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관 대딸
수위 쎈 것들 사이에서 살살 쓸라니까 쫌 죄송하네요 ㅎㅎ
첨부터 쎈거 풀면 나중에 재미없어지니까 ㅎㅎ
약한것부터 갑니다
온라인으로 알게된 대학생이 있었어
얘기하다 보니까 자기 여친이 있대
근데 여친이 안 해줘서 자기 미치겠고 어쩌고 그러는거야
그러믄서 자기 한번만 만나달라고 말 잘 듣겠다고 그러는거지
그러더니 갑자기 영화를 보러가재
그건 바람이 아니라나뭐라나
자기가 예약해둘테니까 가재서 갔어
시시껄렁한 사람 별로 없는 그런 영화였어
자리도 뒤쪽에 구석진 곳
딱 봐도 각이 나왔지만 모른척하고 장단 맞춰줬어
누나 되게 만나고 싶었고 궁금했고 어쩌고 얘기를 하더라고
안물안궁...
영화도 얘기도 재미없었어
글서 재밌는걸 찾았지
사이에 팔걸이는 올려버리고
무릎부터 허벅지까지 슬슬 쓸어줬지
벌써부터 애가 반응이 오더라고
애가 한번만 빨아주면 안되냐고 그래서 그건 싫다
그랬더니 그럼 만져달래 ㅋㅋㅋ
글서 나 지금 너 만지고 있자나?
했더니 자기 옷 벗어도 되냐고 물어봐
그러라고 했더니 급하게 바지 풀고 바지를 허벅지까지 내려
그리고는 계속 만져달래
글서 내가
어디? 여기?
하면서 허벅지 안쪽 주물럭거리니까 애가 죽을라그래 ㅋㅋㅋ
귀에 뜨겁게 귓속말로
여기는 어때? 좋아?
하면서 허벅지 안쪽에서 점점 더 깊게 손을 넣었어
근데 허벅지만 만지니까 손등에 자지랑 알이랑 닿기는 하는데 살짝 스치기만 하는 정도?
그니까 애가 더 미쳐가는거지 ㅋㅋㅋ
자기 쫌만 만져주면 바로 쌀거 같다는거야 ㅋㅋ
그래서 알부터 뿌리 기둥 귀두 요도까지 살살 훑어줬지
반응을 보니까 애가 온몸으로 막 느끼는거
제대로 흔들어달래 ㅋㅋㅋ
조금만 해달라고 애원을 하길래
어떻게? 이렇게?
하면서 엄지랑 검지로 동그랗게 귀두부터 살살 쥐고 위아래로 빠르게 해주고는 멈추고
너무 좋다고 쫌만 더해달라고 다시 애원하면 다시 빠르게 해주고 ㅋㅋ
그러면서 귀에다가는
너 지금 영화관에서 바지 내리고 모하는거야?
니 자지 누가 보면 어쩌게?
내 귓속말에 그렇게 꼴리는거야?
왤케 질질 싸? 칠칠맞게? 존나 변태새끼네
처음보는 사람한테 대딸받으니까 좋아?
여친은 안해주는거 내가 해주니까 좋아 죽겠어?
자지 존나 껄떡대네
자지 터지겠다
하면서 잘근잘근 귀불부터 살짝 깨물고 빨고 핥아주면서
애 신음소리 못 참고 자꾸 새어나오는거 들으면서
손으로는 계속 강약 조절했다가
속도 조절했다가
손을 놨다가
뿌리를 잡았다가
그러니까 애가 엉덩이 들썩이면서 미쳐하는거지 ㅋㅋ
그러다가 애가 신호올라그러길래
같이 장단맞춰주니까
애가 막 옆에 두리번 거리다가
먹다남은 팝콘용기?가져다가는 거기다가 한참을 발사하더라구
내손에 살짝 묻은건 애 얼굴에 묻혀주고
여친한테 잘해라
한마디 해주고 버리고 나옴ㅋㅋㅋ
애가 자기 혼자 가버려서 미안하다 어쩌고저쩌고 연락 계속 왔는데 걍 괜찮다 하고 차단해버림ㅋㅋ
[출처] 영화관 대딸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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