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에서 누나랑 한 썰
멸치대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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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14 23:00
막차를 타러 고속버스터미널에 가서 고속버스를타고 집에 가는길이었다.
난 맨뒷자리를 앉아서 출발하였는데..
어느 20대후반누나가 내 앞자리에 앉은거다
버스는 막차라 불을 다끄고 조용히 가는중이었는데
문득 앞에있는 누나가 궁금했던지라 살짝 보는데
자고있는기라 그래서 그 버스보면 앞자리 대가리 놓는데 그 쪽으로 얼굴을 내밀었는데
ㄱㅅ골이 보이는기야..
오오미 시..x 존;내 꼴려서 바지살짝벗고 ㄸ을쳤어..
그러더니 시;벌 내 6봉이 꿈틀꿈틀하더니만 ㅅㅈ을 한거야..
근데 그 하얀액체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ㅅ...ㅂ 앞자리에있던 누나쪽으로 ㅅㅈ을 해버린거지
난 속으로 ㅅㅂ.. 완전 ㅈ댓다 싶었지
그래서 슬금슬금 보는데 안깬거야
어디로 ㅅㅈ했나 봤는데
그 버스의자보믄 2자리있자나
그 2자리 사이에있는 팔 걸치는데 있지?
거기로 튄거야 다행이도 누나쪽으로안가고 그 비어있는 옆자리로 튀어가꼬
아 ㅈㄴ다행이다 하고 조용히 가던찰나에
갑자기 누나가 일어난거야
그러더니 조용히 뒷자리와서
" 야 좋아? "
그러는거야
난 그냥 아무말도 못하고 당황한척 멍때리고있는데
누나가
" 니만 좋으면되냐 " 이러면서 팬티를 벗고 그때누나가치마를입었었음
내위로 올라탐
그러더니 내 바지에있는 자꾸를 열고 지 ㅂㅈ에 넣고 허리를 막돌림..
그러고 도착지에 다와가는데 내 ㅈㅈ가 ㅅㅈ을 안하는기라
그래가꼬 누나가 내한테 이러는거야
" 아씨..x 다왔네.. "
그러더니 다입고 날 잡고 내리더니 화장실로 끌고감...
화장실에서 막 ㅂㅈ난년처럼 막 ㅇㅁ를 해주는기라
그러고 거기서 ㅍㅍㅅㅅ함.....
그러고 난후 누나가 지 ㅂㅈ를 닦고 팬티를 입고 나가면서 말하는데
" 번호모야? "
그래서 난 번호를 말해줬지
난 연락오기만을 기다리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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