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한 친구의 첫경험썰
안녕하세요 뭉레입니당
제가 쓴 글들에 섹스해봤냐고 묻는분들이 계신데
저는 섹스 안해봤습니다..어쩌면 그래서 이런 하드한 취향을 고수할 수 있는걸지도? 섹스의 아픔이나 고충을 모르니까요..
아직 손가락 혼자 넣기도 못하는데 무슨 섹스입니까 ㅋㅋ
아무튼 오늘은 제 친구 썰을 풀어보려고 해요.
제 친구중에 한명이 되게 예쁜 애가 있는데, 실제로 배우를 준비하고 있는 애에요. 묘사를 해보자면 피부가 엄청 하얗고 부드러워 보이고, 키는 160 정도에 얼굴 입체감이 워낙 좋아서 고급져 보이는 인상입니다. 그리고 다리와 가슴모양이 진짜 이뻐요. 얘랑 룸메를 했었어서 봤는데 가슴은 적당한 b 정도로 많이 크지는 않지만 가슴모양이 봉긋하게 확실히 잡혀있고 둥그런 모양이 어떤 자세에서도 유지되고 퍼지지 않아요.
그리고 얘가 잘때 위아래 속옷을 벗고 핫팬츠에 티를 입고 자는데 핫팬츠 안으로 살짝 보면 핑크색 보지가 통통하고 쫀득하게 있습니다. 이정도면 섹스 달란트 받은거죠.. 걸레 달란트이려나.
아무튼 오늘은 이 친구의 섹스썰을 풀어볼겁니다. 친구한테 들은 얘기가 아니라 이 친구랑 섹스한 남자한테 들은 얘기에요.
얘는 원래도 걸레재질이 좀 있는 애였어요. 가슴은 안까도 밑으로 완전 팬티 보일듯이 입고 다니면서 시선강간 즐기고, 전에 사귄 남친이랑은 룸카페 다니면서 보지 위로 쓸게까지만 해주고 그 후로는 갑자기 전개 끊으면서 남자 안달나게만 하고, 그런 애였거든요.
근데 이런걸 보면 여우 걸레년같지만, 의외로 얘는 자위도 한번도 해본적 없고 섹스도 해본적 없었어요. 둘다 무서워서 못해본거고, 거기다 성욕만 넘쳤죠.
저는 그 걸레성격을 미리 눈치채고 있었고 원래도 자는 걔를 보면서 갑자기 저 생보지에 손가락 꽂아넣으면 반응이 어떨까, 하면서 상상했던 적도 있거든요. 근데 남친 썰 들으니 진짜 개꼴리더라고요.
그 남친은 원래 약간 강압적인 섹스를 즐디는 타입이에요. 극단적 sm까진 아니어도 머리채를 잡고 자지 물려놓고 목구멍까지 박고 그런 성향이었죠.
어느날 이 친구랑 남친이 데이트를 하는 날이었는데, 이 친구는 평소처엄 여우짓을 하려고 밀폐된 공간으로 가려고 했는데 남친이 이왕이면 모텔을 잡아서 놀자고 한거에요. 그 남친은 성인이었거든요. 친구는 꺼려졌지만 평소에 전남친들에게 하던것처럼 새침하게 뿌리치고 나오면 된다는 생각이었는지 순순히 따라갔대요.
그렇게 모텔을 잡고 들어가서 티비를 켜놓고 보고 있는데, 남친이 걔 몸을 더듬기 시작했대요. 허벅지 안쪽을 만지다가 위로 올라가서는 얼굴도 쓰다듬어주고, 목도 쓸고 몸 전체를 부드럽게 쓸어준거죠. 걔는 그때까지도 기세등등한 표정으로 오빠 이럴려고 왔구나? 하면서 맞춰주는 눈치였대요. 근데 저는 이 오빠한테 얘가 전남친들한테 하던짓을 미리 알려줬거든요. 손으로만 살짝 쓰다듬게 해주고 나와버린다고. 그래서 남친은 그걸 알고 오늘 얘를 작정하고 정복하려고 간거에요.
아무튼 몸 전체를 쓸고, 친구도 맞춰주면서 나름 분위기가 달아오르고 있었는데, 친구가 어김없이 나 이런거 싫어 아직은 안해! 하고 나가려고 했대요. 그때까지 남친도 부드러운 눈빛이었고요.
근데 친구가 침대에서 일어나려고 하자마자, 남친은 걔 손목을 휘어잡고 침대로 끌어와서 양손을 한손으로 세게 쥐고 위로 들어서 강간하듯이 하는 상황이 됐대요. 걔는 놀라서 막 발버둥치는데, 남친이 그때 눈이 딱 돌아서 씨발년아 가만히 있어, 라고 한마디 하고서는 옷 위로 보지를 엄청 만졌대요. 쑤시거나 한건 아니고, 클리쪽을 강압적이고 세게 문질렀나봐요.
발버둥치던 애가 점점 그 손길에 순응하기 시작하는데, 그때 보지는 엄청 젖고 애 표정이 이상해지더래요. 느끼는거같긴 한데 뭔가 느끼는것보다는 더 찡그려서는 뭔가를 꾹 참는 표정이었대요.
그래서 남친이 바로 걔 몸에서 손을 떼고 옆에서 지켜봤는데, 애가 만지지도 않고 있는데 몸을 확 움츠리면서 덜덜 떨더래요. 그래서 뭐지..? 하면서 계속 보니까, 제 친구가 자기 가슴을 막 주무르고 쥐어뜯듯이 하면서 신음을 내더래요.
그래서 니 뭐하냐? 라고 하찮게 여기듯이 물어보니까, 제 친구는 흐,,으ㅡㅅ,, 아 이상해..이상해..하면서 안절부절못하더래요. 어떤 상황인지 대충 알아챈 오빠는 옆에서 계속 지켜보고만 있었는데, 제 친구가 보지쪽으로 손을 가져가더니 자기 가슴을 여전히 한 손으로는 주무르면서 보지를 옷 위로 툭툭 때리더래요.
오빠가 걔한테 니 뭐하냐고 ㅋ 하면서 비웃는 투로 물어보님가 친구가 불쌍하고 울 것 같은 표정을 지으면서, 아...으..이상해....쉬가 마려운 것 같은데 밑이 찐득해..으..하..아.. 오,흐읏 오빠,, 나 이상해,,흣! 하더래요. 그냥 제대로 꼴리고 물이 나오기 시작했는데, 그걸 어떻게 풀어야 하는지 몰랐던거죠.
오빠는 그래서 이년 제대로 능욕해야겠다고 생각해서 그럼 니년이 원하는걸 정확히 말로 해봐. 하고 또 옆에서 기다렸대요.
그래서 제 친구는 아..여,여기,,ㅇ읏 아응,,,하면서 부끄러워하면서 얼굴이 빨개져서는 울려고 하는데, 오빠는 여기서도 니년이 원하는걸 말을 해야 오빠가 알지? 라고 다정하면서도 강압적으로 말했대요.
그래거 제 친구는 한참을 망설이고 신음만 내다가, ......ㄴ...넣어주,흐읏, 하아,,넣어주세요....라고 말했대요.. 이 친구가 야동은 봤거든요.
그래서 오빠는 웃으면서 다가가서 팬티속에 손을 넣고, 가만히 있었대요.
친구는 오빠 행동에 ..?하는 표정으로 오빠를 쳐다봤고, 오빠는 짖궃게 니가 넣어달라며, 팬티에 손 넣었잖아 이제 된거아냐? 라고 물었대요.
친구는 말없이 오빠 손을 보지쪽으로 옮겼는데, 거기서도 오빠가 자극을 주지 않았나봐요. 그렇게 계속 기다렸고, 친구는
.....보...지에, 하..쑤셔주세요....하읏..하고 말했대요. 이 오빠 진짜 나쁘죠...
오빠는 그제서야 보지 위로 손을 움직이기 시작했는데, 이년 물이 생각보다 많았대요. 팬티 입은상태로 나온 애액이었는데 팬티안 엉덩이쪽에 벌써 물이 고였을 정도..
오빠는 그년을 제대로 눕혀놓고 클리를 쓰다듬으면서, 내가 니년 하는 짓 볼때마다 씹걸레년같았는데 드디어 지 주제파악을 하네. 하면서 말로 능욕하는데 그 친구는 그때 울고 있었대요.
오빠는 그렇게 보지를 쓰다듬다가 예고도 없이 세 손가락을 모아서 끝까지 넣었대요. 그 친구는 한번도 자위경험이 없을뿐더러 처음 자극도 남한테 받는건데 몇번 찌걱찌걱도 안하고 바로 세개를 넣어버리니 얼마나 놀랐겠어요.
그래서 친구가 흐아악..! 흐윽..! 흣 하 으ㅡ으읏,, 하고 허리를 꺾고 눈을 까뒤집으면서 느껴버리는데, 오빠는 거기에 또 꼴려서 개같이 쑤셔버린거죠. 그렇게 고급져보이던 그 친구는 오빠 손길에 옷도 벗지 않은채로 짐승처럼 소리를 지르며 가버렸고, 몸을 한껏 움츠리고 덜덜 떨고 있었대요.
그 오빠는 이제 자기 섹스를 시작하려고 하는데, 이 오빠 강압적이라고 했잖아요. 얘의 처음 입 경험을 딥쓰롯으로 시작했더라고요..오빠가 서있고 얘가 밑에 무릎을 꿇은 형태가 아니라, 얘를 침대에 눕혀놓고 목만 침대 끝쪽으로 내려서 머리가 젖혀지게 만든다음에 거기다 바로 자지를 끝까지 꽂았대요. 근데 그오빠 자지 개크거든요. 걔는 처음 경험이 목까시였던거죠)...
그렇게 걔 머리채 잡고 밑으로 내리면서 자지는 입에다 개처박고, 그러다가 쌀것같을때 슬슬 자지 빼다가 입에 그대로 싸고 삼키라고 했대요. 처음 만져질때부터 울던 제 친구는 섹스내내 계속 울면서 하라는대로 했는데, 오빠 정액을 삼킬때는 진짜 흐느끼면서 울더래요. 근데 그것마저 꼴렸다고..
그리고 나서는 그냥 엉덩이 때리면서 뒤치기하고, 다리 한쪽 들고 끝까지 박아버리고.. 했는데, 결정적으로 이 오빠가 쌀 것 같을 때 자지를 안빼고 안에 그대로 싼다고 말을 했대요. 근데 걔가 지금 배란일이라고 안된다고 애원하면서..박히면서 신음 소리와 함께 말했대요. 근데 오빠가 무시하고 자지를 오히려 끝까지 박아넣고 그대로 싸버려서 손가락으로 정리해줄 새도 없이 자궁으로 흘러가게 했대요. 게다가 그때 밑에 베개를 받치고 해서 친구 몸이 엉덩이가 높게 기울어져 있는탓에 정액은 그대로 흘러들어갔고, 걔는 강간당한것처럼 소리를 지르면서 대성통곡을 하더래요.
근데 오빠는 씨발 좆걸레년아, 니년 자궁이 이제 무슨 쓸모가 있다고 내 정액을 피하냐, 니년이 그렇게 지금 사릴때가 아니다, 하면서 정신교육까지 시켜버린거죠.
친구는 그날 울다가 울다가 지쳐서 잠들었고, 다리모으고 자는 걔 보지에 옆에서 자지 박았는데도 안깰만큼 기절하듯이 잤대요. 사실 그때 질싸한번 더했는데 걔는 모른다고..
아무튼 이 친구의 첫 섹스 썰은 여기서 끝입니다. 얘는 이 이후로 걸레개 돼버려서 혼자 자위도 하고 남친이랑 여러 플레이 한다는데 이 썰은 이거 반응좋으면 차차 올릴게요.
그리고 현시점 이 친구는 진짜 걸레년처럼 능욕들으면 즉석에서 줄줄싸는 걸레년이 되었습니다. 저도 능욕 좋아하지만, 이 썰에 달린 댓글은 친구 보여줄 생각인데 친구는 하드할수록 좋아하니 많이 능욕해주세요. 으슥한 야외에서 딜도로 개쑤셔지거나, 수영장에서 놀다가 수영복입은 상태로 남자들한테 끌려가서 빈틈없이 몸싸당하는 등등의 로망이 있는 것 같은데 이런내용의 능욕 많이 부탁드려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출처] 순수한 친구의 첫경험썰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https://hotssul.com/bbs/board.php?bo_table=ssul19&device=mobile&wr_id=554348
[이벤트]이용후기 게시판 오픈! 1줄만 남겨도 1,000포인트 증정!!
[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VENT]11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
- 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