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취한 와이프..중년과의 두번째만남..
이번 두번째만남..저번에 47세 중년 그분께 연락이 오더군요..와이프와 같이나오라고 밥 술 사겠다고 와이프는 저번에 취해서 기억이 잘안난다구 꺼려하더군요..그래도 설득해서 날을 잡았습니다 중년분이 자기가 아는 지인초밥집임 있다고 거기로 오라고 하더군요..시간이 가까워지고 저는 그중년분과 먼저만나 들어가니깐 ..카운터석으로 되있더라고요..한 15분뒤 와이프 직장끝나고 바로 왔는데 복장은 아침 출근 한 그복장 그대로 흰블라우스에 허벅지정도까지오는 꽤 짧은.. H라인미니스커트 검정팬티스타킹..검정하이힐.. 오피스룩이였는데 겉옷은 숏패딩을 입엇구요..들어오자 중년분은 눈은 벌써 와이프를 스캔하시고 반갑다면서 일어스셔서 다가가서 저랑 그중년사이 자리에 안내하더군요...와이프는 늦엇다면서 죄송하면서 눈웃음 치는데..화장분냄새랑 향수냄새가 꽤진하게 나더군요..옆에서 움직이거나 다리꼬앗다 풀때마다 ..향수냄새가 나는데..자극되더라구요..중년분 시선도 그렇고 ..저기서 적당히 먹고..2차로 게다 라는 이자카야 술집 찾아서 들어가서 4인테이블 앉아서 먹는데..점점 시간지나고 취기가 올라오고 와이프는 점점 또 만취상태로 가고있었습니다..어느샌가 제옆이아닌 중년분옆에 앉아잇는 와이프..후..중년분은 분위기 주도리드하면서 천천히 스킨쉽하기시작하더니 와이프 목을잡고 키스까지 하는데..와이프가 놀랫는지 뿌리치더군요 저는 한편으로는 와이프가 아직안취했구나..안심들면서도 묘한기대감이 생기더라구여..중년분이 갑자기 사케를 먹자는겁니다..저는 꽤 취한상태엿는데 생각없이 무슨자신감으로 먹자고 콜하였습니다
저보다 12살많고 와이프보다 17살많은 중년분께 지기 싫엇던걸까요? 먹다가 필름이 끊겼습니다..하아..게다술집에서 눈떠보니 와이프와 중년분이 없는겁니다..하..둘한테 전화를 계속하는데 안받는겁니다..불안하고 초조한 마음으로 일단 집으로 갔습니다..역시나 와이프는 집에 없더군요....뜬눈으로 기다리고 있는데 7시쯤 와이프한테 톡이오더군요..중년분이 저랑 와이프둘다 너무취해서 둘다는 데려갈수없어서 와이프만 재우러 데려간거라고..와이프 좀더 자다 거기서 바로 출근하겠다고 하더라구요..아 그런가? 하고 있는데..저녁에 중년분께 사진이오더군요.. 보내주신 사진입니다..후....
[출처] 만취한 와이프..중년과의 두번째만남.. (야설 | 은꼴사 | 놀이터 | 썰 게시판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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