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밌게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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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 쓰려고 추억들을 곱씹다보니 더 재밌던상황도 있었더라 ㅋㅋㅋ근데 썰에는 다 묘사를 못썼더군 ..ㅠ 

 

둘쨋날 얘기를 하려했는데 생각해보니 둘쨋날이 아니고 삼일째 되는날였던것같애 둘쨋날은 잠만 오지게퍼자고 늦잠자고 그랬던거같아.. 저녁엔 친구만나서 술만먹고,집에온것같은데 별일은 없었던걸로 기억해 ㅋㅋㅋ

 

삼일째 되던날 여사친 만나는날(가슴졸라큰여사친)

 

여지없이 군대에선 못하던 늦잠을 졸라게자고.. 오후 늦게 스멀스멀 일어나서 폰을보니 여사친연락이 왔더라고 오늘 보는거 맞지? 라며

 저녁에 보기로하고 씻고 멀끔하게 입고 시내로 나갔어

 

여사친이 저멀리서 오는데 군바리라고 머리놀리며 오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옆에 왠 여자애가 딸려오더라고

 

근데 나도 중학교땐가 초등학교땐가 동창이였던애라 얼굴은 알아서

반갑게 인사했지 ㅋㅋ 속으론 아시팔 오늘 섹스글렀네 하며 웃르며 인사했어 오랜만이라고 ㅋㅋ어색어색했지 걔네둘은 계속연락했나봐

 

셋이서 초저녁부터 바로 술집을 갔어 

 

술을 퍼 마시면서 이런저런 추억팔이하며 분위기는 무르익어갔고 술도 조금씩 취하더라 ㅋㅋ 그러다가 여자둘이 내맞은편에있었는데 여사친,동창 이렇게 앉아있다가 여사친이 나 얘랑 앉을래 하며 내옆으로 오더라 ㅋㅋ 그리고 술 마시고 노는데 여사친이 동창인 여자보고

 

나 얘랑 섹스헀어 라는거야.. 그래서 놀래서 미쳤냐? 조용히해 ㅋㅋㅋ 라고했지 동창은 별 놀라지도않고 그럴거같았어 니들이 오죽붙어다녔냐~ 주변에 소문다났어 니들둘이 그렇고그런데 친구라고 포장하고다닌다고 ~ 라더라 ㅋㅋㅋㅋㅋ

 

그때부터 여사친이 그래? 그러더니 갑자기 내얼굴을 홱잡아서 돌리더니 뽀뽀를하더라 ㅋㅋㅋ그래서 뭐해~! 하니까 너 군대간동안 여자 입술 그리웟지? 하며 또 우쭈쭈하는것마냥 뽀뽀하려길래 그만해 친구보는데

.라고 하니 동창이 괜찮아 ㅋㅋㅋㅋ 라고하더라

 

그러곤 너네친구맞지? 이러길래 둘이동시에 당연하지 존나 부랄친구야 라고했다.. 동창은 근데왜 친구끼리 섹스해? 라고하자 여사친은

 

섹스를 왜 애인이랑만해야돼? 라며 사람들 그러면 원나잇은 왜해?

사귀지도않는데 섹스왜해? 섹스는 스포츠야 한다고 닳냐 젊을때 많이해야지~ 라며 일장연설을 하더리 ㅋㅋㅋㅋ

 

동창은 나보고 너도 같은생각? 이러길래

그래서 했겠지?ㅋㅋㅋ 라고 넘겼다..

 

ㅋㅋㅋ여사친은 취해서 야 니들둘이 뽀뽀해봐~~~ 계속이지랄하고

동창은 취했으면 쳐자 집에가서 ~ 이러고 나혼자 뻘쭘해지더라 사람들은 힐끗힐끗 쳐다보고.. 그러다가 동창이 집에가자~ 라길래 그러자 하고 일어나는데 여사친이 나는 오늘 얘랑 섹스하기로했으니까 너먼저가~ 라고하자 동창은 미친년 한마디와함께 나간다~~ 하고 감

 

여사친을 겨우겨우 데리고 모텔잡아서 들어갔지

 

침대에눕혔더니 그냥 시체마냥 뻗더라..

 

그래서 걍 에이 낼아침에하지뭐~ 하고 씻으러 가서 샤워하고 나왔어

 

밖에나와서 수건으로 닦고있는데 침대에서 누워서 내려다보고있더라ㅋㅋ 뭘보냐 깼냐? 이러니 아니 나안취했는데~ 하며 누가봐도 취했더라

 

옆에누워서 너씻고와 자게~ 그러니까 웅 하고 씻으러 비틀비틀가더니

 

변기에 토를 하더라.... 그래서 등좀 두들겨주고 옷벗겨주고 씻으라하고 나왔어 

 

근데 물소리만나고 씻는것같지않길래 가보니까 쪼그려앉아서 샤워기틀어두고 자고있는거야.. ㅋㅋㅋㅋ 야!!! 하며 등짝한대 때리니 (살짝) 씻겨줘~~~~라길래

쪼그려앉힌상태로 샤워기로 몸뿌려주고 있었지

 

근데 술기운이였는지 나도 장난끼가 생기더라 ㅋㅋㅋㅋ

샤워기 틀어서 씻겨주다가 등짝에 오줌 쌌어 ㅋㅋㅋㅋ

 

아뜨거웡~ 이지랄ㅋㅋㅋㅋㅋㅋ 또 뭔가 정복감도 들고.. 짜릿하더라고

그러다가 다싸고 다시샤워기로 물뿌려서 씻겨주고 바디워시 발라서 론몸구석구섯 씻겨줬어

다씻었어 나가자 하니까 고마엉~ 하더니 내 ㅈㅈ를 잡곤 입으로 끌고가더라 쪼그려앉은 상태로

난 어정쩡한자세가되얶고 오예~ 하고있는데 발기가 되긴하는데

 

원래존나 잘하는애가 이빨이자꾸 닿여서 아프더라 ㅜㅜ

 

그래서 나가서하자 하고 조금 더빨리고 데리고 나옴ㅋㅋ 닦을것도없이 말랐길래 대충닦고 침대에누웠어 눕자마자 바로 내 ㅈㅈ로 내려가서는 빠는데 자꾸이빨이닿여 ㅜ 그래서 올린다음에 그냥 눕혀놓고 정상위로 바로 섹스했어 진짜 존나힘들게 박다가 애가 원래 신음도 잘내는데 술취해서 자는거같은거야..

 

그래서 에이시발 하고 혼자 존나집중해서 가슴이나존나빨자하고..

젖 존나빨고 만지면서 겨우 쌀것같길래 빼서 누워있는애 입에다가 싸버렸다 ㅋㅋㅋ 대충입술에 끼우고 쌋는데 조금 튀어서 얼굴에도 싸졌어

 

입에싸니까 움움하면서 쩝쩝거리는데 존나웃기면서 쾌락옴..

 

얼굴에싼거는 휴지로 닦아주고 입에싼거는 알아서 하라고하고 옆에 뻗어잠...ㅋㅋㅋ

 

아침에 눈떴더니 여자애가 우리 어제했어? 이러길래

 

응 왜? 하니까 기억이안나.. 나 너가씻겼어? / 응ㅋㅋㅋ 등등 진상이였니어쩌니 하며 조잘대다가

 

나 어제 너 입에쌈 ㅋㅋㅋㅋㅋㅋ 하니까

미친새끼가 도라이냐고 !!! 소리소리지르더라 ㅋㅋㅋㅋ

 

어쩐지 아침에 입에뭐이상한느낌이들어서 물존나마셨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곤 내가 너 씻겨줄때 너 몸에 내가 오줌도쌌는데? 하니까 이새끼완전 또라이미친개변태새끼아냐!! 하면서 장난반 진심반으로 소리지름ㅋㅋㅋㅋㅋ 그러더니 너도똑같이당해 하명서 누워있었는데

 

내얼굴로 올라타더니 자기 ㅂㅈ를 얼굴에 비비더랔ㅋㅋㅋ 난 좋더라고 그래서 바로 혀꺼내서 비비는동안 존나 핥아줬지 ㅂㅈ며 똥꼬며 보이는대로 ㅋㅋㅋ 벽잡고 무릎꿇고있는 상태였는데 처음엔장난으로 비비다가 흥분되는지 아흥아흥거리더랔ㅋㅋ 아침이고 섹스하고바로자서 그런지 보징어냄새가 좀 났는데 평소 관리를잘해서그런지 역하진않더라 시큼하긴하더라 ㅋㅋㅋㅋ

 

그렇게 흥분하며 신음소리가 점점커지더니 벽잡고있다가 뒤로돌아서 69해주더라 

 

역시 존나게 잘빨더라.. 아그렇지 이거지~ 하니까

 

또입에쌀거야? 라고묻더라고 ㅋㅋㅋ 그래도돼? 라고물으니

 

너니까되는거야~ 너만해주는거야~ 친구잖아~ ㅇㅈㄹ ㅋㅋㅋㅋ

69하다가 그상태로바로 올라타서 비비다가 넣음 반대로된 여성상위 그러니까 내가여자등을보고있는자세 ㅋㅋㅋ 

 

라이딩존나하고 내 정강이잡고 존나흔들고 찍고 염병하다가 뒤로 또 활처럼 휘어서 젖 존나만지면서 라이딩시켰어

 

그러고 고개옆으로해서 키스존나하고.. 그러다가 내가 앉은상태로또 존나박다가 불편하길래 뒷치기를했지

난뒷치기가 너무좋아... 젖탱이도 존나커서 손잡이도 좋았거든..

 

그렇게 박다가 뒤치기하는상태로 여자상체를 들어서 또 박으면서 젖탱이존나짜면서 키스하다가 쌀것같아서 싼다 하니까 웅 하더라 ㅋㅋㅋ

 

입대샹년아 하니까 아좋아~ 하며 입대서 입에 사정했다

아 하고잇는상태였은데 한가득싸줌ㅋㅋㅋ 그랬더니 오물오물하다가 꿀꺽 하곤 키스해줘.. 라고하길래 첨엔 아시발.... 했는데 그냥흥분된상태라 키스해줌 ㅋㅋ 별느낌없더라 다삼켜서그런지 .. 특유의향은 나던데 그냥존나게 키스함 그리곤 다시 ㅈㅈ를 입에 갖다주니 미친년마냥 빨아주더라... 이날 그렇게 황홀한 섹스를 즐겼지..

 

퇴실시간이 되었는데 그냥 하루더 자기로하고 연장함ㅋㅋㅋ

다음날 복귀라서 그냥 섹스나 존나하자라고 하니 오케이 하더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음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