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어릴때부터 여자는 부족한적이 없을 정도로 다양한 여자를 만나고 살았어요.

그냥 여자를 꼬시고, 따먹는건 어느 순간 부터 너무 지루해져서, 점점 자극적인것들을 찾게 되고, 한때는 SM에 잠깐 빠져봤는데, 서로 알고 짜고치는것도 별로 흥미도 안느껴지고 금방 흥미를 잃었어요.

그러다가 제 취향이 네토가 된 계기가 있고, 끝이 결국 네토가 되었는데 몇가지 계기가 있었어요. 나중에 중간 그런 이유도 써볼게요.

에피소드 간단 설명하면 첫번째가

지금 20살에 알게된 승무원 준비하던 부유하게 자라고, 학교다닐때, 예쁜걸로 학교 친구들 개무시하다가, 학교에서 왕따당하던 존예녀 이고

얠 헌팅잘하는 남자애랑, 60대 30살 딸이 있는 머리 벗겨진 형님, 안경찐따에 모쏠인데 저를 여자에 관해서 신으로 보던 21살짜리 세명한테 돌린썰이구요.

두번째 에피소드는

어릴때부터 계속 무용만 해오고, 놀지도 않고 무용만 꾸준히 해서 무용엘리트가 되서, 해외공연 다니고 이러는 친구이고, 성격은 정말 정숙하고, 남자든 여자든 남의 말을 들을 때 항상 자상하게 경청해주고

자기 말은 거의 하지 않고, 남들에게 공감해주고, 남들을 항상 어루만져주는 성격에, 생긴것도 성격도 여자 그 자체이고, 선하고 순종 그 자체인 무용하던 여자친구 집이 코로나때 어려워졌을 때, 제가 아는 마담같은 여사친 통해서

VIP창녀로 만든 썰이에요. 이게 사실 가장 자극적인데, 이것도 정말 열심히 써보도록 할게요. 

2개 다 찬찬히 써보고, 제가 제 여친을 돌리는 걸 좋아하긴 하지만, 한때는 트위터를 열심히 해서, 다른 남자들이 의뢰를 받아서, 남들 여친을 꼬셔서 먹어서 그 과정을 알려준 그런것도 해봤네요. 

이 썰은 정말 저 스스로도 생각만해도 너무 흥분되는 일이라, 꼭 공유해보고 싶었네요. 잘 써볼게요. 

댓글과 추천때문에 잼있어서 글을 쓰는거라, 댓글과 추천이 없으면 글쓰는 힘이 나지 않습니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