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섹스 관전은 근친
초6 여름방학에 섹스라는걸 실제로 처음 봤음.
가족들끼리 여행가서 본거였는데 좀 충격인게 근친이었음.
우리 세식구, 큰이모네 네식구, 막네이모 부부 이렇게 펜션으로 갔었음.
큰이모네 사촌들은 누나 형 이랬는데 누나가 고2 형이 고1 연년생이었음.
근처 구경하고 맛집도 가고 숙소 돌아와서 고기구워먹고 어른들은 술마시고
첫날은 별일없었음.
문제의 둘째날.
숙소에 와서 고기사온거 구워먹고 형이랑 누나랑 2층가서 겜하다가 잠들었던거 같음.
어른들은 거실엣서 술퍼마시고
그러다 잠에서 개서 폰겜 다시켜서 좀 하다가 거실 가보니 조용했음
쇼파에 누가 자고있었고 바닦에도 누가 자고있었음.
출출해져서 식탁에 있던 과일 좀 집어먹고 다시 올라가려는데
주방에서 바비큐 장으로 연결된 곳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렸음.
처음엔 무서워서 아빠 깨우려고 했는데 소리가 좀 이상해서 몰래 쪽창으로 봄.
대박을 목격함.
사촌형이랑 막내이모랑 하고있었음.
막내이모가 태이블 잡고있고 사촌형이 뒷치기중이었음.
그당시 막 사춘기 때고 야동 망가도 봐서 바로 풀발함.
막내이모 몸매가 슬랜더에 가슴 작은 스탈일이었는데 벗고 박히는걸 보니 정말 섹시하고 나도 따먹고 싶었음.
사촌형은 이미 경험이 있는지 잘했음.
막내이모나이가 당시에 33살인가 그랬는데 결혼한지 2년정도였음.
큰이모가 40대중반이었고 우리엉마가 41살
삼촌한명이고 막내이모가 막둥이였음.
사촌형이랑 막내이모 하는거보고 근친에 눈뜸.
실행을 못해봤는데 나도 막네이모나 사촌누나 개따먹고싶었음.,
상딸도 많이하고.
그뒤로 또 본적은 없는데 둘이 어떻게 한건지 겁나 궁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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