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 보다반응이 좋아 2탄으로 제대로써볼까합니다 일단전여친은 저보다 1살어리고 동네 오빠동생사이였습니다 성격도 서로 지랄맞아서 한100번은 더헤어진거같네요 그와중에 화해는 안하고 떡만 존나치고 이년이 그냥 빨아주면 용서해주니까 거짓말을 밥멋듯이치더라고요 그러다 저는 군대를갔고 가면서 기다려준다길래 속으로 곰곰히 생각을해보니 옆에있어도 바람피고 벌리고다니는데(추측) 군대가면 오죽하겠나 싶어서 그냥헤어지자 할려다 휴가나와서 혼자있을 내똘똘이 생각을하니 자존심이고뭐고 못이기는척 만나던채로 입대를 했습니다 역시 아니나다를까 일병도안되서 연락두절 그러고 간간히연락오다가 휴가때는 보지도못했습니다 그러고 온갖상상을하다 전역을했는데 귀신같이 연락와서는 술한잔하길래 바로 모텔가서 벌려보니 빽보지네요 그러고 몇일동안 섹스만하다보니 더쌔게해달라 때려달라 얼굴에 침뱉어달라 싸고싶은데 싸달라 별에별소리를 다했던거같네요 마음같아선 계속 데리고있을려했으나 어느순간 다른남자 여럿만나더니 연락이끊겼네요 그럴줄알고 사진은 여러장 찍어놨는데 여기올리면 블라인드걸릴까봐 참습니다 진짜 다벌리는사진부터해서 ㅋㅋ 걸레년 잘살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