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문5

이미 거기선 둘이 연인처럼 손잡고 들어갔지..4층에 룸으로 된 술집이더라고..거기가서 가볍게 시작을 하며 이런저런 애기했지..언제부터 연애했냐..첫경험은 언제냐..쓰리썸은 해봤냐..이미 입싸에 질싸에 정액먹는거까지 다봤으니 대화의 농도가 아주 짙었지..연애는 고1때부터 했고, 첫남치과 첫경험을 했고, 쓰리썸은 해보긴했는데 제대로는 안해봤다하더라고..제대로라는게 다같이 모여서 한 것이 아니고, 한명싸고 나가면 한명이 들어와서 하고 그랬다네..맨정신에..ㅋㅋㅋ 상황이 그게 어떻게 가능하냐했더니 남친집에 가서 했는데, 조금있다 남친의 베프가 와서 그 상황을 봤고 그래서 남친이 한번 시켜줬다고 하더라고..시켜 준 애나,,받아들인 애나ㅋㅋㅋ
역쉬 화끈해~!!
그래서 내가 한번 각인시켜줬어~네가 좀 맛있냐!!ㅋㅋㅋ A도 나의 멘트에 웃기만하더라고..그렇게 우린 소주를 먹는데,,술집에 둘이 들어간 룸이 커봐야 얼마나 크겠어..농도짙은 대화를 하면서 조금만 움직여도 옆에 붙게되지..그렇게 엉덩이 만지면서 술을 먹다 섹스런 대화에 또 꼴리는거야..소주한잔하고 A에게 키스를 하니 자연스레 받아주고 한손이 자연스레 내 고추로 오네..딱딱해진걸 A도 느꼈는지 내 지퍼를 자기가 내리고 튀어나온 걸 아주 또 맛나게 빨더라고..밖엔 음악소리가 들리고, 술에 취한 사람들 말소리가 들리는데,,A는 내 고추를 맛나게 핥고있고,,부랄까지 만져주며 날 흥분시키는거야..이번엔 내가 A의 윗 옷을 위로 올려서 브래지어 속에 가슴을 빨고 밑에다 손을 넣으니 물이 또 나오네..그렇게 손가락 장난치다가 둘 다 흥분해서 벨만 안누르면 종업원이 또 들어올 일이 없는 룸에서 바지 내리고 의자에서 뒤치기로..그렇게 스릴넘치는 뒤치기는 질싸로 마무리~티슈를 뽑아서 닦아주고,,헉헉~대고 의자에 기대어 앉으니 다시 입으로 내 고추를 닦아주는 A~엄지 척이 나올 수밖에 없는 여자야!!!
그렇게 둘이 소주로 입을 헹구고 다시 키스~그렇게 소주 2병정도를 마시고 A의 팬티엔 내 정액과 보짓물이 가득한채로 나왔지..A의 집으로 데려다 주려하였지만 내 집이 워낙에 멀기도하고,,자기도 술이 취한게 아니니까 택시타고 가겠다고 멀지않다고,,그래서 태워보내고 난 다시 서울 나의 집으로 컴백~진짜 이 시기엔 내 정액이 쌓일 틈이 없네..하루에 한번은 꼭 뺐으니까..유부녀의 보지나 입, 경리직원의 좁보, A의 보지나 입..ㅋㅋㅋㅋ한 층에 나의 단백질을 이렇게 빼주는 직원들이 있어서 너무 행복한 시기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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