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무원때 썰 하나!
승무원때 썰 요청주셔서 기억나는거 하나 써봐요.
우선 승무원들은 다는 아니지만 친한 측근 승무원들 기준으로는 특징이 몇 가지 있음
1.보통 애인은 초반 많이 없고 썸남이나 소개팅 남자들은 많음
2.비행중 승객응대나 장시간 비행등의 스트레스가 기본 쌓여있어서 식욕이나 성욕으로 분출되는경향 있음
3.승무원이라는 자존감이 있어 어디가서도 순진하고 커리어우먼 느낌 유지하려는 경향으로 보수적으로 보여지게 행동
이러다보니 성욕이 쌓여 하고싶을땐 원나잇으로 푸는경향이 많음
보통 쉴때는 쉬지만 성욕 쌓인시기에는 남자들이랑 놀러가거나 골프치는 승무원들은 골프모임가거나 암튼 각 각 알아서 품
팬션놀러갈땐 보통 남자1 과 승무원1이 각각 1-2명씩 짝으로 조인시켜서 2대2 3대3 으로 인천이나 양평쪽으로 가는데 사실 남자들고 가서 어떻게든 자려고 맘먹을텐데 우리도 그런 마음임
승무원시절 한 다섯번 여섯번정도 간것같은데 한번 빼고는 거의 다 원나잇함
이날 아님 또 할확률도 적고 이미 싸인 스트레스와 참았던 성욕 그리고 외지 여행에서의 그 술먹고 몬가 자유로운 느낌에 거의 하게됨
한번은 친한언니 소개팅남과 그 친구와 같이 2대2 양평으로 감
금에가서 토에 오는 1박스케줄인데 저녁쯤 출발하여 거의 밤 8시넘어도착...
암튼 가자마자 고기궈먹으며 1차술먹구 이것저것 술마시며 얘기하다 안으로 들어와 계속 술...
이때쯤 본능적으로 자연스레 커플느낌으로 됨
암튼 이날은 대놓구 자연스레 남녀짝지어 방으로들어감
들어가자마자 침대누워 먼가 자기전 시동거는 느낌?
암튼 자연스레 키스로 시작 관계맺고 자연스레 잠...
장실이 거실 하나 있던구조인데 그날 따라 잠이 안와서 한시간 혼자 뒤척이다 화장실가는데 반대 방에서 몬가 소리가 들림ㅎㅎ
신음은 아니구 침대삐그덕소리 랑 살부딪히는소리 ㅎ
소리 잠깐듣고 나도 흥분 ㅎㅎ
술도 많이 취한상태엿는데 장실서 일보구 들어가 누우니 남자깨서 잠깐 얘기하다 다시 2차전.
다른방에서 언니 한다는 상상에 몬가 변태적인 흥분도가 올라가 일부러 신음도 크게내고 좋아 미칠것같아 싸고싶어 이런 단어도 밷으며 그냥 누가 보던 듣던 혹은 누가 봐도 모르겟다 하며 미친듯 함..
글고 담날 아침에 한번 더 하구 복귀ㅎㅎ
언니가 담날 하루종일 햇냐며 방까지 신음 다들렸다함 ㅎㅎ
본인도 그날 엄청 참앗다 해서 4번이나 하구 정식 섹파 하기로 햇다구함
암튼 그때 한번 보구 2주뒤 연락와서 공항근처 텔잡고 한번더 하구 다음날 차로 댈다주며 주차장 뒷자리서 키스하다 69자세 해서 서로 빨아주며 입으로 사정받아주고 그뒤로 안만남
[출처] 승무원때 썰 하나!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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