틴더에서 친구의 여자친구를 보고 작업친 이야기 (장문)
그륵그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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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전
안녕하세요 맨날 썰들 잘 읽어보다가
여기 썰들은 특이한것들이 많아 쓸게 없을거 같았는데 그나마 조금 흥분되고 재밌었던 올해 썰중 하나를 풀어봅니다
20대중후반 저랑 저랑 친한 형은 서로 스트레스 풀고 도파민 충족을 새로운 여자만나는걸로 풀고 1년에 몇명의 여자랑 관계를 하는지 내기(100만원) 어치의 밥술 하루 노는비용을 걸고 3년째 살고 있었습니다
이걸 어떻게 확인하냐 하겠지만 진짜 서로 미친놈들 이었어서 관계중에 전화해서 인증을 한다거나 여자랑 같이 알몸셀카를 찍어서 인증한다거나 미친짓으로 서로 카운트를 하고 달렸죠 ㅋㅋㅋ 그 과정에서 틴더.. 글램... 뭐 안써본 어플이 없습니다 헌포도 진짜 많이 다녔고요
저랑 형님의 외모는 그래도 중상이어서 딱히 어려움은 없었습니다 작년 결과는 (32vs37) 제가 승리
암튼 그렇게 달리던 와중 여름에 틴더를 돌리는 와중에 익숙한 얼굴이 보입니다 제 친구들이랑 술마시던중 자리에 몇번 같이했던 친구의 여자친구 사진이 말입니다
쉽게A라고 부를게요 A는 이미지가 긴생머리에 테 얇은 안경 고양이 상에 좀 놀았었을거 같지만 제 친구와 같은 대학(서울 상위권) 에 다니고 열심히 사는 겉으로 보이는게 다가 아닌 친구였습니다 거기에 슬랜더적인 몸매 가슴도 골반도 그리 크지 않지만 하지만 피부가 하얗고 좀 많이 마른 몸매가 너무 제취향이라 기억에 남던 친구였어요
원래라면 친구의 여자친구라 이걸보고 친구한테 말한다거나 아니면 모른척 보고 넘기기를 해야겠지만
A의 외모와..하얀피부 그리고 내기중이라는 적당한 명분
자리에서 봤을때는 그런생각이 없었지만 틴더라는 의도가 명확한 어플에서 마주하니 나쁜생각이 마구마구 나더라고요
저는 나쁜 취향이있는데 그건 제 주변이 맘에들어하거나 저랑 사이가 안좋은 사람의 여자를 먹는것으로 도파민이 채워집니다. EX) 술자리에서 싸가지 없던애가 맘에 들어하던 여자애를 꼬셔서 먹고 나중에 둘이 이어지게 냅둔후 다시 꼬셔서 먹고 누가 섹스할때 더좋냐고 물어보기
A는 대학교랑 사는곳이 멀어서 안일한생각에 틴더를 킨거같은데 저는 대학교를 안다니고 일하면서 자취를해 우연스럽게 제가 이사간 지역에 이친구가 있었던거 같아요 (예시로 이친구 대학이 서울 남쪽끝이라면 사는건 북쪽끝 정도)
저는 A를 따먹기로 결심한후 계획을 세웁니다 일단 다른 여자들은 그냥 잘꾸민 프로필과 함께 술먹자거나 같은 취미로 보이는걸로 꼬셔서 만나면 되지만 A는 저의 프로필을 보고 도망가버리거면 안되잖아요 제가 단지 틴더에서 봤다는 이유하나만으로 겁탈을 할수도 없는것이고(취향도 아님)
일단 틴더 프로필을 캡쳐한후에 계획을 세웁니다 저도 참 미친놈이지만 틴더에뜨는 1km 표시와 술자리에서 일하는 편의점을 기억해서 분명히 알바를 집근처에서 할것이라는 기도와 함께 바로 사전답사를 하러 밖으로 뛰어나갔습니다 기도와 함께 처음으로 간 가게에는... 없더군요 그렇게 몇군데 돌아보며 3번째쯤 편의점에 가까워지는 순간 멀리서 가기 앞에서 담배를 피고있는 그녀를 확인합니다
순간 저는 심장이 너무뛰었고 이제 어떡할지 머리로 계획을 짜냈어요
일단 그냥 평범하게 들어가서 인사하고 시간들이기는 실패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 오늘 승부를 보자! 하고
일단 후드에 모자를쓰고 나와서 편의점에 들어가 맥주4캔을 고른후 일부러 계산할때
저기요.. 너무 제취향이셔서 그런데 인스타좀 주실수 있어요? 라고 장난을 겁니다 볼캡을 많이 눌러쓰고 A는 저의 슬릭백 스타일만 두번정도 보고 안본지 오래되서 못알아볼수도 있을거 같아서요
편돌이들 답게 A는 무표정으로 포스기만 보고 결제해주다가 제 말에 인스타를.. 줍니다! A의 인스타는 하이라이트만 있고 게시글이 0개거든요 후에 물어보니 몸 좋아보여서 인스타 구경좀하다가 (어차피 인스타는 비공계정을 걸거나 차단하면 되서 그냥 주고 연락오면 차단하거나 비공계로 바꿀생각 이었대요 번호였음 안줬을듯)
그리고 밖에나가서 저는 테이블에 앉아 바로 디엠을 보냅니다
A씨 남자친구 있는데 인스타주면 어떡해요 친구한데 이릅니다? ㅋㅋㅋ (원래 맞팔)
그렇게 보내자 안에있던 A는 폰을보고 깜짝 놀래서 나와요
그리고 저를 보더니 그때 그오빠 맞죠 여기 왜있어요 그리고 이런 장난을 왜 쳐요!! 하고말이죠
그냥 본가에서 먼곳에서 아는사람 만나니까 신기해서 그랬다 내가 원래 장난이 좀 많다
원래 여기 사냐 하니까
다른곳은 월세가 너무 비싸서 지방에서 올라와서 여기서 산다 등등 잡다한 이야기를 하다가 오빠 혼자 술마실거냐고 자기 1시간뒤에 끝나니까 요 앞에서 같이 먹자는 거에요
이게 왠 땡큐입니까 그래서 저는 1시간동안 걔 담배피러 나오면 말동무좀 해주면서 혼자 맥주먹으며 계획을 세웠습니다
퇴근하고 지 맥주도 사서 제앞으로 앉더니
A: 오빠 왜 여기있어요?
나: 나 일하잖아 여기 지점맡아서 하라해서 이사갔어
A: 우와 신기하다
나: ㅋㅋ 그러게 너만난것도 신기한데 헌팅한 여자애가 친구 여자친구네?
A: 아니 오빠~ 그건 그냥 더 찝적댈까봐 주고 차단할라고 그랬던거에요
나: 나 그럼 차단하게? ㅜ
A: 모르는 사람이면요 왜그래요 진짜
이런 얘기를 하며 떠들다가 이제 술을 다먹어가서 오랜만인데 맛있는거 사준다고 근처 양꼬치 집에가자고 꼬십니다 A는 고민잠깐하더니 좋다고 오빠가 분명히 사주는거라고 말하더니 후딱 가더군요 ㅋㅋㅋ
저는 여기서 성공을 80% 생각했습니다
가서 양꼬치랑 술을 시키는데 너 이과두주 먹어봤냐고 이거 맥주랑 섞어마시면 맛있다 과일향난다 입을털며
이맥을 맥이고 저도 먹습니다(필자 주량 소주5병+)
이과두주가 도수가쌔서 양꼬치와 몇잔 마시다보면 훅 가버리거든요
서로 취기가 올라온 상태에서 저는 슬며시 말합니다..
사실 나 너 틴더에서 봤어 이거 너지 하면서 캡쳐한걸 보여줬어요
그러니까 A가 아니 자기 진짜 남자친구 만나고 이걸로 만난사람 없다 오해하지마라 자기 지방에서 올라와서 친구만날 생각으로 잠깐 해봤다가 이상한놈들밖에 없어서 안하다가 지우는걸 깜빡했다
이러면서 막 자기 대화창도 보여주고 그러더라구요
제가 진짜 나한텐 솔직하게 말해도 돼 비밀 지킬께 이러니까
아니라고 막하면서 술도 취했고 울먹거리며 울라그러는 겁니다
저는 그때 이제 밖으로 담배피러 데리고 나가면서
알아알아 너 그럴애 아닌거 그냥 너 모습이 너무 귀여워서 놀린거야 하고 눈물 손으로 살짝 닦아주고 토닥토닥해줬어요 취기가 올라와서 거부감 없이 약한 스킨쉽은 받아주더라고요
그러자 애가 좀 진정이 됬는지 그럼 오빠는 자기 번호 왜땄냐고 자기한테 관심있냐고 역으로 놀리려 드는겁니다
그때 저는 능글스럽게 사실 너가 내친구 여자친구 아니었으면 진심이었을거라고
피부도 하얗고 눈도 크고 귀엽고 얼굴도 고양이상이라 내취향이지 라고 받아쳐 버렸어요
A는 자기 그만놀리라고 오빠 여자많고 인기 많은거다 안다고
제가 들켰네~ 근데 너 진짜 내취향으로 이쁘게 생겼어 하면서 다시 들어갔조
A가 친구도 서울엔 없고 대학교 들어가서 남자친구랑만 놀았는데 남자친구 대학원들어가고 자기한테 너무 소홀해졌다고 이해는 해야되는데 너무 섭섭하다 그러길래
그래서 그럼 이제 나랑 놀면 되는거지 하고 같은 동네니까 종종 놀자 이랬죠
A는 좋다고 자기 진짜 너무 외로웠다고
그러면서 이제 슬슬 양꼬치집에서 나오면서 애가 너무 잘먹었다고 하는겁니다
뭔가 아쉬운거 같기도하고 다음엔 자기가 산다길래 너가 뭔 돈이있냐 집에와서 얻어먹었으니까 설거지좀 하고가 이러니까
자기 집안일 진짜 잘한다고 진짜해준다는거에요
저는 이제 됬다 생각하고 그럼 술좀만 더먹고 어차피 너 집 걸어서 10분 이니까 우리 술 좀만더먹고 설거지 하고가라 하니까 오케이 합니다
소주 몇병사들고 집에 오니까 애가 싱크대를 보더니 뭐야 별로 할거없네요 하고 저는 내가 하긴 귀찮아서 하며 대충 둘러댑니다
그리고 술좀더 먹다가 제가 덥다고 후드를 벗으니
A: 우와 오빠 몸 좋다 일하면서 운동을 어떻게 그렇게 해요?
나: 술 일케 먹을라면 운동열심히 해야돼 ㅋㅋㅋ
A: 우리 오빠는 요즘 배만나오던데 운동좀 같이 시켜줘요
나: 그래 너 몸좋은남자가 좋아? 마른 남자 좋아하는거 같더니
A: 에이 남자는 몸이죠 허벅지도 굵고 등넓고
나: 뭐야 허벅지? 발랑까졌네
A: 이제 저희 알거다아는 나이잖아요 오빠는 여자 이상형이 뭐에요?
나: 고양이상에 피부 하얀여자 좋아해
A: 헐 나 피부 완전하얀대
나: 말했잖아 그래서 번호땄다니까? 나 피부 하얀거 한번반 가까이서 구경해도 돼?
A: 진짜 잠깐만이에요
저는 그렇게 쳐다보면서 진짜 하얗다... 하면서 은근슬쩍 손등으로 팔을 쓰다듬었어요
A: 오빠 변태같애
맞아 나 변태야 하면서 그럼 너도 내 허벅지 만져봐 나 힘주면 갈라져 하니까
진짜요? 하면서 반바지위로 슥슥 근육결을 만지기 시작합니다 이런 분위기에 성공을 앞두었다고 생각하니 바로 자지에 반응이 오더군요
바로 반바지허벅지 라인을따라 볼록해집니다
A는 헐 뭐에요 오빠이거
이 변태야 너가 이상하게 만지니까 이렇게 된거잖아 하고
어때 크지? 하고 당당하게 나갔어요
그러니 크긴하네요.. 하고 손을때니 제가 나도 궁금한거 하나만 보여줘 하니까 애가 뭔데요 하니
제가 피부 하얗고 마른애 배보고 만져보는게 소원이라고 하니까 오빠 그런 여자 만나봤을거같다 거짓말 이라고
저는 너처럼 하얗고 마른애 못봤다고 한번만 이랬습니다
그렇게 잠깐만이에요 하고 제 앞으로 앉으니 제가 배를 만지면서 살살 하복부를 부드럽게 누르면서 야릇하게 만들며 너 진짜 몸 이쁘다... 하면서 자연스럽게 눈을 마주치고 키스를 갈겼습니다
애는 처음에 당황하는가 싶더니 바로 혀를 받아주고 결국 배를 만지던 제 손은 위랑 아래로 이미 뻗어있었구요
가슴을 만지며 팬티 아래로 손을 넣어보니 이미 흠뻑 ㅋ
뭐야.. 너도 변태네
하니 아니..오빠가 이렇게 만들었잖아요 하고 제 팬티를 벗깁니다
그렇게 침대에서 빨으라고 시키니까 기둥부터 핥으면서 잘 빨아주더니 턱아프다고 그만하길래 바로 엎드리라 했습니다
피부 하얗고 마른아이를 엎어놓고 기립근을 보면서 뒤에서 감상하며 천천히박다가 익숙해 질때쯤 짓누르며 깊게 박는 섹스가 제 취향입니다
A는 처음엔 오빠 너무 쎄다 깊다하다가 울부짖으며 신음을 내더군요 그리고 자지를박고 너가 움직여 하니까 흐응..흥..하..흐.. 하면서 천천히 허리를 움직이는데 와.. 친구 여자친구이자 외적취향 만점인애가 그러고 있으니 너무 꼴려서 자지 터질뻔 했습니다
그렇게 애도 느끼면서 하길래 앞에보면서 빠르게 해주니 좋아죽더리고요 일부러 물어봤습니다 남자친구보다 내가더 좋냐고 그러더니 사실 남자친구꺼 너무 작아서 오빠게 훨씬 맛있어 이러는겁니다 그이후로 2번정도 더하고 같이 잠든후에
일어나서 너무 부끄러워하길래 대놓고 남자친구랑 헤어지기 싫으면 그냥 가끔 몰래몰래 만나자 하고 모닝떡치고 보낸뒤 지금도 한달에 한번씩은 술먹고 저희집에 오는 친구가 되었네요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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