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남치니와 했던 일
오늘 남치니가 물 빼준다고 해서 또 만나고 왔어요ㅎㅎ
점심은 그냥 늦어서 패스하구 카페가서 케잌이랑 커피마시면서 얘기하다가 남치니가 슬슬 본론으로 가더라구요 첫ㅅㅅ하고 어제랑 쉬니까 괜찮냐구 물어보더니 아프다고 하면서 그새 못참고 젖어서 자위하려고 하나면서 지금도 젖어있냐구 하더라구용~
솔직히 남치니랑 하던거 생각하고 야한생각하면 지금은 바로 반응이 오는건 마자여ㅎㅎ 근데 그땐 안젖었거든요?? 그래서 아니라구 하니까
그래?
하면서 앞에 앉아있다가 옆으로 오더니 거짓말 하는거 아니냐구 하면서 치마 옆쪽으로 손이 들어오더니 허벅지를 타고 팬티를 만지는데 제가 치마를 입었어서 다리는 오므리구 잘 방어하고 있었거든요? 그래서 ㅂㅈ쪽으론 손이 닿질 않아서 젖었는지 확인을 못했나봐요ㅋㅋ 그래서 그런지 절 쳐다보면서 입모양으로 살짝 벌려보라고 하더라구요? 저는 여기선 안된다고 고개 살살 저으니까 손을 빼더니 도발?섞인 말을 했어요
자기 젖었지? 그래서 못만지게 하는거지?
이러네요??ㅡㅡ 진짜 그땐 안젖었거든요!! 그래서
진짜 아니라고! 하니까
그럼 보여줘!
하는거에요! 그래서 홧김에 아 그럼 내기하자고 했어요 뭐 솔직히 바라는건 없어서
내가 보여줄테니까 안젖었으면 ㅇㅇ이가 저녁 사
하니까
바로 고
하는거에요 그래서 어디가지? 하니까 그냥 화장실 가자고 해서 화장실로 갔어요 근데 거기 카페가 스타벅스였거든요? 게다가 스타벅스 안에 화장실이 아니고 건물에서 공동으로 쓰는거라 복도에 있고 화장실문에는 도어락이 걸려있어서 남치니가 비밀번호 알아와서 먼저 들어가고 전 밖에서 기다렸는데 다른 사람 한명 나오더라구요? 따라서 같이 갔으면 당황할뻔...ㅎㅎ 암튼 그사람 나오고 10초도? 안걸려서 남치니 나오더니 지금 없다고 빨리 들어와 하길래 뒤에 슬쩍 보면서 들어갔어여 약간 오줌 찌린내?가 좀 나서 찝찝했는데 남치니 따라 변기칸으로 가서 문 잠그니까 뭐가 그렇게 급한지 바로
팬티봐바! 하는거에요 솔직히 좀 귀엽고 웃겼어요ㅋㅋㅋ
그렇게 급해? 저녁 비싼거 먹을거니까 너가 사라! 라고 말하구 치마를 살짝 들어서 보여줬어요 남치니는 어? 하더니 쭈구려 앉아서 손으로 제 밑에쪽을 잡구 요리조리 살피더니
진짜 안젖었어? 라고 하는거에요 진짜라니까 ㅡㅡ ㅎ
그래서 고개를 끄덕끄덕 하니
어제는 다 젖었더니 웬일이래? 하면서 은근슬쩍 제 ㅂㅈ를 손가락으로 살살 만져줬어요 애초에 목적이 이거였나봐요 약간 낚인거 같았어요~
ㅇㅇ아 일부러 화장실 가자고 했지?
아니? 진짜로 자기팬티 젖었을거 같아서 오자고 했는데 안젖어서 이제 적셔줄라구 물 다 빼주기로 약속했잖아 그래야 내일 안젖지
하면서 웃는데 솔직히 어이없었지만 내심 좋았어요..ㅎ
저도 그래서 치마를 대충 올리구 변기에 앉았어요 남치니는 벽쪽에 붙어서 한쪽다리를 꿇어앉더니 제 팬티를 옆으로 제끼면서 손가락을 넣구 천천히 쑤셔주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신음도 나오고 ㅂㅈ도 젖어가구 있었어요 그러다가 엉덩이를 더 빼보라고 해서 앞으로 빼주니까 다리를 들어서 팬티를 벗기구 빨아주는데 진짜 경련 조금씩 나구 너무 좋았어요..❤️ 막 츕츕? 소리나면서 빨아주니 지금 상황이랑 겹쳐서 엄청 흥분이 되고 금방 쌀거 같았어요 그래서
ㅇㅇ아 나 쌀거같아 라고 작게 말해주니까 애무를 멈추고
그래? 하면서 옆으로 비껴서서 손가락을 다시 넣구 제 안쪽을 막 자극 해주는데 저도 못 참구 신음소리가 터져나오면서 문쪽으로 막 싸버렸어요 다행이 사람이 없어서 망정이지 들킬뻔 했어요...ㅎㅎ
뭐야 좀만 더 늦게 팬티 확인할걸 지금 했으면 다 젖었을텐데 그치 자기야?
남치니는 이렇게 말하더니 다시 손가락으로 쑤시는데 전 힘이 순간 빠지면서 숨소리밖에 낼 수 없었어요 대답도 못했고 ㅂㅈ에선 물에 젖은채로 찌걱거리는 소리만 나고 있었어요
근데 그런 상황이 좋았어요 야노를 전부터 해와서 그런가 금방 다시 즐겼던거 같아여 중간중간 사람들이 들어왔는데 솔직히 신음을 참기엔 남치니 애무가 너무 좋아서 입을 막았지만 약간의 숨소리는 들렸을까요...? 걱정은 되긴 하더라구요ㅎㅎ
이렇게 바닥하고 문에 두번 더 물을 싸니까 힘도 빠지구 허리도 아파서 몸이 축 처지는거 같아서
ㅇㅇ야 나 힘들구 아파
하니까 남치니도 쑤시는걸 멈추고
자기 아파? ㅂㅈ는 좋아서 물 계속 나오는데 자기가 힘들면 그만할게
하길래
응.. 나 좋긴한데 이제 힘들어
라고 하니 그래 하면서 휴지로 천천히 닦아주는데 몸에 힘은 안들어가지만 기분은 좋아서 남치니한테 그냥 안겼어요ㅎㅎ 그러더니 일으켜 세워주면서
자기야 아직 덜 닦였어 팬티도 입어야지 안입고 갈거야? 오늘 치마 이쁘긴한데
하면서 웃어줬어요 팬티 입는거 까먹고 그냥 갈뻔ㅋㅋ 근데 여기서 남친이
팬티 안입을거야?? 여기다 사람들한테 선물로 두고 갈까? 이러면서 냄새를 맡는거에요! ㅡㅡ 민망하게...
미친거 아냐?? 줘 입게
하면서 팬티를 가로채고 휴지로 안 닦인 부분 닦으면서 마무리하고 팬티를 입었어요 그리구 남치니보고 먼저 나가서 사람 없으면 알려달라고 하고 내보내니 바닥하고 문에 제가 싼 흔적이 보이는데 엄청 홍수까진 아니였지만그래도 좀 흘렀더라구여...(오늘 서울 어딘가 스타벅스랑 같이 쓰는 화장실에서 비슷한 흔적을 보셨으면 제가 그랬을지두여...ㅎㅎ) 암튼 사람 없었는지 바로 나오라는 말 듣고 후다닥 나왓어여 속 완전 후련하구 좋았네여❤️
그리구 내기에서 제가 이겼고 남치니한테 당하느라(?) 고생했으니 고기 사줘! 해서 삼겹살 얻어먹구 노래방까지 갔다가 집 왔어여ㅎㅎ
+ 몇가지 썰 더 하자면
노래방에서 제가 노래부를때 은근슬쩍 보지 콕 찔러서 저 놀래켜서 비명지르고 마이크로는 머리 때릴뻔 해씀 ㅡㅡ; ㅋㅋㅋ
집 들어왔다구 톡 하는데 내일도 팬티 젖었는지 검사한다면서 하는말이 진짜 미쳤어여~~ 작년부터 봐왔어서 대충 알고는 있었지만 말하는거 진짜 미친거 같아여 여러분들도 봐바여ㅋㅋㅋㅋㅋ
[출처] 오늘도 남치니와 했던 일 (야설 | 우리카지노 | 은꼴사 | 썰 게시판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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