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chm) 미들이스트 무슬림 처녀3

굶주린 형아들 많은거 같아서 힘내서 써본다.
혹시나 해서 요즘 유툽 들어가보니 그 나라에서 유학오는 애들도 좀 있고 자료들이 엄청 많더라.
아무리 종교적으로 억압하고 해도 대세는 못거르는 봐.
암튼 한 2 3일을 낑낑 앓다가 나았는데 .. 몸이 아플때는 암 생각도 안나고 내가 왜 그랫지 생각하다가 몸 좀 풀리고 나니까 또 생각이 샤르르... 음란 마귀가 다시 출현하더라..
아 느낌이 어땟지. 생각이 잘안나고 해서 다시 확인하고픈 마음이 들어서 메시지 보냈더니 얘는 또 밤에 온단다. 왜 그런지 모르겠는데, 나름 한국에서 서울대 같은 곳이고 하니 열심히 공부하나 싶었음
사실 밤에 오면 딱히 할일이 없어서 한국 티비 보다가 스르르 본게임 가는게 정석인데, 밤에 11시쯤 오다보니 난 한게임만 하고 자고 싶은데 얘는 혈기왕성한 운동으로 단련된 20대초반이라 항상 불만족 상태, 난 7시까지 출근이라 6시에는 나와야 되서 잠을 못자면 헤롱헤롱
근데 아무리 피곤해도 일단 벗고 나면 1번은 하고 싶음,
비너스 동상 왜 우리 많이 보고 댓생도 그걸로 하고 그러자너, 난 사람이 저런 체형이 있나 싶엇는데 와 얘는 딱 그체형이더라 허리는 잘록한게 ㄱ ㅅ은 손으로 딱 잡으면 살이 손가락 사이로 삐져나오는 형태 ㅡ 일본 야애니에 많이 나오는 수준 정도로 보면 된다. 근데 얘말로는 자긴 큰 편이 아니란다. ㅡ 나중에 쓰겟지만 큰애덜 정말 많음. ㄱ ㅅ 최애자들 잘 생각해바라. 그리고 잘록한 허리에서 시작되는 힙라인이 예술이다.
앞으로 위로 하면 ㄱㅅ 출렁 신공. 뒤로 하면 복숭아 힙 엉디 팡팡 신공.. 뭐 하나 빠지는게 없진않네.. 피부결이 최악이다. 피부는 내피부가 훨 매끈해서 야가 계속 얘기피부같다고 만지작해서 ㅇㄷ 같이 특정부위는 부르트고 그랫엇다.
중동에 일하러 갈수잇는 몇가지 방법이 있다. 건설이 제일 빠르겟지.
암튼 ㄱ ㅅ 은 카우걸 자세에서도 최상의 비쥬얼을 제공해준다. 중력에 따라서 꼭지를 중심으로 둥글게 원을 그리면서 흔들리는 모습을 보면 정말 1분이상 버티기 힘들다.
쌀거 같아서 꽉 껴앉으니 자긴 쎄게하는게 좋다면서 힘을 꽉 줘서 잘근잘근 깨물어 주는데 .. 와 이 느낌이 왜 우리가 숯불에 구운 고기 바로 먹으면 뜨거워서 이빨에 놓고 어물어물 씹자너, 딱 그느낌이랑 비슷할까 ㄱㄷ 를 잘근잘근 압박하다가 뿌리까지 지긋이 누르는데 첨엔 못참고 그냥 발사~~~ 아 아임 커밍이라 햇더만 ㅋㄷ 벗겨서 흡입하신다. 시각적 효과 200퍼.
난 중동녀들이 다 그런줄 알앗는데 그렇진 않더라.. 얘가 운동을 많이 해서 그런가보더라.
첨엔 내가 보빨을 마니햇는데, 20대 초반 이후 민둥산 다시 접햇는데 그렇게 야해보이더라.. 물도 많고, 얘가 해주는건 넘 아프고 쎄게하고 해서 하나씩 가르쳣는데 어디서 배웟눈지 av배우들 하는 응용동작까지 하더라. 나중엔 지거 빨리는거 보다 지가 빠는걸 더 좋아라 해서.. 한번은 자고 잇는데 느낌이 이상해서 보니까 밑에서 ㅇㄹ 열시미 하고 잇더라. 첨엔 신기하기도 하고 해서 그냥 둿는데 그 담날 회사 가면 아퍼서 잘못걸을 정도가 되서 그 담부턴 하지말라고 하니 그럼 자기전에 딱 2번만 하고 아침에 나가기전에 한번더 하자고 하더라.
와 부담감 개쩌는데.. 나 피곤해서 안되 그랫더니, 하고 싶은거 뭐든 하게 해줄께 그러더라. 코스프레하게 옷이랑 도구 사다 달랫더니 ..
다음편에 사다준단다..
아 지금 봉사활동 가야된다. 담에 또 쓰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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