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첫경험은 술집녀
ino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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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2 22:58
내가 20살이 되던 해, 신나게 술만 퍼마시고 다니던 시기가 있었다. 그날도 어김없이 술약속을 잡고 집을 나섰다. 약속시간보다 일찍 술집에 들어가서 자리잡고 친구들을 기다리는데 연애가 고픈 술집 알바생이 나에게 말을 걸어왔다. “번호 주실 수 있나요?” 짧고 굵은 한마디는 나를 움직이게 만들었고 그녀의 핸드폰에 나의 전화번호를 입력한 순간 친구들이 들어오며 상황이 종료되었다. 그렇게 신나게 술 퍼마시고 인생사 얘기도 나누며 두시간 정도 지났을때, 내 전화번호를 따간 알바생이 가벼운 안주거리를 서비스로 주며 핸드폰을 가리켰다. 친구들은 서비스만 집어먹고 있을 때 나는 핸드폰에 온 메시지를 읽었다. 메시지의 내용은 무겁거나 어려운 주제가 아닌 알바가 끝날때까지 기다릴 수 있냐는 문자였다. 나는 흔쾌히 수락하고 다시 친구들과 웃고 떠들다 점점 분위기도 죽어가고 친구들도 취하는게 보여 애들을 보내고 혼자 술집에 남아 알바생을 기다렸다. 그녀는 금방 앞치마를 벗고 내게 다가왔다. 술집을 나서고 그녀와 길거리를 걸었다. 북적이던 길목에서 조용한 길목으로 들어서자 그녀와의 분위기도 점점 야릇해지고 있었다. 결국 나의 발걸음이 멈춘건 그녀의 자취방에 들어서고 나서였다. 그녀는 되게 어색해보였지만 금방 나와 말도 트며 친근해져갔다. 야릇한 분위기에 금방이라도 섹스를 할 수 있을것 같았다. 그녀가 내게 말을 걸었다. 씻는다고. 기회를 놓칠 수 없었다. 나도 좀 씻고 싶다고 하니 그녀는 거부감 없이 같이 씻자고 했다. 잠시 뒤 그녀와 알몸으로 좁은 화장실에서 엉키게 되었다. 차가운 물이 우리를 적셨고, 가리고만 있던 보지도 보니까 더이상 참을 수 없었다. 그녀의 뒤에서 부드럽게 그녀를 안으며 가슴을 만졌다. 싫은티도 안내고 나의 손길을 받아냈다. 자지는 발기되서 그녀의 엉덩이골에 닿고 있었다. 그녀가 팔을 뒤로 뻗어 내 자지를 잡았다. 처음 느껴보는 남의 손길에 터질듯이 커졌다. 그녀는 넣어달라고 애원했고, 그녀의 질 속에 부드럽게 삽입하자 엄청난 쾌락에 젖어 미친듯이 박았다. 씻자고 해놓고 물만 맞으며 섹스하는 이 상황이 이상하게 느껴지지도 않았다. 그녀의 신음소리 조여드는 보지 마지막으로 이상적인 뒤태가 나를 더 유혹했다. 결국 그녀의 질 속에 사정하고나니 멈출 수 있었다. 씻고 나오니 어색한 기류에 도망치듯 그녀의 집을 떠났다. 서로의 이름도 모른채. 우리의 관계는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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