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플로 만나 사이 1-2, 2화

다영이는 내 앞에서 옷을 벗어 던지며 가려진 몸매를 들어냈다. 귀여운 외모와 말투에 가려진 몸매는 탄탄하고 슬림하면서도 글래머스러운 몸을 보니 후회했다는 생각은 한순간에 사그라들었다.
"와우...떡감 지리네"
"왜 존나 꼴려? 막 박고 싶어 미치겠지?"
검은색 망사로 된 브라와 가터벨트 란제리로 무장한 다영은 쇼파에 앉아 머리를 포니테일 식으로 묶으면서 자기 앞으로 다 벗고 서 있으라 했다.
"우리 댕댕이 다리 사이에 덜렁거리는 이건 이름이 뭐야?"
"꼬, 꼬추 입니다."
"꼬추? 꼬추맞아?"
뭐가 잘못됐나 싶었는데 다영은 내 꼬추를꽉 잡더니 엄지손으로 귀두를 비비적 거리면서 말했다.
"이건 꼬추가 아니라 개자지야. 꼬추는 인간들한테 달린거고 넌 개니까 개자지. 알았어?"
"네 주인님."
"그럼 본격적으로 신체 검사를 시작해볼까? 뒤돌아서 빵댕이 뒤로 내밀고 똥꼬 벌려."
2화. SM플레이
내 주인 다영이는 침대 위에 앉아서 나의 뒷태를 뚫어지게 보고있다. 적나라하게 보여지는 나의 엉덩이와 그 사이에 있는 항문과 그 아래를 타고 내려와 달려 있는 알주머니. 다영은 라텍스장갑을 끼고서는 젤을 묻혀 손가락 한게부터 내 항문 안으로 밀어 넣었다.
"우리댕댕이 어때? 기분 좋아?"
"잘 모르겠어요.."
"흠, 그럼 알 때까지 계속 쑤셔줄게. 오늘 우리 밤은 꽤 길거든."
손가락 하나로는 그저 간질여지는 느낌뿐이라 그저 그렇다. 그러다 하나가 더 들어오니 이번엔 다른 느낌이었다. 삽입한 느낌이랄까 아까보단 느낌이 더 좋다.
내 주인은 쑤셨다가 한번씩 알까시를 하면서 흡입을 해주었고 천천히 손가락을 늘려 어느덧 네손가락이 들어 왔다. 이때부턴 항문이 찢어지는 느낌이 오면서 기분 좋은 감각이 내 몸을 덮쳐 왔다.
"이 정도면 똥꼬는 충분히 들어가겠네."
다영은 가져온 도구나 기기들을 바닥에 싹다 꺼내어 펼쳐두었다.
"뭘 해야 우리 댕댕이가 좋아할까?"
그러고는 개목걸이를 집어 내목에 채우고 고리에 걸어 줄을 연결 시켰다. 그 다음에는 남자성기가 달린 팬티 페니반을 입고 내게로 다가오며 말하기를
"어때? 이 주인님 컨셉이 꼴려? 그래서 거기가 계속 껄덕 대는거야?"
어느 순간 손도 안댔는데 좆은 이미 풀 발기가 되있었다. 나는 본능이 이끄는대로 고개를 끄덕이며 말했다.
"주인님의 섹시한 모습에 발정 나버린 모양입니다."
"그래? 발정난 개는 박아야 되는거겠지?"
"멋대로 발정나서 죄송합니다. 주인님~"
"기마자세하고 손 머리위로 올려. 그 상태로 손 머리에 깍지낀다."
나는 스쿼트하는 자세로 무릎을 굽혀 뒤통수에 손깐지를 한 상태로 개목줄을 등뒤로 당겨지고 있다.
나의 항문으로 페니반의 딜도가 들어오는데 손가락과는 비교가 안되는 짜릿함이다. 얇지만 굉장히 깊다.
"으아아아..."
"그렇게 좋아?"
"네, 너무 좋습니다. 하아... 한층더 찔려서 갈듯말듯한 기분이 듭니다."
"시발 걸레새끼네. 이거"
목줄더 세게 당기자 껄덕대던 내 자지는 한층더 팽팽해지면서 용수철 튕기듯이 위아래로 흔들렸다. 다영이 다리사이로 손이 오더니 내 자지를 부드럽게 때론 거칠게 문지른다. 그러다가 내 신음소리가 거칠어지자 손을 멈추어 사정하지못하게 조절하면서 문질러댔다.
"주인님, 주인님의 손맛때문에 미칠것 같습니다..."
"뭐야, 벌써가고싶은거야? 이제 겨우 자지좀 만졌을 뿐인데?"
"한번만.. 한번만 싸게해주시면 안될까요?"
"그럼 스스로 해봐. 저기 화장실에 니 모습이 비추지? 개같은 니 자지보면서 가봐. 대신 사정해도 손은멈추지마."
"가,감사합니다..!!"
나는 주인님이 시킨대로 거울에 비친 내 변태같은 모습을 보며 내 손으로 자위를 하기 시작했다. 주인님은 페니반으로 내 항문을 계속 쑤셔박아 전립선 부분을 건들여 내 자지가 죽지않게 만들었다.
"아,아,아....!!!"
푸슉푸슉 -
새하얀 액체가 덩어리로 발싸되어 바닥이 더러워졌다. 사정한 후의 난 몸이 부르르 떨리면서 움직이면 멈춰졌다.
"손은 멈추지말라고 했냐? 안했냐?!"
"크억!!"
"죄송합니다. 사정하면 몸이 잠시 굳어버려서.."
"변명 하지말고 비벼, 이 발정난 놈아!!"
콱-콱-콱-
길죽한 페니발의 딜도는 얼추15cm가 되는데 그걸 강제로 밀어 넣으려하니 마치 응가가 나오기 직전의 느낌이랄까 배가 아프다 말다하면서 장내가 요동치니 미칠것만 같았다.
"주인님, 살살좀... 끄아악! 흐아아...으어! 흐어어어... 젠장 잘못했습니다."
"손이 또 놀고있는데? 사정안하지?"
"할게요. 지금 바로 나옵니다."
나는 바쁜게 손을 놀렸고 말처럼 곧바로 한발더 사정했다. 그러면서도 손의 움직임을 멈추지않고 계속 문지르자 오르가즘이 올라오는 느낌이 온몸이 떨리게 만들었다. 스스로 제어를 하지 못하자 나의 주인님이 부드러운 손으로 손수 내 자지를 잡고 문지르자 나는 알수없는 외계어같은 신음 아닌 괴성에 가까운 신음소리를 방전체가 떠나가라 질렀다.
계속해서 문질러주는 손길에 정액이 점차 줄어들다가 요도끝에서 억지로 무언가 나오려는 느낌이 나는 몰랐다. 그리고 처음이었다. 이것이 시오후키라는것을... 투명한 오줌물이 야동에서 여자가 분수뿜듯이 내 자지가 덜렁거리면서 배출되는데 눈이 뒤집힐것 같다.
고통의 쾌락이 겨우 끝났듯 싶었는데 왠 찰칵하는 소리와 함께 내 정신이 돌아왔다.
"뭐,뭐야 지금?"
다영이 나의 쾌락에 빠진 표정을 찍은것이었다. 기마자세로 앉은듯 서있는 자세로 허리는 꼿꼿하게 세우고는 팔은 축늘어져 바닥을 향했고 나의 얼굴은 그야 말고 가관이었다.
곧 흰자만 보일것같은 뒤집힌 눈깔에 헤벌러하는 빨간 볼과 하늘로 승천할것같은 입꼬리에 혀를 내밀은 아헤가오 표정을 짓고 있었다.
"이게 나라고?"
"내가 말해도 아무말 안들린정도로 뻑가던데? 시발놈이 아주 좋아죽겠단 표정이 압권이다.ㅋㅋㅋ"
수치스러움이 몰려와 나는 얼굴이 붉어졌다.
다영이 지금 찍은 사진을 보관하겠다며 내게 폰을 흔들어보였다.
"그걸 왜 가지고 있겠다는 거죠?"
"추억이잖아. 이거 보면 나도 혼자 있을땐 자위 할 수도 있을거 같고."
"그냥 지우면.."
"싫어. 가질거야. 그건 그렇고 바닥봐바. 다 니작품이야."
"헐.."
"이게바로 니가 개새끼라는 증거지, 안그래?"
"내가 마조끼가 있었구나..."
다영은 오늘로 끝낼거냐며 내게 물어왔다. 그러자 나는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다고 대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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