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남자동생 여친을 네토로 뺏은 썰 간략 설명

친한 동생이 사귀던 여자친구가 있었어요.
27살에 가양동에 살고, 여의도에서 비정규직으로 비서일을 하던 년이었어요.
키는 68에, 골반이랑 섹시하게 생긴 얼굴에, 사근사근하고 순종적이었어요.
이년이 남자동생한테 진짜 잘하고, 여성스러움 그 자체에, 사근 사근 그 자체였어요. 이년 집이 엄마가 좀 특이해서, 얼마 벌지도 못하는 달의 월급에서 돈을 뺏어가기도 하고,
내가 널 키우는데 얼마나 힘들지 않았냐 면서 항상 그년을 힘들게 하는 엄마였죠.
그래서 그런지, 그년은 그거때문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그 동생은 자기한테 이렇게 순종적인 섹시한 비서년이 다른 남자한테 넘어가서 따먹히는 과정을 보고 싶어했어요.
그래서 저와 제가 짜고 그년을 제가 꼬셔보기로 계획을 세웠죠.
1단계는 저에 대한 칭찬을 그 동생이 수도 없이 하면서, 그 년이 저를 인식하게 만들고, 굉장히 금전적으로 여유롭고, 외모 좋으면서, 자기 여자친구들을 챙겨주는데, 그것들이 금전적으로 굉장히 큰 편이다 라는 식의 늬앙스를
그 동생이 지속적으로 말한 후, 자연스럽게 3명이서 어울려 만나는 자리를 많이 만들기 시작했어요.
이런식의 이야기인데, 그냥 남들이 보면, 평범한 환승연애 처럼 보이는데, 실제 내용을 보면 네토거든요. 이거 잼있어서, 나중에 한번 써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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