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지도 몰랐던 초딩 동창이랑 폰섹한 썰 - 2
하하핳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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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전
1편 : https://hotssul.com/bbs/board.php?bo_table=ssul19&wr_id=18484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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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만나기로 한 날!
이년이 연락두절됨(아 아직도 빡침)
연락도 안받고 "뭐하는 년이지?"
너무 열받았어
다음날인가 연락왔는데 이석증인지 뭔지 있는데 너무 어지러워서
연락 못했다고 함 ㅋㅋㅋ
말이 되나 솔직히 이쯤되니까 정신상태가 좀 이상해보였음
존나 빡쳤는데 최대한 참으면서 화냈어
"아니 씨발 진짜 너 지금 나랑 장난하냐? 사람 갖고 노는것도 아니고,
저번부터 자꾸 핑계대더니 이번엔 연락도 안받고
도대체 나한테 왜 그러는건데? 아 어이없네, 그냥 보기싫음 보지마"
이렇게 얘기하니까 진짜 미안하다면서
어쩌고저쩌고 존나게 떠들어댐
그러면서 다움주 주말에 진짜 시간되니까 그때 보자고 약속 잡음
일단 좀 진정돼서 다음부터 그러지말라는 식으로 얘기했는데
여름이가 "근데 아까 너 욕했지?" 이러면서 그러길래
내가 느끼기에 욕한거 말꼬리잡는 것 같았고,
난 이년이 정신 못차렸다고 생각해서 또 열받음
"하.. 니가 빡치게 하니까 욕이 나오더라, 아오 자꾸 빡치게할래?"
이러니까 갑자기
"또 욕해봐"
갑자기 이러는거임 ㅋㅋㅋ
갑자기 이년 뭐야? 이 생각이 들면서
"니가 하라고 한거다?" 한마디 해주고
쌓여있던 화를 욕으로 표출해버림
"씨발년아 볼라면 보고 말라면 보지말자고 개같은년아
30살 쳐먹고 왜 사람 갖고 노는건데 씨발 초딩도아니고"
이러니까
"아 씨발 존나 섹시한데?"
이러는거임? ㄷㄷ
나 : "너 뭐야 존나 변태같아 욕먹는거 좋아하냐?
여름 : 아 몰라~ 그냥 ㅋㅋㅋ 왜 뭐 죽고싶냐?
나 : 씨발련 좋아하는 거 맞네 ㅋㅋㅋㅋㅋ 욕먹으면 흥분되고 그러지?
여름: 아 몰라 하.. xx이 개 섹시해
나 : ㅋㅋㅋ 너 뭐하냐?
여름 : 뭐하는 거 같은데?
나 : 개 변태년이었네 이년 ㅋㅋ 벌렁벌렁하냐??
여름 : 아 너 그런거 어디서 배웠어? 존나 잘해
나 : 너같은년한테 배웠지 변태년아 보지가 아주 벌렁벌렁하는구만
여름 : 아 더해줘.. 하아..
알고보니 여름이 이 개가튼년은 욕들으면 흥분하는 개 씨발변태보지였던 것이었음
그때부터 우리의 통화는 맨날 이런식이었음
꼴리면 욕하고 자위하고 매일 폰섹을 했어
그러다가 이년 취향을 또 알게됐음
다른 남자 얘기를하면서 질투심 유발하는걸 존~~나게 좋아함
솔직히 처음에는 질투심이 1도 안났고 그냥 맞춰주는 정도였음
예를들면, 초딩 동창중에 미국 연예인들 작업 많이받는
타투이스트로 유명한 애가 있는데, 걔랑은 만나서 술먹고 클럽가고 했다고 함
나 : "걔랑은 뭐했어? 어디까지 갔어?"
여름 : "몰라~ 비밀인데? 왜 질투나?"
나 : "아 존나 짜증나 씨발.. xxx한테도 존나 대줬다는거잖아 걸레년아!
다음주에 기대해. 너 보면 존나 보짓구녕 좆물범벅 만들어줄게 씨발아"
이런식임..
그러면서 사진 동영상 찍어달라고하면 이걸 어디서배웠는지 존나 꼴리게 잘찍고
내가 이거 xxx(타투이스트)한테 보낼거야 시발련아 이러면서
xxx인스타 디엠창열어서 캡쳐해서 지금 보낸다? 이러면
"제발 보내지마ㅠ 앞으로 니가 하라는대로 다할게 ㅠ 이러면서 존나 울기도했음"
근데 이게 처음엔 잠깐의 일탈처럼 느껴졌는데
하루하루 지날수록 점점 더 몰입되더니
좆같은데 자꾸 맡고싶은 배꼽냄새 같은 이년의 개같은 매력에 빠져버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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