각해보면 ㅂㅈ까지 만진건데;;;ㅅㅂ~
그당시 여자애들 참;;;참을성도 강했다 싶어;;
아니면 느낀거던지;;;
그때는 몰랐지만 커서 생각해보니..확실히 뒤에서 ㅂㅈ 만진거더라;;;
그때부터인가!!
청바지 페티쉬가 생긴게...
아마도 그영향이 컸던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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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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