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동생이 알몸으로 반긴다 - 2
나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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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전
동생에게 옷 입지말고 그냥 있어라고 얘기하고 난 뒤
서로가 서로를 탐내고 있다라는 걸 말 없이 느낄 수 있었고
동생이 바로 앉으며 부끄러운지 작게 얘기했습니다
- 기억 안 나는거야? 군대 가기전에 술 취해서 내 몸 만지려고 그랬던 거?
진짜 기억 안났습니다 지어낸건지 제가 진짜 그런말을 한거지는
동생이 알겠죠
동생이 점점 다가오더니
- 우리 이미 볼 거 다 봐 놓고 이제와서 어색해? 어릴 때 오빠가 나 많이 챙겨줬잖아
그냥 한 번만 만지고 끝내려고 했습니다
진짜 친동생처럼 여겨오던 애랑 어떻게 이럴 수가 있나 싶었거든요
그렇게 동생 가슴을 주무르고 알 수 없는 기류가 흐를 때 손을 놨습니다 근데 동생이 제 손목을 잡고 안 놓더라구요
포기했습니다 일단 지르고 보자 어색해지면 풀면되지 이런 생각으로 가슴에서 배 배에서 보지로 손이 내려갔고
저도 옷을 벗고 동생이랑 입술을 포갠 뒤 그대로 밀어넣었습니다
아파하는 신음에 깜짝 놀라 멈출까 물어봤는데 참아보겠다고 계속해달라는 겁니다
숨소리는 격해지고 몸은 뜨겁고 얘를 동생으로 생각하지 않기로
마음먹고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고 나니
어색해지는 공기는 어쩔 수 없더라구요
제가 조심스레 물어봤습니다
왜 그랬냐 일부러 옷 벗고 있던거냐라고 물어보니
부끄러운지 둘러대러라구요
그렇게 12시에 시작된 거사가 새벽 3시까지 서로 벗은 채
진지한 대화, 야한대화 두서없이 섞였고 동생이 저와 약속 하나 하자고 손가락을 내밀더니
- 오빠가 일해서 월세내니깐 내가 그럼 옷 벗고 맨날 반겨줄게
미친 소리죠 원래라면 반대했을 겁니다
너도 나가서 일해라고 화냈을건데
표현이 서투른 동생이 이렇게까지 말해주니 기분도 이상하고
거절하기엔 상황이 상황이고.. 대충 알겠다하고 넘어가고
다음 날 조금 일찍 집에 들어간 오후 10시쯤에도 어김없이 알몸으로 팔을 활짝 벌린 뒤 안아주는 동생이
정말 예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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