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팅앱으로 만난 문신녀 썰

핫썰인들 하이
맨날 눈팅만하다가 썰하나 올려볼게
20살 초반이였는데 내가 그때 너무 심심해서 채팅앱을 깔았었어 앱에 지역별로 분류해서 같은 동네만 뜨게 할수 있더라구
그래서 그냥 프로필들 보다가 진짜 같은동네인 5살 연상 누나가 떴어.
친추 걸고 카톡을 주고받다가 자기 지금 술마시고 있는데 자기 자취방으로 오라는거야 그래서 진짜 이걸 가야하나 말아야하나하고있었는데 주소까지 다 찍어주길래 속는 셈 택시타고 도착했어.
연락해서 원룸촌이라 어디가 어디인지 잘모르겠다고하니 마중 나왔어 근데 그냥 외모는 솔직히 내스타일이 아니였어 . 술 더 사야겠다고 하길래 마트에 들러서 맥주 두캔 소주 두병을 사고 누나 집으로 따라갔어. 생각보다 좋은 냄새도 나고 불은 거의 꺼져있구 티비에는 고등래퍼3가 나오고 있었어 그래서 그냥 이야기 하면서 맥주를 다 마실때쯤 누나가 계속 쳐다보는거야 자기 어떠냐고 그러면서얼굴이 가까이 왔어 그래서 그냥 아무말안하고 키스를 했지 (아마 그냥 그때 많이 외로웠나봄) 그러다가 누나 가슴 조금씩 만지다가 내 소중이도 섰었어 옷을 자연스럽게 다 벗기고 팬티만 남기고 다 벗었었는데 누나 허벅지에 문신 장미? 였던것같은데 보고 더 꼴렸어 허벅지 만져주니까 신음소리 내고 나도 못참겠어서 밑을 손가락으로 애무 해줌 바로 나도 반응이왔어
외모보다 그 상황이 너무 야했던것같음 처음보는 여자랑 단둘이 자취방이였으니 더 흥분했어
근데 확실히 경험이 많은지 입으로 해주는데 진짜 블랙홀에 잡아먹히는 기분이였어
그래서 드디어 삽입을 했는데 생각보다 많이 좋아서 키스계속하고 하다가 뒤로도 하고 물 안나올때까지 욕하면서도하고 목조르면서도 하고 서로 요구하는거 다 들어주고 거의 다음날 아침까지 3번 하고 나온것같아
물론 하면서 고백도 받고 그랬었는데 그뒤로는 연락을 안하고 있어 연애상대로는 정말 아니라서 그냥 서로 좋았다 나중에 연락한다하고 차단했어
댓글 반응보고 다른 썰도 풀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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