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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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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Comments
그 정도 엄마면 거의 불가능합니다. 그냥 포기하시고 사시길요. 그래도 준비하고 노력한 자에게 기회가 오는 법이죠. 일단은 못쓰는 청바지 조각을 하나 손에 들고 마트에 가세요. 그리고 가위 파는 코너에 가서 끝이 둥글고 가지고간 청바지가 아주아주 쉽게 잘리는 가위를 고르고 사세요. 그리고 기다리세요. 하염없이..... 2사람만 있을 때, 잘 때, 술취했을 때, 그냥 아래 자르고 로션 듬뿍 자지에 바르고 저지 쑤석이세요. 3번 쌀때까지 절때 빼지 마시고. 이 정도겠네요. 큰 도움 못돼 미안해요. 마음 편히 가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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