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문2

A와 그렇게 우연찮은 섹스를 하고 아무렇지않게 회사생활을 하고 있었어..그 부서에 놀러가도 인사만하고 농담 좀 하고 정말 아무렇지않게..A의 남친애기도 들으면서..좀 놀랬어..너무 쿨한거야..ㅋㅋㅋ
그렇게 지내다 우연히 창고에 몰 확인하러 갔는데,,A도 창고에 재고확인할게 있다고 왔네..아까 전에도 그 부서에 봤을 때 아무렇지않게 인사하고 애기하고 지나왔는데,,또 둘만 있는 상황이 되니까 느낌이 다르네..나한테 인사하고 나가는 A의 팔을 잡고 뒤로 돌렸어~그랬더니 A가 나한테 안기는 형국이 되었네..그렇게 A의 입술에 키스를 하니 내 목을 잡고 혀를 집어넣더라고..완전 화끈한 여자였더라고..그렇게 키스하다 손으로 옷위로 A의 가슴을 잡으니 으~음~신음소리가 나오는데,,꼴릿~A도 업무중에 잠깐 들렸을거라 더 진도나갈 생각은 없었는데,,신음소리를 들으니 참을수가 있어야지..창고 문을 잠그고,,다시 안았지..다시 키스하며 유니폼 안으로 넣어 가슴을 주무르면서 치마 속으로 손을 넣으니 여전히 물이 많더라고..내 바지를 풀러 고추를 꺼내니 자연스레 입으로~역쉬 선수야!!!입으로 하는 A의 머리를 안잡을수가 없더라고..너무 느낌이 좋아서...ㅋㅋㅋ 그렇게 입으로 받다가 세워서 뒤로 돌렸지..박스를 잡고 큰 엉덩이를 내게 들이미는데,,저렇게 물이 많은데 안넣을수가 있나?!?! 힘껏 넣었지..역시 찰팍찰팍 소리가 나더라고,,계속 그렇게 스릴넘치게 박다가 사정감이 금방 오더라고,,선수야..쪼이는 맛이 장난아니야..이미 입으로 한번 받아서 그런가ㅋㅋㅋ 쌀 거같아..그러니 바로 뒤로 돌아 입으로 쭉쭉~그렇게 시원하게 입에 싸고-A랑 해서 쌀 때,특히 입으로 받을 때는 다리가 계속 ㅎㄷㄷ 그렇게 마지막 한방울까지 다 싸고,,다 쌋어..하니까 몇 번 더 머리를 왕복하더니 옷 정비하고 나가더라고,,오늘도 내 정액을 먹은 A의 뒷모습을 바라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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