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가 고등학교시절 우리학교에는 일진이있었습니다 게다가 일진이여자에요ㅠㅠ 일단저는 그때 찐따였기때문에 돈을많이뜯기고  별괴롭힘을 다당했습니다 그중에서 일진년이 지생리 샜다고 저보고 생리대를 사오란겁니다;;;; 후ㅠ 그때 부끄러 죽는줄알았습니다... 그리고 몇달뒤에는 일진패거리(다여자) 가 저한테 갑자기 여자화장실로 데려가더니 보지를... 빨라는겁니다...!! 하 그때는 순수함과 찐따의 기운이 물든저였기에 거부를했으나 강제로 한명한명씩 다빨아줘야만 했습니다.... 그냄새는 좋다고는 할수없는 요묘한향이 아직도 기억나네요 지금은 그때를생각하며 치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