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살 어린 여자친구의 친구들
namemohaz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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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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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살 어린 여자친구의 친구들
밖에서 누드 사진을 찍는다는게 참 어렵다.
그래서 돌아다니다가 여의치 않으면 모텔에 들어가곤 했다.
그날도 또 모텔에 들러 사진을 열심히 찍었다.
촬영을 마치고 쉬는데 오늘따라 너무 예쁘다.
단정한 머리와 화장.
깔끔하게 차려입은 옷.
다 벗겨진 하의.

한참을 고민했다.
눈은 티비를 보고 있었지만 머리속은 복잡했다.
할까
말까
슬슬 하지말자고 생각하고 있을 무렵 먼저 다가온다.
나는 지금 머리가 복잡한데 상황을 아는지 모르는지 티비 그만보고 자기랑 놀자며 애교를 부린다.
내 위에 올라와 앉는순간 내 허벅지가 보지에 닿았다.
젖어있는 보지가 미끈거렸다.
나는 인내심의 한계에 도달했다.
그런데 계속 위에서 놀아달라고 조른다.
미끈거리는 보지를 자꾸 비빈다.
하자로 마음을 바꿨다.
그냥 몸으로 누르고 막무가내로 삽입했다.
그날부터 동거에 들어가며 사귀기 시작했다.
여자친구는 원래 동거하던 친구들이 있었다.
그 친구들과 떠나 나와 동거하게 되면서 그 친구들이 그리웠는지 전화를 자주했다.
그 친구들과 전화를 하면 수화기 너머로 커플여행 가자고 조르는 소리가 들리곤 했는데 여자친구가 계속 거부했다.
친구들끼리 동거하면서 여행도 많이 다녔던 모양이구나 생각했다.
그런데 몇번을 계속 거부하는데 뭔가 나 때문에 안가려는것 같았다.
나도 모르게 내가 먼저 가자고 얘기하면서 돈으로 윽박을 질렀다.
숙소도 내가 잡고, 비싼 고기에 와인도 준비했다.
뭔가 지기 싫었던것 같다.
내 생각과 달리 친구들과의 여행은 즐거웠다.
다만 한가지...
분명 세커플이 왔다.
우리가 짝이고 이쪽끼리 짝이고 저쪽끼리 짝이다.
그런데 자꾸 이쪽 남자와 저쪽 여자가 이상하다.
술을먹고 거하게 흥이 올랐다.
대놓고 이쪽 남자와 저쪽 여자가 손을 잡고 깍지를 낀다.
각자 바로 옆에 자신의 파트너가 따로 있다.
너무들 취했나 싶어 눈치를 줬더니 손을 뺀다.

여행와서 굳이 분위기를 망치고 싶지 않다.
중간중간 계속 떼주고 가려주고 했다.
정신차리라고 눈치주고 했다.
밤 늦게 어두워진 해변에 술을 깔고 앉았다.
다시 술파티가 이어진다.
완전 취한 저쪽 여자가 얘기한다.
아까부터 내가 자기한테 계속 이렇게 저렇게 했다며 깔깔대며 웃는다.
너 바람피는거 들키지 말라고 열심히했는데
자기가 바람필 때마다 단속을 하더라며 그걸 지입으로 떠벌리고 있다.
그 순간 여자친구가 내 머리를 쓰다듬으며 착하다고 칭찬을 했다.
뭔가 나만 겉도는것 같더니만 본격적으로 분위기가 이상해진다.
밖에서 벗는건 내 취향이 아니라 여자친구의 취향이다.
그런데 왜인지 다들 그게 내 취향으로 아는것 같았다.
자꾸 내 앞에서 벗는다.

아까는 일탈을 단속했다.
하지만 이제는 얘기가 달라졌다.
여자들이 돌아가며 벗는데 굳이 토를 달 필요가 없었다.
열심히 찍었다.
내가 열심히 찍기 시작하자 이제 이쪽 남자와 저쪽 여자는 대놓고 스킨십을 하기 시작한다.
주위 눈치가 보이기 시작해서 정리하고 가자고 만류했다.
숙소로 들어오자마자 남자들이 각자 남의 여자를 잡고 이불 속으로 들어간다.
어떻게 하냐며 묻던 여자친구는 대답없는 나를 두고 끌려 들어갔다.
사실 이쪽 여자가 참 곱게 생겼는데,
이쪽 여자랑 혹시 할 수 있지 않을까 싶었다.
지금 여자친구가 끌려들어가면 이제 나랑 이쪽여자만 딱 남는다.
그래서 굳이 내 여자친구가 끌려가는걸 놔뒀다.
뭔지 모를 어색함과 망설임에 괜히 이쪽여자한테는 가지 못했다.
싫어할 수도 있지 않을까 싶었다.
그렇게 남들 구경이나 하고 있는데, 문득 얘들 단체로 동거하면서 그동안 어땠을지가 머리속에 그려졌다.

이 생각 저 생각에 머리속이 복잡했다.
이미 내 여자친구는 저기 누워있다.
나도 해야 되지 않겠는가?
근데 거부하면 어떻게 하지.
거부하면 그때 안하면 되지 않는가?
그런데 거부 당하면 자괴감이 들지는 않을까.
고민하다 슬쩍 이쪽 여자의 허리를 잡았는데 아무 반응이 없다.
그대로 눕히니 눈을 감는다.
두 손은 가슴위에 가지런히 모여 있다.
여자친구랑 다르다. 얌전함과 조신함의 극이다.
아... 이 맛이구나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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