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 엄마. (2)
동구리도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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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2023.10.05 03:03
(1)에서 이어집니다.
순간 그대로 얼어버렸습니다. 어떤 변명을 해야 하지? 이미 자지는 한번 싸다 빼서 정액이 줄줄 흐르고, 배에 딱 붙어 서 있고, 엄마는 m자로 다리를 벌려 정액이 줄줄 흐르는 채로 나를 바라보고 있는데, 어떻게?
라는 생각도 잠시, 엄마는 그대로 앞구르기하듯 일어났습니다.
설명을 하겟다고 말을 꺼내기도 전에, 정말 믿을 수 없었습니다.
귀신에라도 홀린 양 엄마가 격하게 자지를 입에 물고 목으로 밀어넣었고, 뭔가 말을 하지도 못하게 이리저리 혀를 굴려가며 자지를 빨아댔습니다.
에라 모르겠다, 엄마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자연스럽게 엄마를 부르며 느끼자, 흘끗 흘끗 엄마는 올려다보며 더 격하게 삼켜왔고,
이내 엄마의 머리를 양손으로 잡고 깊게 꼽은 채로 또 사정해댔습니다.
삼켜내는게 느껴졌고, 이내 천천히 빼내자, 엄마는 만족스러운 표정으로 올려다봤습니다.
ㅇㅇ아…
엄마가 제 이름을 부른 것, 이 사태를 인지를 하고 있다는 것.
순간, 죄책감과 또 솟구쳐 오르는 성욕에, 엄마 앞에 무릎을 꿇고 모든 일을 이실직고 했습니다.
팬티를 훔쳐 딸딸이 치던 시기부터, 엄마의 섹스, 자위 등 모든 성생활을 몰래 봐온 것 까지.
무릎꿇은 자세의 허벅지 사이에, 이런 고백을 하면서도 자지는 눈치없이 빼꼼 머리를 들고 있었습니다.
혼나거나, 아 이제 끝이구나 라고 생각하던것과 다르게, 엄마는 처음 듣는 톤으로, 상냥하게 이쪽으로 앉아보라고 벽에 기대었습니다.
무릎을 꿇은 제게 편하게 다리 펴고 앉으라며 달랬고, 순간 자지가 힘이 빠지려는 때, 엄마의 손이 다시 자지에 닿았습니다.
실은..
한손으로 제 자지를 천천히 흔들며, 엄마는 여태 있던 일을 설명해줬습니다.
속옷을 제가 가져다 자위한다는걸 안 건 꽤 늦었습니다.
처음, 보통 속옷에 정액을 발라놓으며 딸칠 시기, 엄마보다 먼저 아빠가 속옷을 발견했다고 했습니다.
자국과 냄새로 누군가의 정액이라는걸 알아챈 아빠는 엄마에게 알리지 않고 몰래 유전자 검사를 했고,
타인이 아닌 높은 확률의 일치성의 유전자, 혹시모를 일을 대비해 모든 친척을 다 하나하나 조회 했었고,
결과적으로는 아빠는 제 정액임을 알아차렸다고 합니다.
이 사실을 엄마에게 이야기 했을 때, 아빠는 이미 저와 엄마가 수시로 관계를 가진다고 추측했고, 그 추측에 쐐기를 꽂은 건 아파트 아줌마들의 ‘대낮에 애엄마가 누군가랑 한다’ 는 증언과, 제가 안방에서 딸친 후 한번 씻으며 다시 욕실에서 딸치려 크게 튼 신음 소리와 제 신음 소리를 현장에서 듣게 된 어느 날이었습니다.
아빠는, 엄마에게 이 사실을 덤덤하게 알리며 별거를 요구했고, 엄마는 아빠의 오해를 풀기 위해 갖은 노력을 했지만, 결국 갈라서게 되었다고…
엄마의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또한번 격하게 사정하며 엄마의 얼굴에 정액이 튀었습니다.
미안하다며 헐떡이는 저를 두고, 엄마는 흘린 정액을 이리저리 핥아가며 닦아내고, 자연스럽게, 다시 걸터 포개어 앉아 젖꼭지부터 목까지, 그리고 입으로 올라와 천천히, 제 첫키스를 가져갔고
또한번, 엄마의 젖은 보지 속으로 자지가 미끄러져 들어가며 다시 시작되었습니다.
솔직히 이때부터 기억이 잘 안납니다.
정말 진짜 천박한 수준의 대화였습니다.
저는 엄마한테, 아들이 나온 곳에 아들 자지가 들어가니 어떠냐, 너무 쪼여서 쌀거 같다, 엄마한테 애 만들고 싶다.. 같은 이야기를 해갔고
엄마는 아빠 자지보다 좋다며, 엄마라고 좀더 크게 불러달라며
이날 밤 새 시도때도 없이 쑤셔댔습니다.
땀과 정액 범벅이 되어서 샤워하러 같이 들어가서 또 한시간.
나와서 이번엔 안방에서 한시간. 거울에 비춰서 하는게 또 어마어마한 자극이었습니다. 속옷과 바이브와.. 난장판을 만들고
또 거실에서 한시간. 창문에 기대어서 하기도 하고, 예고편에 나오는 자세를 따라해보기도 하고,
무엇보다도, 이제 당당하게 서로를 부르며 입을 맞추며 해간다는게 참 오묘했습니다.
고 2의 겨울방학은 매일매일이 엄마와의 섹스 뿐이었습니다.
다시 학교가 시작되었을때, 저희는 이사를 가게 되었습니다.
문밖에는 온갖 욕설과 쓰레기로 도배가 되었고, 학교에서마저 모든 아이들이 저와 엄마에 대해 수군댔습니다.
구청에서까지 아동학대로 누군가 신고하기도 하고,
심지어는 방송사에 파파라치까지 반대편 건물에서 저희를 지켜보는 상황에, 일년간 정말 도망만 다녔습니다.
저는 학교를 관두고 검정고시를 치뤘고, 열심히 도망다닌 결과 저희는 ㅇㅇ도 ㅇㅇ시에, 아주 특이한 사람들을 만나 정착했습니다. 이 분들은 차후에 또 이야기를 드릴까 하는데, 다소 특정되기 쉬운 아주 특이성향의 이야기라 여러번 원고를 수정/편집 좀 해두겠습니다.
부부처럼 살고있지는 않습니다. 저희는 엄마와 아들이라는 그 프레임 자체에 흥분하여, 계속해서도 엄마와 아들로 살아갈 예정입니다. 조금 변태스럽지만, 모텔이나 아니면 간혹 공연음란으로 단속이나 계도 당할 때, 혹은 어딘가 소개 할 때, 엄마랑 아들이라고 하면 당황스러워 하는 모습을 보는게 엄마와 저의 흥분 포인트인듯 합니다.
석열이형 나이로 각각 스물, 서른아홉입니다.
아이는 무리가 있어서, 난관 묶었습니다. 이외 피임은 없습니다. 공유하는 취향은 야노, 아날, 그룹, 란제리, 카섹, 야섹, 쓰리, 포, sm… 다 쓰지도 못하겠네요. 아무튼 잘 맞습니다.
여러 종류가 있지만, 이런 모자 관계에 있는 분들을 여럿 만났습니다.
터무니없겠지만, 한번쯤 꽤 많은 커플분들을 섭외해서
다같이 만나서 경험과 이런저런 공유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처음 이 금기에 손을 댄 제 나이또래 아이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실수로 넘어가기도 쉬운 일인 만큼 한번쯤 해내어 보라는 응원을 하고 싶네요. 모자의 궁합은, 나온 곳으로 돌아가는 일이라 그런지, 둘다 정말 질리지 않는 쾌감이 있습니다.
앞으로도 시간 날 때마다, 저희 엄마와의 성 생활에 대해 한번씩 풀겠습니다. 일단은 운을 띄운 지금 사는 곳 이웃들부터요.
사진과 본문 내용은, 함께 검수하고 올립니다.
무단 배포를 금합니다.
또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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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는 생각도 잠시, 엄마는 그대로 앞구르기하듯 일어났습니다.
설명을 하겟다고 말을 꺼내기도 전에, 정말 믿을 수 없었습니다.
귀신에라도 홀린 양 엄마가 격하게 자지를 입에 물고 목으로 밀어넣었고, 뭔가 말을 하지도 못하게 이리저리 혀를 굴려가며 자지를 빨아댔습니다.
에라 모르겠다, 엄마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자연스럽게 엄마를 부르며 느끼자, 흘끗 흘끗 엄마는 올려다보며 더 격하게 삼켜왔고,
이내 엄마의 머리를 양손으로 잡고 깊게 꼽은 채로 또 사정해댔습니다.
삼켜내는게 느껴졌고, 이내 천천히 빼내자, 엄마는 만족스러운 표정으로 올려다봤습니다.
ㅇㅇ아…
엄마가 제 이름을 부른 것, 이 사태를 인지를 하고 있다는 것.
순간, 죄책감과 또 솟구쳐 오르는 성욕에, 엄마 앞에 무릎을 꿇고 모든 일을 이실직고 했습니다.
팬티를 훔쳐 딸딸이 치던 시기부터, 엄마의 섹스, 자위 등 모든 성생활을 몰래 봐온 것 까지.
무릎꿇은 자세의 허벅지 사이에, 이런 고백을 하면서도 자지는 눈치없이 빼꼼 머리를 들고 있었습니다.
혼나거나, 아 이제 끝이구나 라고 생각하던것과 다르게, 엄마는 처음 듣는 톤으로, 상냥하게 이쪽으로 앉아보라고 벽에 기대었습니다.
무릎을 꿇은 제게 편하게 다리 펴고 앉으라며 달랬고, 순간 자지가 힘이 빠지려는 때, 엄마의 손이 다시 자지에 닿았습니다.
실은..
한손으로 제 자지를 천천히 흔들며, 엄마는 여태 있던 일을 설명해줬습니다.
속옷을 제가 가져다 자위한다는걸 안 건 꽤 늦었습니다.
처음, 보통 속옷에 정액을 발라놓으며 딸칠 시기, 엄마보다 먼저 아빠가 속옷을 발견했다고 했습니다.
자국과 냄새로 누군가의 정액이라는걸 알아챈 아빠는 엄마에게 알리지 않고 몰래 유전자 검사를 했고,
타인이 아닌 높은 확률의 일치성의 유전자, 혹시모를 일을 대비해 모든 친척을 다 하나하나 조회 했었고,
결과적으로는 아빠는 제 정액임을 알아차렸다고 합니다.
이 사실을 엄마에게 이야기 했을 때, 아빠는 이미 저와 엄마가 수시로 관계를 가진다고 추측했고, 그 추측에 쐐기를 꽂은 건 아파트 아줌마들의 ‘대낮에 애엄마가 누군가랑 한다’ 는 증언과, 제가 안방에서 딸친 후 한번 씻으며 다시 욕실에서 딸치려 크게 튼 신음 소리와 제 신음 소리를 현장에서 듣게 된 어느 날이었습니다.
아빠는, 엄마에게 이 사실을 덤덤하게 알리며 별거를 요구했고, 엄마는 아빠의 오해를 풀기 위해 갖은 노력을 했지만, 결국 갈라서게 되었다고…
엄마의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또한번 격하게 사정하며 엄마의 얼굴에 정액이 튀었습니다.
미안하다며 헐떡이는 저를 두고, 엄마는 흘린 정액을 이리저리 핥아가며 닦아내고, 자연스럽게, 다시 걸터 포개어 앉아 젖꼭지부터 목까지, 그리고 입으로 올라와 천천히, 제 첫키스를 가져갔고
또한번, 엄마의 젖은 보지 속으로 자지가 미끄러져 들어가며 다시 시작되었습니다.
솔직히 이때부터 기억이 잘 안납니다.
정말 진짜 천박한 수준의 대화였습니다.
저는 엄마한테, 아들이 나온 곳에 아들 자지가 들어가니 어떠냐, 너무 쪼여서 쌀거 같다, 엄마한테 애 만들고 싶다.. 같은 이야기를 해갔고
엄마는 아빠 자지보다 좋다며, 엄마라고 좀더 크게 불러달라며
이날 밤 새 시도때도 없이 쑤셔댔습니다.
땀과 정액 범벅이 되어서 샤워하러 같이 들어가서 또 한시간.
나와서 이번엔 안방에서 한시간. 거울에 비춰서 하는게 또 어마어마한 자극이었습니다. 속옷과 바이브와.. 난장판을 만들고
또 거실에서 한시간. 창문에 기대어서 하기도 하고, 예고편에 나오는 자세를 따라해보기도 하고,
무엇보다도, 이제 당당하게 서로를 부르며 입을 맞추며 해간다는게 참 오묘했습니다.
고 2의 겨울방학은 매일매일이 엄마와의 섹스 뿐이었습니다.
다시 학교가 시작되었을때, 저희는 이사를 가게 되었습니다.
문밖에는 온갖 욕설과 쓰레기로 도배가 되었고, 학교에서마저 모든 아이들이 저와 엄마에 대해 수군댔습니다.
구청에서까지 아동학대로 누군가 신고하기도 하고,
심지어는 방송사에 파파라치까지 반대편 건물에서 저희를 지켜보는 상황에, 일년간 정말 도망만 다녔습니다.
저는 학교를 관두고 검정고시를 치뤘고, 열심히 도망다닌 결과 저희는 ㅇㅇ도 ㅇㅇ시에, 아주 특이한 사람들을 만나 정착했습니다. 이 분들은 차후에 또 이야기를 드릴까 하는데, 다소 특정되기 쉬운 아주 특이성향의 이야기라 여러번 원고를 수정/편집 좀 해두겠습니다.
부부처럼 살고있지는 않습니다. 저희는 엄마와 아들이라는 그 프레임 자체에 흥분하여, 계속해서도 엄마와 아들로 살아갈 예정입니다. 조금 변태스럽지만, 모텔이나 아니면 간혹 공연음란으로 단속이나 계도 당할 때, 혹은 어딘가 소개 할 때, 엄마랑 아들이라고 하면 당황스러워 하는 모습을 보는게 엄마와 저의 흥분 포인트인듯 합니다.
석열이형 나이로 각각 스물, 서른아홉입니다.
아이는 무리가 있어서, 난관 묶었습니다. 이외 피임은 없습니다. 공유하는 취향은 야노, 아날, 그룹, 란제리, 카섹, 야섹, 쓰리, 포, sm… 다 쓰지도 못하겠네요. 아무튼 잘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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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나와 엄마. (2) (야설 | 은꼴사 | 놀이터 | 썰 게시판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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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썰의 시리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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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날짜 | 제목 |
1 | 2023.10.07 | 나와 엄마. (Ex) (208) |
2 | 2023.10.07 | 나와 엄마. (3) (218) |
3 | 2023.10.05 | 현재글 나와 엄마. (2) (277) |
4 | 2023.10.05 | 나와 엄마. (1) (358) |
익명 |
07.08
+4
걸레 |
07.08
+44
Gneis |
07.07
+28
Gneis |
07.07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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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77 Comments
잘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실화인가요 섹시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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