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연재하네요..ㅈㅅ

지금의 와이프와 스와핑 그룹섹스 모임을 다니다 결혼을 결심한후 결혼준비에 들어갔습니다.

학벌도 좋고 외모도 이쁘고 하니 집에선 반대는 없었습니다.

물론 노래방도우미 출신이라는건 비밀이죠

결혼준비를 하다 밴드모임에 결혼한다고 알리고 오랜만에 모임을 했습니다.

축하해주기위해 저희 빼고 8쌍의 부부커플이 모였습니다.

그리고 이벤트를 했죠.

저는 의자에 묶여 여자들한테 돌아가며 대딸에 펠라에 수치플을 당하고

와이프는 남자들 8명한테 돌림빵~

제앞에서 예비신부가 돌림빵당하는거 보는데 미치겠더군요.

게다가 결혼축하이벤트라 노콘으로 질싸갱뱅

나이때도 다양한 남자들이 돌아가며 박다가 질싸하는데 정말 터지는줄 알았습니다.

게다가 여자들이 대딸쳐주고 돌아가며 빨아주고 애무해주니 사정에 시오후키까지ㅋ

두시간정도 그렇게 한거 같았습니다.

와이프는 거의 기절상태 눈도 풀리고 다리도 풀리고ㅋ 저도 여자들한테 계속 당해서 자지가 탱탱불어 아프기까지ㅋ

정말이지 잊지못할 이벤트였습니다.

와이프는 임신하면 어저나했는데 다행히 임신은 안했네요.

예비신부가 갱뱅당하는게 너무 꼴려서 그뒤로 초대남 다섯명 불러서 돌리게했는데 이때는 대물로만 모집해서 했습니다.

와이프 비명소리가 펜션에 울려퍼지는데 대박이었죠.

아날까지 할사람들은 하라고했더니 돌아가며 콘돔끼고 아날에 박아대는데 와이프 울고ㅋ 

시오잘 터트리는 초대남이있어서 시오터뜨리는데 와이프 몸부림치면서 분수 터지고 옆에서 잡고 계속 시오하니 와이프 비명지르면서 

브르르 떨면서 지랄발광~ㅋ

와이프를 섭녀로 개발하기위해서 전부터 목줄도 채우고 스팽도하고 계속 남자들한테 봉사시키고 했는데 와이프도 성향을 알아가는지 잘 다라와줬습니다.

결혼식당일 밴드모임 사람들도 5쌍왔는데 기분이 묘하더군요.

신혼생활을 시작하고 역시나 바로 모임에 참가했습니다.

끊을수가 없더군요. 

와이프도 섭녀로 개발되서 그런지 계속 잘따라주었습니다. 

모임이나 초대남 스와핑을 할때 여전히 참 시기한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저희 부부도 마찬가지이지만요ㅎㅎ

자녀동반하는 부부들은 여전히 있었고 집으로 초대해 즐기는 부부들도 참많았습니다. 애들 맞길곳이 없어서 그런건데

나중에 저희부부도 그렇게되서 이해하게되더군요.

60대젊은 할배가 20대 스폰녀 데려온적도잇는데 여자애가 스폰을 받긴하지만 나이많은 남자를 좋아하는 성향이어서 신기했습니다.

자매덮밥하고있는 능력자가 있었는데 와이프가 동생이었고 처형이랑 바람피는중이었는데 처형이랑 모임에 나오고 

근데 처형이나 처제랑 나오는 사람들은 은근 많았네요. 제가 직접 보고 스와핑하고 그룹섹한 사람들만 6쌍

 제일 신기했던 부부는 아들데려왔는데 중1 올라가는ㄷㄷㄷ

고딩때 사고쳐서 낳아서 둘다 젊었고 둘다 똘기가~

모임에 데려와서 애 성교육겸 실제 섹스를 시켜주더군요. 애가 키도크고 자지도 제법커서 잘하더군요.

여자들도 신기하고 귀여우니 적극적으로 섹스해주고 제와이프도 여러번 했습니다.

근친은 안하는데 입으로 아들꺼 빨아서 발기시켜주고 다른여자랑 하게해주는데 정말 신기했던 부부

실제 근친 보고싶어서 엄마랑 아들 둘이 하게 시켜봤는데 그냥 몇번 넣었다 뺏다만 하고 본격적인 섹스는 안했네요.

그리고 한국이 좁다고 느낀건데

스와핑 하기로하고 부부를 만났는데 와이프 고딩동창도 만나고 고딩졸업하고 처음 봤는데 스와핑하러 나온 부부ㅋ

재밌게 스와핑하고 지금도 연락하고 만나네요.

저도 한번 지인만났는데 초대남 세명 불렀는데 한명이 2년정도 활동했던 자전거동호회동생 반갑기도하고 신기하기도하고

이동생이랑 정기 초대남하면서 동생이 동호회남자들데려와서 요즘도 와이프 갱뱅도 가끔합니다.

지금은 결혼했는데 와이프 설득하고있는중이라고하네요.

외이프 임신해서 잠깐쉬는데 임신부랑 하고싶어하는 남자들 정말 많더라고요. 모임에도 있고 와이프한테 물어보고 진행했는데

임산부랑 할 초대남 모집하니 엄청난 인기ㅋ

적당한 사람 모집해서 아빠주사 게속 놔주었습니다.

출산전까지 열명정도는 임신한 와이프랑 한거 같네요.

둘째임신했을때도 역시 진행했는데 모임에 데려가니 인기만점~ 남자들 서로 박고 싸고ㅋ

저희도 이제 애들 맞기기 힘들때는 애들데려가기도하고 집으로 불러서 하기도하네요.

육아는 힘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