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칠게...뜨겁게...
8월하순이 이렇게 덥고 뜨거운거는 처믐인것 같다 낮에 집에서 뒹굴거리다가 순두부가 심심하다길래 티셔츠안으로 손을 밀어넣으면서 젖을 주물럭 하면서 낮꺼리나 해주까나?ㅎㅎ 했더니 째리면서 바람쐬러 가잔다
어제 사무실 대청소를 해서 피곤한데 운전하라 하고 외곽으로 바람을 쐬러 나왔다 날도 덥고 시원한 막국수먹고 커피나 마시자 싶어가지고 나왔다 짧은것도 입어서 허벅지 안쪽이 보이고 젖가슴이 보이는 얇은걸 입고 나와가지고
야 이거 보이는거 아녀? 살짝 수구리면 젖가슴 다보여ㅎ안봐~ 누가본다고 아재요ㅎㅎ 다들 어린애들이나 본다ㅎ 야 애어른이 어디있냐 여자면 다 보는거지ㅎ 오늘도 입질이 오는가 벌써부터 들이대네ㅎ
막걸리도 한 사발씩 마셨다 이렇게 된거 자고 가기로 해서 대리불러서 근처에 모텔에 세워두고 숙박시간이 안되서 미리 돈만 내고 커피도 사갖고 앞에 바닷가로 나왔다
젊은 애들도 많고 재미있게 논다ㅎ 똥꼬나 살짝 가리는 짧은 반바지 입은 애들도 많고 더워도 붙어댕기는 애들도 많다 그래도 운동도 열심히하고 하는지라 나이대보다는 젊게 보는데 그래서 그런가 쳐다보는 기분이 들었는데 그걸 아는지 재미지게 잘 논다ㅎ
초저녁때 지나서 모텔들어와서 삭 씻고 누워서 채널을 돌리고 있는데 옆에서 홀딱벗고 왔다갔다 하길래 찍었더니 뭘 찍냐고 잔소리ㅎ 에어컨 차다고 훌떡들어오는데 젖가슴이 출렁거리면서 쏙들어와서 자지를 잡는데 입질이 온다
제일 따뜻해ㅎ 뜨거우면 안되는데 차게 해줘야지ㅎㅎ 오늘 날이여? 왜 먼저들이대?ㅎ 뭘 들이대ㅎㅎ너무 차니까
성인방송이 요즘 따로 안나오는데 하나가 나오길래 들어놨더니 꼴렷는가 쏙들어와서 입으로 쭉쭉 빤다
어쩐일이래?ㅎ 술먹어서그런가 진짜 심심했는가ㅎㅎ
쭉쭉 빨더니 살살 올라오는 순두부 머리에서 샴푸냄새가 향긋하네ㅎㅎ 다 올라와서 자지를 세워서 입구에 맞추고 눌러앉는데 흥건해서 쑥 들어간다 소리도 내는데 간만에 깊게 넣고 흔든다 젖가슴이 젖통 빨통으로 가고 있다 허리를 흔들면서 빨통은 출렁인다 쪼그러 앉더니 안빼고 방향을 바꿔 앉더니 다시 허리를 흔든다 야동 신음인지 순두부 신음인지 구분도 안간다 등양옆으로 젖이 흔들리는게 보인다 입보지와 꽉쪼인 보댕이때문에 금방 끝날기미가 보이길래 뒤치기로 자세를 잡았다 야동따라하면서 사진 찍었더니 흐름깨지 말라네ㅎㅎㅎ 알겠다 하고 뒤에서 무진장 치대는데 빨통도 원을 그리면서 출렁거리고 궁뎅이살도 칠때마다 물결이 일고 있다 피임약 먹고 있다 한마디에 뜨겁게 쏠려나가는데 쭉 뽑히는 기분이 너무좋다
지난번에 안올렸으면 하는거 같은데 이번에 간을 한번 더 봐야것네ㅎㅎ 궁뎅이 사진인데 순두부가 싫어라하면 안되는거지ㅎ
[출처] 거칠게...뜨겁게... (인터넷 바카라 사이트 | 야설 | 은꼴사 - 핫썰닷컴)
https://hotssul.com/bbs/board.php?bo_table=ssul19&device=mobile&wr_id=582607
[이벤트]이용후기 게시판 오픈! 1줄만 남겨도 1,000포인트 증정!!
[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VENT]09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
이 썰의 시리즈 | ||
---|---|---|
번호 | 날짜 | 제목 |
1 | 2024.08.25 | 현재글 거칠게...뜨겁게... (27) |
2 | 2024.08.16 | 거칠게...뜨겁게... (17) |
3 | 2024.06.26 | 거칠게...뜨겁게... (30) |
4 | 2024.06.19 | 거칠게...뜨겁게... (28) |
5 | 2023.10.21 | 거칠게...뜨겁게... (43) |
6 | 2023.10.20 | 거칠게...뜨겁게... (57) |
7 | 2023.10.17 | 거칠게...뜨겁게... (61) |
8 | 2023.10.17 | 거칠게...뜨겁게... (40) |
- 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