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지금도 그 기억... 지어낸거 아냐 아직도 생생해 

그때 초3난 초등학교때 점심시간이였어 그때 점심먹고 친구들과 카드게임부터 젠가 원카드 등등 많은 게임들이 교실 뒤 사물함에 있었어 난 그때 여자 2명 나 하나까지 총3명이서 게임을하고 있었지 근데 그 여자는 별명이 지렁이였음ㅋ 암튼 게임 정확히 이름은 기억안나지만 숫자게임으로 숫자가 적힌카드게임인데 재밌었지 암튼 그땐 여자에 관심이 쪼금있었지 근데 ㅈㅇ는 몰랐어... 핸드폰이 없었어 아무튼 게임을할라고  우린 3명이니깐 원모양으로 앉았지 근데 내 오른쪽에 그 여자가 짧은 바지를 입은거야 근데 난 아무신경 안쓰고 했거든 근데 어느순간 짧은바지에 조금한 구멍이 보인거야 그 여자가 아빠다리었는데 살짝 보지쪽이 보이는거야 난 그때 진짜 떨렸지 빛때문에 훨씬 잘보였고 내가 고개는 안돌리고 눈동자만 돌리니깐 안에 팬티가 보인거야 와 진짜... good

팬티 색깔과 문양 ㄹㅇ 개쩜 톰과 제리에나오는 집주인 남편팬티 있자나 핑크하트 문양에 흰색팬티 그팬티와 개똑같음ㅋㅋㅋ

그때 그 여자에게 말할까했는데  말하면 ㅈ될까봐 비밀로함 중학교로 올라오고 그후 말하는수부터 만나는일이 줄어들음 지금도 같은반아님 반배정 개같음 근데 그 여자는 아직도 모름 ㅋㅋ 나중에 고딩돼면  말해줘야겠다 아그일로 끝났지 암튼 반응좋으면 어떤여자가(위에 설명한 그여자는 아님)  엉덩이로 카드비빈썰 품 썰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