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정함..조금 더 덧붙임)비교적 최근이지만 수년전 일들(feat.엄마)

그 일이 있은 후 틈틈히 일을 했지만 직장이 너무 안맞고하여 금방금방 관두고 거의 백수로 살다가 또 일하게 됐는데
제가 지방에서 일하게되어 부모님집에서 나와 살게됐습니다..
혼자 살다보니 외롭기도하고 여자랑 해본지도 진짜 엄청 오래됐습니다..관계는 커녕 아는 여자도 하나 없고 여자랑 만나본지도 너무 오래됨..
그렇다보니 갑자기 또 엄마 생각이 나더군요..뭔 일을 꾸며볼까하고 생각해낸게..등을 밀어달라는거였네요..
부모님집에 가는건 명절때나 생신때 찾아뵙는게 전부이다시피한데 그외에 아주 가끔 반찬 얻으러 가곤합니다..근데 아무 일도 없는데 주말에 집을 갔어요..
아버진 여전히 일을 다니셨고요..(저희 집은 근친 소설들처럼 홀어머니라느니 엄마와 아버지 두분 사이가 안좋다거나 아버지가 출장 가있으시거나 그런거 전혀 아님..걍 평범한 중산층 가족임)
집에 가니 엄마만 있었고 밥먹고 얘기좀하고그러다 제가 씻겠다고 들어가서 잠시후 등 좀 밀어달라고 엄마를 불렀어요..
제가 그전에도 몇번 전화로 떠볼려고 얘기했었는데 ´니는 손이없냐 다들 자기 스스로 한다´라고 하셨는데..
근데 이때도 참 신기한게 하시던 일 멈추고 어~하면서 바로 화장실로 들어오시대요? 엄마가 기분이 괜찮았던 상태까진 아니었던거 같은데 등 밀어달라하니 아무말없이 바로 들어오시더군요..지금도 알 수 없습니다..(이때 이후에도 얘기해봤으나 쌍노무xx 어쩌고저쩌고 하시며 욕해대심;)
전 알몸이었고 쪼그려앉아 등을 돌리고 있었어요..엄마가 밀어주기전에 제가 엄마쪽을 향해 몸을 살짝 틀었습니다..네..일부러그랬죠..내꺼 보이려고..
하지만 또 저도 그 상황이 어색한지라 보일듯말듯하게 반 정도로만 몸을 돌려서 엄마한테 뭐라뭐라 얘길했습니다..(저희 모자는 데이트를 하기도하고 정이 넘치는 서로 다정다감한 그런 사이가 전혀 아니예요..좀 쌀쌀맞거나 딱딱하고 차가운편인거 같습니다..하지만 아들들이 대하기에 어려운 부모님은 전혀 아니심)
그래도 제께 보이지 않았을까하는 느낌이 들 정도로는 몸을 돌렸었는데 보셨는지 안보셨는지는 모르겠네요..
그리고 곧바로 등을 밀어주시기 시작했고 때가 너무 많이 나온다고; 하시며 엎드리라고 하시더군요..
순간..헛~그럼 무릎꿇고 그 뒤치기할때의 그 자세로 있으라는건가하고(그럼 불r이나 고추가 보일거라) 오우~하며 두 손을 바닥에 짚고 뒤치기 자세로 했더니 엉덩이쪽을 빡빡 밀어주심..
그렇게 밀면서 제 항문(털까지)과 고환이 안보였을 수가 없을겁니다..(잘하면 축쳐진 고추도 보였을 수도..라고 생각해봤으나 너무 작은데다가; 고환에 가려 안보였을거같음)
뒤쪽에서 그렇게 밀어주시는데 가랭이쪽까진 조금씩 손이 들어와 밀어주셨는데 아쉽게도 고추나 고환쪽은 안밀어주시더군요..
근데 이거도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참..그냥 몸 앞으로 돌려서 내껄 일부러라도 보여주던가 몸앞쪽도 닦아달라며 보여주던가 하는건데..
그때 생각엔 너무 상황이 어색한거도 있었는데다가 앞으로도 기회가 또 있을거란 생각이 밑바탕에 깔려있어서 뭐 제대로 해본게 없었던거 같네요..
또한번은 어느날 엄마가 어디 가야한다고 화장좀하시고 나도 모르겠는 옷을 입으셨는데요..
(나이는 비록 많지만 제 눈에 옷이 이뻤고 간만에 엄마가 화장한거였고 치마에 스타킹을 신으셨어서 제 평생 엄마가 거의 제일 예뻐보였던때가 이때였던거같음)
엄마가 나가기전에 뭘 찾는다고 내가 보는 tv쪽으로 가셔서 tv장식장이라하나? tv아래에 나무로 길게 생긴 장식장이요..거기가서 허리숙여 찾으시는겁니다..
엄마가 거의 탑으로 이뻐보였던지라 급 관심이 발동해서 엄마 뒤쪽에 서서 뭐 찾냐고 하면서 자연스럽게 뒤에서 뭐그렇게 찾아~어디갈려고~또 나가? 라며 다 큰 놈이 애교를 부리는듯한 말투로 뒤에서 엄마를 살짝 껴안았음..당연히 내 거시기가 엄마 엉덩이에 닿았죠..물론 일부러 대고싶어 그런거고..(엄마는 수그려있는 상태고 난 뒤에서 내 상체를 엄마 등에다가도 붙혀서 거의 뒷치기 자세가 됨)
날 의식해서 그런건가하고 생각해봤으나 왼쪽 장식장을 보며 찾는게 저기에 있었는데~하며 생각하시는건지 수그린채 고개를 왼쪽으로하고선 그렇게 한 2~3초간 가만히 계셨어요..
당시에 스타킹에 관심이 많이 있었을때라 엄마가 스타킹 신은거 무쟈게 오랜만에 봐서(그것도 나와 가까이있는 여자가 신었으니 엄청 혹함) 더 이뻐보였어요..
그 외 자잘구리한걸로는 조용히 안방에 들어가 엄마 자는 모습 보면서 이불 위에다 정액 싸놓은적도 있고 엄마의 팬티, 브라자, 스타킹냄새를 맡거나 직접 신고 자위하는..이런거야 크게 벌이는 일이 아니라서 당연히 있었죠..
이젠 엄마와 뭔가를 할 수 있는거라곤 자위하고 나온 정액을 커피같은거에 타서 엄마가 먹는...이런거밖에 없는거 같은데 이게 갑자기 생각이 드네요..
수면제도 생각해 봤었습니다..그게 제일 좋을거 같단 생각이 있었는데 불안하더군요..
제가 근친, 특히 모자상간에 관심이 생긴게 저나 엄마나 나이가 들고나서 생긴거다보니 혹시나 십수년간의 막노동으로 몸이 좀 안좋고 나이도 있는 엄마가 잘못될까봐서 말이죠..큰일날거 같아서 수면제 사서 먹이는 그런 일은 안해봤네요..
지금까지 글쓴게 전부고 이제 더는 경험이 없습니다..이젠 따로 살기도하고 너무 늙으시기도 했어서 제가 엄마에 대한 호기심이 예전만하지가 않아요..
이뻐보였다는 그때 연세정도만 되더라도 참 좋겠는데 지금은 거의 할머니네요..
(이뻐보였다는 그때는 50후반~60초반정도쯤이었을거예요..엄마 얼굴도 딴때보다 더 이뻐보였는데 옷이 날개라고 옷입은게 더 이뻐보였어요..젊게 입기도 했었고..)
마지막으로, 내가 좀 더 이른 나이에 모자상간에 관심이 있었더라면하는 아쉬움도 많네요..고딩때나 군바리때부터 관심이 많았으면 더 많은 일이 있었을건데하고..엄마도 훨 젊은 나이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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