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회.
상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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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전
고딩 때 좋아하던 여자애가 있었다.
진짜 많이 좋아했다. 걔를 생각하면서 자위한 게 몇번인지 모른다.
걔네 집 앞에서 몰래 기다리다가 걔가 나타나면 인사하면서 사귀자고 엄청 따라다녔다.
한살 어려서 내가 고1 때 중3이었다.
그애 언니가 알고서 나를 못만나게 하려고 별별 수단을 다 썼지만 나도 나름 집요하게 덤비면서 걔랑 사귀려고 노력햇다.
그러기를 1년. 지쳐갈 때쯤 됐을 때 내가 마지막으로 말했다.
내가 너 따라다니면서 한번이라도 강제로 손잡고 어떻게 하려고 한적 있냐, 나는 그런 적없고 니가 싫다고 하면 안했다.
그래도 남자 자존심이 잇어서 포기하기 싫어서 계속 너한테 그랬다.
하지만 1년 딱 하고나니까 진짜 더는 못하겠다. 나도 지쳤고 너도 고등학생 됐으니까 공부도 해야하고 나도 또 고2가 됐으니까 공부하려면 이짓도 못하겠다 뭐 그런 내용이었다.
편지를 써서 걔네집 걔 방 창문에 끼워넣고 집으로 오는데 눈물이 좀 났다.
그리고 고2 시절을 보내면서 시장에서 몇 번 만났는데 나한테 눈길도 안주더니 내가 고3이 됐고 입시 앞두고 몇 달 됐을땐가? 시장 안에 있던 중국집에서 밥먹는데 걔고 밥먹으러 들어왔다가 나하고 마주쳤다.
그때 애가 꽤 많이 키도 컸고 몸도 여성스러워졌었다. 중3때는 꼬맹이 애기 같았는데 고2가 되더니 진짜 꽤 몸이 성숙한게 느껴졌다.
근데 문제는 내가 고3이 되면서 같은 나이의 여고 애랑 교제를 시작했던 것이다.
나때만 해도 둘이 만나서 막 섹스하고 그런 건 좀 어려웠다. 선생님들도 꽤 무서웠고 그땐 지금보다는 고리타분한 분위기가 좀 있었다.
그래도 가끔 만나서 다리밑에서 서로 키스하고 몸을 만지는 정도는 했는데 애가 꽤 적극적이서 키스를 하면 꼭 내 혀를 빨고 그랬다.
아직 어린 나이다보니 기술이랄까 뭐 그런 것도 없이 그냥 무작정 껴안고 입끼리 부딪히고 혀로 빨고 핥아대는 정도였는데
어느날부턴가 얘가 손이 아래로 가더니 내 자지를 만지기 시작했다.
7월인가 8월인가 다리 밑에서 어두컴컴한 장소가 있었는데 거기서 만났을 때 그애가 내 입술을 빨고 혀도 빨다가 갑자기 내 자지를 불쑥 만졌다.
흥분한 상태라서 엄청 커져있었다. 근데 반바지 추리닝을 입고 왔으니 불룩하게 튀어나온 걸 보고 그걸 만진 것이었다.
캄캄해도 익숙해지니까 대충 잘 보였다. 내 자지를 잡고 만지더니 더 흥분을 해서 자기 몸을 갖다 대면서 밀착하고 움직이는데
영락없이 섹스하는 자세였다.
나를 눞히다시피 하고는 자기 허리를 내 허벅지쪽에 바짝 대고는 막 흔들어댔고 그 사이에 자기 손을 넣고 내 자지를 만져댔다.
앓는소릴 내면서 어쩔줄 몰라하다가 나한테 갑자기 우리 할까? 하면서 말을 걸어왔다.
나는 이미 그 사이에 걔 가슴을 손으로 만지고 있었고 엉덩이쪽으로 내려가 있던 손은 부지런히 걔 항문 근처에서 방황하는 중이었다.
무지하게 몸이 달아버린 걔가 뱀처럼 나를 휘어감고 내 입을 빨고 자지를 잡고는 자기 허리를 내 허벅지에 대고 문지르는데 자기 보지쪽 둔덕을 대고 문지르는 것이었다.
이미 걔는 자위도 꽤 하는 모양이어서 이제 실제로 자기 보지에 남자의 자지를 넣어보는 것만 남은 셈이었다.
내가 대답을 못하고 있는데 갑자기 내 바지를 훅 내리더니 불끈 내 자지를 꺼내손으로 잡고는 여유를 두지 않고 내 위로 올라와버렸다.
그리고는 어느샌지 나도모르게 이미 자기 반바지도 벗어서 한쪽 다리에 걸쳐 잇었고 팬티는 급해서 미처 벗지도 못한채로 한쪽으로 슬쩍 밀고는
내 자지를 자기 보지에 갖다댓다.
야... 잠깐만.. 라고 말하면서 엉덩이를 꿈틀대고 내 자지를 열심히 자기 보지에 대고 움직이더나 갑자기 쑥 하고 넣어버렸다.
따뜻한 느낌이 났는데 누가 볼까봐 싶어서 나는 긴장이 엄청 됐고 새벽시간이었지만 사람이 거의 없긴 해도 겁이 났다.
넣고 나서는 허리를 움직거리면서 뭘 느끼는건지 아흥 아흥 하면서 또 내 혀를 빨아댔다.
그리고는 누가 가르쳐준것도 아닌데도 알아서 허리를 움직였다.
나는 너무 흥분이 돼서 금방 사정을 할 것 같았다.
잠깐만 움직이지 말아봐 라고 말하면서 그아이 허리를 손으로 꽉 잡았는데 그게 더 자극이 됐는지 아흑 하더니 더 깊이 내 자지를 넣으려고 몸을 꿈틀했다.
그 순간 사정할 것 같았다. 나는 얼른 걔 엉덩이를 들고 위로 밀었다.
허리를 빼면서 아하.. 하면서 사정을 했는데 발사된 내 정액이 그애 보지에 발사가 됐다.
안으로 들어가지는 않았다. 왜냐하면 나중에 걔가 임신을 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내 자지에서 정액이 나오는 걸 고개를 밑으로 숙여서 내려다보던 걔가 신기한지 꿈틀대는 내 자지를 다시 자기 보지에 넣으려고 했다.
하지만 내가 막았다. 임신하면 큰일이기 때문이다.
그런 일이 내 고등학교 시절에 딱 한 번 있었던 섹스였다.
졸업하고 나서 다시 만났을 때까지는 그애와 섹스한적은 없다.
그 후에도 자주 만나서 섹스를 하려고 시도했는데 이상하게 잘 안됐다. 사람들 때문에도 그랬고 시간이 빡빡했다.
그냥 키스 엄청 많이 하고 내가 그아이 가슴 빨아주는 걸 꽤 해줬다. 그래도 걔가 워낙 흥분해서 좋아했고 딱 한번 걔가 내 자지를 입으로 해서 사정까지 하게 한 적이 잇는데 나는 입으로 해서 사정하는 게 영 별로여서 그건 한번만 했다.
암튼 그렇게 대학 가기전에 걔랑 만나서 그런 식의 섹스 비슷한 걸 했었고 둘 다 좀 시들해져서 그냥저냥 헤어진 것이나 마찬가지가 됐다
이건 별개의 얘기지만 몇 년이 지난 뒤에 내가 군대 갔다오고 대학도 졸업하고 직장생활을 하게 됐을 때 한번 엉뚱한데서 만난적이 잇었다.
수원에 있는 큰 백화점이었다.
나는 친구놈 부부하고 같이 갔다. 그날 친구가 누구 소개시켜준다고 해서 간 것이었다.
거기서 화장실앞에서 만났다. 바로 옆에 의류매장이 있었는데 거기서 나오던 걔랑 화장실에서 나오던 나랑 딱 마주쳤다.
걔는 자기 남편하고 같이 나왔고 나랑 마주치자 어? 야! 하면서 반가워했다.
나는 얼른 눈길이 남편한테 갔다. 젊은 나이였는데 뭔가 얼굴에 병색이 좀 있었던 것으로 기억된다.
희한하게도 자기 와이프 고딩 동창을 만났는데 나랑 얘기하고 오라면서 자긴 다른 매장에서 기다리겠다고 했다.
우린 따로 자리를 옮기진 않았고 그냥 거기 서서 얘기를 했다.
시시콜콜하게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보니 추억도 새로웠는데 음침한 얘기는 안했지만 나하고 얘기하면서 발그렇게 변하는 그아이 얼굴을 보니까 나도 뭔가 좀 흥분이 되긴 했다.
얘기가 끝나고 나중에 밥이나 먹자면서 가는데 내가 왜그랬는지 악수를 하자고 손을 내밀었다.
걔가 내 손을 잡고 흔들고는 가면서 내 손가락을 천천히 놓았다. 미련이 남는다는 표현같기도 했고 끈적한 뭔가를 기대하게 만드는 묘한 행동이었다.
실제로 걔를 1년 뒤에 다시 만나기는 했다. 그 얘긴 여기서는 또다른 에피소드라서 쓰진 않겠다.
다시 돌아오자면, 내가 좋아하던 1살 어린 여자애와 헤어진? 뒤로 딱 한번 여자와 섹스를 한 경험만 갖고 짝사랑했던 애와는 다시 만난적이 없이 살다가 내가 직장 얻고 나서 용인인지 안양인지 암튼 거기서 한번 재회하게 된다. 무슨 사업 설명회였는데 가보니까 거긴 다단계 회사였다. 당시에 그런게 엄청 많아서 나도 친구놈한테 속아서 갔더랬다.
그런데 거기서 그 여자애를 만났다. 진짜 웃기는 상황이었다. 짜증이 확 나서 듣다말고 사기꾼 새끼들 하면서 나오는데 뒤에 와글와글 서있는 사람들 틈에서 걔가 나를 보고 손을 흔드는 것이었다. 진자 신기했다. 알아보고 흔든건지 아니면 어쩌다가 나를 발견한건지 암튼 그랬다.
나는 반갑기도 하고 신기하기도 해서 다가갔다. 좀 많이 변해 있었다. 내가 알던 걔의 모습이 아니었다.
얌전하고 다소곳했고 말도 조용조용히 하던 1살 어린 여자애라는 기억만 있었는데 지금은 거의 아줌마 스타일로 변해 있었다.
결혼을 했다고 했다. 애가 하나 있고. 나는 아직 싱글이라고 했더니 오빠가 싱글이라니 믿어지지 않는다고 했다.
너도 이거 다단계 하냐고 물었더니 아니라고 했다. 자기도 친구따라 왔는데 와서 보니까 다단계라서 짜증나서 가려고 했단다.
그럼 오랜만에 만났으니 밥이나 먹자고 했고 근처에 있는 양식집으로 갔다.
손님이 거의 없고 한적한 식당이었다. 맛이 있을까 싶었지만 여기서 다른 식당 찾는것도 귀찮았다.
이런저런 얘기를 하는데 향수도 뿌렸고 여자냄새가 물씬 나는 모습을 보니 세월이 참 많이 느껴졌다.
오빠는 왜 아직 그대로냐며 너스레도 떨었다. 역시 아줌마가 다 됐다.
오히려 그게 편했다. 마음이 떠난 상태에서 걔가 그렇게 편하게 대해주니까 오히려 좋았다.
편하게 말하면서 남편에 관해서도 물었다. 애도 하나 있는데 공부를 잘 못해서 대학 가기도 어렵겠다고 했다.
아직 어린데 뭔 걱정을 그렇게 하냐면서 다독였더니 고맙다고 했다.
나는 마음을 접고 얘기를 해서 그런지 마음도 편하고 좋았다.
집으로 가는 길과 비슷해서 내가 태워다주겠다고 했다. 좋다면서 짐을 챙겨 내 차에 타고 그애 집으로 가면서 대화가 시작됐다.
40분 정도 가는 거린데 차가 밀렸다. 좀 지루해서 이런저런 얘기를 또 하게됐다.
오빠 전에 나 좋다고 따라다녔잖아
그랬지
좀 더 노력해보지 그랬어. 왜 포기했냐?
나도 공부해야 하고 너도 어렸고 그랬지 옛날 얘기다.
어휴 바보야.
왜 그때 포기안했으면 니가 나한테 시집 왔겠냐?
알수 없지.
ㅎㅎㅎ 웃기네
뭐가 웃겨!
아서라. 니 남편이 이런 얘기 알면 나 죽는다.
내 남편? 어휴.. 그런 주변이나 되면 다행이지.
갑자기 남편 얘기를 하자 분위기가 묘해졌다. 관계가 별로라는 건 좀 더 얘기해보니까 대번에 알 수 있었다.
개인사업 하다가 다 말아먹고 지금은 일용직으로 벌어서 빚갚는 중인데 아마 그래서 얘도 친구 말에 솔깃해서 다단계 현장에 온것 같았다.
오빠 차 좋네. 돈 많이 벌었어?
아냐. 할부야. 차만 좋으면 뭐하냐? 월급을 많이 받아야지.
그래도 유지하는 게 어디야.
왜? 부럽냐? 늦었어. 그러게 오빠 잡았어야지.
ㅎㅎㅎ 그때 울언니가 엄청 반대했어. 나 맞기도 했어.
때리기까지? 왜 내가 그렇게 싫었대?
매일 찾아오고 편지 쓰고 하니까 집착하는 놈이라고 무서운 놈이라고.
그런데 내가 1년 딱 따라다니다가 포기하니까 뭐라고 하디?
ㅋㅋㅋ 언니가 미친놈은 아닌 것 같다더라고.
야! 이.씨..
그렇게 재잘대면서 우리는 어느새 그아이 집에 도착했다.
그리고는 이상하게도 걔가 집에서 커피 한잔 하고 가라면서 자기집으로 나를 불러들였다.
남편은 야근이라서 출근했다고.
나는 따라들어갔다. 그리고 집에 들어서자 걔가 갑자기 내 손을 잡더니 나한테 안겨들었다.
너무 파격적인 행동이었지만 차에 오면서 나눈 대화나 그간에 알고지냈던 것들 그리고 추억이 공유되면서 진짜 편해졌다.
그리고 우리 사이에는 뭔가 애정교류 같은 게 과거 있었는데 난 잊었다고 생각했더니 그녀를 보면서 그게 그냥 묻혀 있었다는 걸 알게 됐다.
문을 닫자마자 그녀가 내가 안겨왔고 나도 그녀의 입술에 키스를 했다.
아... 진짜 내가 1년 동안이나 내 여자를 만들겠다고 따라다니던 애가 내 품에 있고 키스까지 하다니..
그리고 그땐 어린 애처럼 느껴졌던 그녀가 이젠 아주 성숙하고 능숙한 몸짓으로 내게 덤벼들고 있었다.
커피는 무슨. 둘 다 미친듯이 옷을 벗어젰겼다.
오빠 오빠.. 하면서 미친듯이 매달리는 그녀가 진짜 나를 피해서 도망다니던 걔가 맞나 싶었다.
그래 오빠 여깃어 나 미치겠다 **야.
그러자 내 이름 불러줘 오빠 불러줘..
하면서 그녀가 내 몸을 감싸고 있던 손을 여기저기 마구 움직여댔다.
도대체 무슨일이 있었던 걸까? 여태까지 나를 속으로는 좋아하고 있었나?
좀 이상한 생각도 들고 그래서 내가 잠깐 몸을 떼어놓고 물어봤다. 무슨 일 있었냐고.
그러자 그녀는 내가 그만 따라다니기로 하고 나서 자기한테 관심을 전혀 안 가지는 나를 가끔 보면서 이상하게도 자기가 더 나를 생각하게 됐다고 했다.
그리고 다른 여자친구와 같이 돌아다니는 걸 보고는 질투심도 났다고 했다.
용기를 내서 자기가 만나자고 해볼까 싶었지만 동네 소문도 나고 주변에서는 웃기다고 할까봐 말도 못했다고 한다.
그러면서 차츰 내 소식이 멀어지고 자기도 직장 다니다가 지금 남편을 만나서 3개월만에 급하게 결혼했단다.
애가 들어서서 그랬는데 아이만 아니었으면 결혼 안햇을거라고.
당시 남편이 꽤 사업을 크게 했는데 금방 말아먹고 지금은 가정형편도 좋지 않아서 매일 스트레스를 받고 살게 되니까 내 생각도 많이 나고 다시 만나고 싶었다고 했다.
오빠..오빠.. 아직 나 좋아해?
그러면서 다리를 휘감아 오는데 이 애가 그때 걔가 맞나 싶었다.
내 입술을 빨고 숨을 몰아쉬면서 내 몸을 더듬더니 해달라고 애원을 했다.
스트레스가 많은 것 같았다. 나를 만나더니 그 족쇄같은 게 터저버린 걸까?
현관 바닥에 눞히고는 내가 급하게 바지를 내리고는 미처 벗지도 못한 스커트를 위로 올리고 팬티를 옆으로 들고는 그대로 삽입을 했다.
아아... 오빠! 자기야.. 하면서 내 자지를 받아들이는 그녀.
신기하기도 했고 진짜 흥분되기도 했다.
얘를 생각하면서 수도 없이 자위하고 실제로 하면 목소리는 어떨까? 입술은 부드럽겠지? 가슴은 어떨까? 젖꼭지를 빨면 흥분해서 아아 소리를 낼까? 보지의 살결은? 거기에 내 자지를 넣고 움직일 때 그 쾌감은 어떨까? 내가 한번 허리를 움직일 때마다 신음소리를 낼까? 더 해달라고 오빠, 더 해줘, 더 움직여 라고 말할까? 안에다 사정하면 어떤 느낌일까?
온갖 상상을 다 하면서 마침내 사정을 하고 나면 만족감과 함께 허탈감이 찾아왔다.
그런데 지금 그 아이가 내 밑에서 내 자지를 자기 보지에 삽입한 채 내 엉덩이를 손으로 붙잡고 다리는 내 허리에 감은채 나를 보고 있었다.
키스해줘..오빠 하면서 말이다.
등 아프지 않아?
괜찮아. 움직여줘. 나 어떻게 좀 해줘..오빠..
내가 움직일 때마다 아흑 아흑 하면서 어떻게든 내 자지의 감각을 더 느껴보려고 안간힘을 쓰고 있었다.
사정감이 밀려왔다. 내가 양손을 그녀의 엉덩이로 내리고 체중을 그녀 가슴에 실었다.
그녀가 내가 뭘 하려는지 알고 있었다. 유부녀라서 그럴 것이다.
내 등을 꽉 잡더니 고개를 올려 내게 키스하면서 혀를 내밀었다.
나는 그녀의 엉덩이를 잡은 채로 피스톤 운동을 했다. 강하게 밀어넣었다. 다시 빼고 또 밀어넣었다.
힘차게 수십 번을 하자 그녀가 내 등을 할퀴듯 긁어댔다.
아아! 아아아! 오빠.. 좀 더.. 아아 아흑! 오빠!
그리고 내가 으윽! 하면서 운동을 멈추고 한껏 사정을 했다.
물어보지도 않았다. 그냥 그녀가 내 귀에 대고 안에다 해줘 안에 해도 돼. 오빠 제발 안에 해줘! 라고 속삭이는 걸 들었기 때문이다.
**야! 나 지금 한다. 너 안에 한다! **야!
이름을 불러가며 내가 깊이 박고 사정을 하자 그녀는 몸을 떨기 시작했다.
같이 오르가즘을 느낀 것이다. 으윽 으윽 하는 소리만 들렸고 그녀의 얼굴은 창백하게 변했다.
극도의 오르가즘을 느끼면 순간적으로 창백해진다.
내가 힘을 빼자 그녀의 얼굴은 다시 붉어진다.
내가 빼려고 몸을 일으키자 그녀가 내 엉덩이를 잡은 손에 힘을 준다.
조금만 더 있어..
나는 그냥 있기가 그래서 가볍게 살짝 움직였다.
쾌감이 또 전해졌다.
이렇게 궁합이 잘 맞는 여자였구나...
좋았어? 오빠?
응..
나 아줌마라서 실망한 거 아니지?
그게 무슨 상관이야..지금 이렇게 된 마당에...
그땐 너무 어렸어. 근데 살아보니까 오빠랑 헤어진게 너무 후회가 돼고 아쉬웠어...
나는 아무 말도 하지 않고 허리를 살짝 살짝 움직이며 혹시 그녀가 다시 흥분할 수도 있나 궁금했다.
그녀는 그렇지는 않았다. 내가 몸을 일으키자 이번에는 그냥 있었다.
그 후로 나는 그녀와 한달에 두세번은 만나고 있다.
남편이 나가서 일을 하는 야간이나 새벽 시간에 내가 가서 그녀를 만나고 온다.
내 차에서 섹스하는 게 정말 좋다.
그래서 내 차 안에는 섹스에 필요한 물품들이 다 갖춰져 있다.
비데부터 시작해서 콘돔과 바이브레이터까지. 그녀가 요즘은 바이브레이터 쓰는 데에 관심이 많아졌다.
다행히 한적한 곳에 살아서 한적하고 캄캄한 곳에 차를 세우고 차에서 마음껏 소리를 지르면서 섹스를 하면 너무 좋다.
차를 아예 스타렉스로 바꾸고 뒤에는 침대까지 마련했다. 캠핑카처럼 말이다. 그리고 거기서 우리는 만날 때마다 두 시간 이상 섹스를 한다.
정말 우리의 속궁합은 미칠듯이 잘 맞는다. 한번도 지루하지 않았다.
곧 이혼하겠다고 했다. 어차피 섹스리스로 산지가 나를 만나기 전부터 꽤 오래돼서 남편도 다른 여자가 잇는 것같다고 했다.
질투심에 복수심에 복잡한 감정을 이런 식으로 나한테 푸는 것일지도 모른다.
그래도 우리의 섹스여정은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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