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아파트 옆동 사는 어떤 새끼가(아저씨) 남자애들 성추행 하고 다님..


나도 당함.


90년대 후반 수원 호매실동 삼익 2차 아파트.


애미 씨발년이 저 새끼가 남자애들 성추행 하고 다니는거 알면서


나한테 저새끼 조심해라 보이면 거리 둬라 이런 얘기 전혀 안햇고


저새끼한테 먼가 당한적 잇으면 말해라 이런 얘기도 전혀 안하고


경찰에 신고도 안하고 암것도 안함


앞집 아줌마도 알면서 신고 안하고 암것도 안함


한국 기성세대는 사람이 아니고 죄다 짐승들 수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