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네토 성향 있음. 자극적인 댓글 매우 환영.

와이프

​사귈 때: 키 168, 몸무게 50kg 이하, a컵 슬랜더 스타일

지금: 살 좀 찜 ㅋ

성격: 밑에 글 읽으면 절대 이해가 안되겠지만 엄청 보수적임 ㅋㅋ

첫 섹스

​사귀고 몇 일 뒤 여친 집에서 첫 섹스 함.

술도 하나도 못하는데 맨정신에는 못하겠다고 보드카 한 모금 마시고 시작함.

일단 벗기고 보니까 날 반겨주는 민보지 ㅋ 털 한 올 없이 깨끗함. 보지는 약간 사용감이 있어 보였음.

섹스 시작하고 보니까 일단 허리놀림이 ㅋㅋ 야동에서나  보던 그런 허리놀림임.

좀 박다 보니까 소리 지르면서 허리 꺽이더니 오르가즘 느끼고 사정함.

대화

​사귀고 좀 얘기를 해보니까 알게된게 자기는 일단 자기 과거에 대해서 이해 해줄 수 있는 남자를 원한다고 함.

전 여친들은 그런거 없이 다 서로 비밀로 하고 만난지라 처음에 그런 얘기 한다길래 좀 걱정함.

과거를 말한다는게 구체적으로 말하는게 아니고 몇 명 남자를 만났고 섹스를 한 경험이 있다 이런거 말하는거임.

근데 얘기 하다 보니까 더 많이 알게 됨. 그래서 서로 터놓고 서로 경험들 알려줌.

여친 과거

- 남친은 4명. 여친은 1명.

- 섹스는 남친 및 여친들 하고만 (5명).

- 남친 한명은 사귀고도 섹스 파트너 함.

- 임신 뒤 낙태 경험 있음.

- 첫 경험은 대학 가서.

내 과거

- 섹스 5명 (여친 2, 섹파 3)

- 첫 경험은 고딩 때

둘이 한 섹스 경험들

​- 대학교 화장실

- 탈의실

- 카섹

- 야외섹스

등등...

준네토 경험

​신혼 때 섹스 하면서 너 몸 너무 예뻐서 다른 남자들 보여주고 싶다고 꼬드김.

그래서 랜챗으로 섹스 하면서 다른 남자들한테 섹스 하는거 보여줌. 존나 재밌었음 ㅋㅋ

네토 고백

​네토 하고 싶다고 여러번 말함. 근데 자기는 사랑하는 사람하고만 하고 싶다고 안하고 싶다고 함.

다른 사람하고 하면 그 사람하고 계속 하고 싶고 사랑에 빠질까봐 걱정된다고 함.

그래서 내가 너무 궁금해 하면서 전 남친 여친 얘기 해 달라고 하니까 해줌 ㅋ 그 중 썰 하나 간단하게만 풀어봄.

전남친 #1 썰

전 남친이 섹스를 잘했음. 그 때는 대학생 때라 자기 말로는 섹스에 한장해 있었다고 함.

자취를 했음. 그 전남친과 헤어지고 나서 암묵적인 섹파 관계가 됐다고 함 ㅋ

자취 하니까 전남친이 가끔씩 저녁에 그냥 찾아보면 당연하게 보지 벌려줬다고 함.

너무 좋아서 보지물 질질 흘렸다 함 ㅋㅋ 그래서 어디서 해봤냐고 하니까

1. 저녁에 공원 주차장에서 남친 자동차 본네트 위에서 ㅋㅋ 물어보니까 다리 벌리고 질질 쌌다고 함. 

2. 남친 차 안에서 카섹. 경찰 찾아와서 걸렸다고 함.

3. 학교 건물 안에서 화장실에서 뭐 여기저기서 다 ㅋ

전남친들하고 동영상도 많이 찍었다고 하는데 좀 보고싶음 ㅋㅋ 개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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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은 얘기들이 너무 많아서 다 쓰면 글이 너무 길어지는지라...

반응 보고 더 썰 풀어볼 수 있음. 처음 쓰는 글이라서 잘 썼는지 모르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