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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퇴하고 집에 왔더니 엄마가 야리꾸리한 자세로 있다

손님(08f4d) 36 7848 15 2021.10.25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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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33 | 06.12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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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증할게요!(유두 땜에 잘려서 수정 후 재업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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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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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6ee4e) 2021.10.25 21:44

어허 모른척 해드리는거다.ㅡㅡ+ 혼자 외로우셔서 ㅈㅇ 좀 하셨네 흠흠

손님(05727) 2021.10.25 21:59

니엄마가 외로워서 남자 부른거다 새꺄...

손님(886a5) 2021.10.25 22:37

사진은 어디 허름한 모텔 침대 위인데 협탁에 재털이와 광고용티슈를 보니? 아닐 수도 있고 ~~ 사진을 찍을수 없어 비슷한 상황의 사진을 이용 했을수도 있고 긍정적으로 생각해서~~ 확실한건 엄마 한테 물어봐라 상상 하지 말고~ㅋㅋ

손님(08f4d) 2021.10.25 22:38

사진은 돌아 다니는거 중에 그떄 상황이랑 비슷한거 그냥 따온거다

손님(a3bad) 2021.10.26 19:52

조금만 늦었으면 좋은 영상 하나 볼뻔 했네~~! 엄마앤은 점ㄹ어 보이든? 앤이 하라는 대로 자세 취하고 기다리고 있었던거 보니 이미 오래전 부터 따먹힌것 같은데~~ 그냥 모른척해라 이런건 모르는게 약이다!

손님(08f4d) 2021.10.26 20:30

! 딱 저 자세로 침대 먼지 떨고 계셨음 근데 왜 엉덩이를 다 보이게 하고 먼지를 털고 계셨는가 그리고 문을 열었다가 집을 잘못 찾아온 남자는 그냥 우연인가? 난 제발 이 모든 상황이 우연이길 바라면서 지금 너희들에게 이런 상황이 있을수도 있다는 위로를 진심 받고 싶은거다 !

손님(a3bad) 2021.10.26 23:08

우연이 여러번 겹치면 우연이 아니지~! 그시간 침대위에서 팬티를 입었는지 안입었는지모르지만 뒷치기 자세로 보지를 준비하고 있었고 그시간에 때맟침 언떤 남자가 자지가 꼴린채 들어 오고 있었는데 마침 니가 먼저 오는 바람에 엄마보지에 그남자 자지가 박히지 못하고 보지에 좆물을 못싸고 도망 간 것이지! 엄마란테 물어봐라 그놈 자지에 엄마보지 언제 뚫렸는지!

손님(f873c) 2021.10.25 23:55

뭐 어려운 일이었을것 같긴한데 엄마도 성인이니 그런일 있을 수 있긴하지만, 다만 가족에 대한 배신이기도 하니 나라면 따로 1대1로 경고 하고, 한번 더 걸리면 크게 비난하고 욕되게 만들듯. 엄마한테 어떻게 그렇겠냐 하겠지만, 그냥 성인대 성인이라면 오히려 그렇게 해야됨.

손님(76e44) 2021.10.26 00:38

바람난 여자는 계속 바람핀다. 너가 확실히 단도리 시키지 않으면 너네 아빤 호구되는거지

손님(ec9c2) 2021.10.26 02:02

바람난 가족

손님(3282e) 2021.10.27 03:35

어휴 악마새키들 ㅋㅋㅋㅋㅋ

손님(43bd9) 2021.10.27 03:49

이 시키 다 암시롱 글쓰고 있ㄴ ㅔ

손님(08f4d) 2021.10.27 06:23

! 의심은 90% ㅠ 그래도 혹시 하는 마음은 10% 그래서 어떻게 해야 하는지 좀 알려 달라는 거다 엄마 휴대폰 검사를 해야하나 엄마 외출할때 어떻게 쫓아가 봐야 하나 증거 잡는 법좀 알려 달라는 겁니다 형님들 제발 ㅠ !

손님(a3bad) 2021.10.27 09:04

팬티를 벗고 있던거여 ㅇ입고 있던거야? 그리고 현관문 비번이 있는데 열고 들어 온거야?

손님(a3bad) 2021.10.27 09:04

팬티를 벗고 있던거여 ㅇ입고 있던거야? 그리고 현관문 비번이 있는데 열고 들어 온거야?

손님(0e86e) 2021.10.27 19:02

그대로 박아주지그랫냐

손님(fec90) 2021.10.30 09:45

답글다는거보니 아들이아니고 남편이네 말투가 마누라 바람나셨네

손님(4e11b) 2021.12.01 11:31

남자 불러서 하려고 요염한 자세 취하고 있는데 니가 들어온거야 그냥 모르는척 눈감아 줘라 아빠가 떨어져 있으니 많이 꼴리나보다

닉쿤 2023.06.22 10:57

대단해요

와코루 2023.07.06 09:09

잘 봤습니다

Congratulation! You win the 38 Lucky Point!

비우 2023.07.15 23:23

난 안보이네 ㅠㅠ

무파 2023.08.19 02:44

사진이 없으니 뭐라 말해줄수가 없네

Congratulation! You win the 44 Lucky Point!

오지리네 2023.12.05 14:22

댓글보니 자세가 뒷치기자세에다 팬티안입고 있다는거네. 그럼 자위하다 걸린거구만. 엄마가 많이 오로우셨나보다. 아들이 위로해 드려야지.

이대장 2023.12.08 23:22

사진이 사라져서 먼진를 모르겠네

철수0707 2023.12.30 01:16

재미있게 봤습니다 다음편으로 갑니다

tedbjh 2024.03.21 11:05

안보인다 ㅋㅋㅋ사진이 없으니 뭐라 말을 못해주것네

motorhead 2024.03.30 22:36

엄마랑 깊은 대화좀 나눠봐 고민있을껴

머슬머슬맨 2024.04.16 20:48

감사합니다 잘 읽었습니다

일재리 2024.05.16 19:17

안보이네요 ㅋㅋ 다시 올려주세요

일재리 2024.05.19 10:22

흠 또 낚였다 ㅋㅋㅋㅋㅋ

익명 52692 2024.05.22 01:15

안보여요 넘 아수ㅏㅂ네용

동김길 2024.06.04 22:43

사진을 볼 수 가 없네 근데 댓글 보면 낚시글인건가여

꿀버섯 2024.06.05 16:48

재미있어요 감사합니다 선생님

익명 49090 2024.10.13 02:23

잘보고 갑니다 감사해요

비틀자 2024.10.22 20:37

재미있네요 잘 보고 갑니다

익명 36641 02.20 01:08

감사합니다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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