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 내 정액 먹어본 이야기다

어제 새벽에 누워서 자기전에 폰 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딸이 급 꼴리더라

그래서 옷 다 벗고 치고 있었음 주제랑 좀 상관 없는데 너네도 옷 다 벗고 쳐봐 묘하게 흥분됨 ㅋㅋ

암튼 치다가 저번에 디씨에서 본 자기 정액 먹어본 후기가 기억남

그때 그걸 본 내 생각은 으 존나 드럽게 병신 이런 생각이었는데 어제 무슨 바람이 들었는지 나도 내껄 먹어보기로 함

암튼 누워서 존나게 치다가 나올꺼 같아서 한번 끊음

끊은 다음에 내 두 다리를 뒷구르기 하듯이 내 어깨 위로 올림 

그런 다음 다시 존나게 흔드는데 자세가 자세인지라 잘 안나오더라 ㅋㅋ

결국 난 사정을 했고 당연히 입에 정확히 조준 못함 얼굴이랑 목쪽에 존나 튐 ㅋㅋ

여자들 얼싸 당할때 느낌 알겠더라 살짝 뜨뜨미지근 한 액체가 내 얼굴에 투둑 툭 하면서 떨어짐 

투둑 소리 날때 진짜 자괴감 존나 든다 ㅋㅋ 왠만하면 하지 마셈

그리고 대망의 맛인데 그냥 개 좆같더라 ㅋㅋ 이거 시도 해보기전에 한번 끊었을때 정액 맛 구글링으로 찾아봤거든

근데 반응이 다 천차만별이라 내껀 달까? 쓸까? 이 생각 하면서 쌋는데 와 ㅅㅂ 

혀에 닿자마자 존나게 짠맛이 화악 올라오더라 ㅋㅋㅋ 그래서 바로 휴지 뽑고 퉤퉤 뱉음 그리고 아주 소량만 입에 들어갔고 바로 뱉었음에도 불구하고 목에 찝찝함이랑 칼칼함은 다음날 아침까지 이어졌다. 

그러니까 니들도 자괴감 크게 안 들 자신있고 (아예 안 들순 없음) 한번 경험해보고 싶다 하는 애들은 마음 단단히 먹고 도전하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