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비앤비에서 모르는 여자한테 비빈 썰 2
아침부터 백마 엉덩이에 비비고 나니 꼴릿한 게 잘 안 가셔서 혼자 애국가 계속부르면서 제정신되찾은듯
그리고 그날은 일정 소화했음
담날 아침됐는데 주인이 저녁에 술마시자해서 콜 했음
알고보니 동유럽 커플 이틀 뒤 떠나는데 뱅기가 새벽 이라 막날은 사실상 없는 거였음
그래서 하루 일찍 놀기로 하고 오후에 두 커플이랑 주인까지 동행해서 으쌰으쌰 장보러감
거기 남자애는 보드카를 두병인가 사더라 자긴 그거 좋아한다고
우린 콜라랑 맥주 사서 보드카 타먹기로 했음
저녁쯤돼서 주인이 오븐에 뭔 바베큐해줬는데 돼지고기라 쫀득하고 맛있더라
그때부터 술판 벌이고 여행얘기랑 막 이얘기저얘기하다보니 금방 열시 열한시 됐음
근데 백마녀가 옷을 하늘색 민소매 브이넥 살짝 늘어진거에 치마 입고있어서 가슴골 다 보이는데 맞은편에서 훔쳐보다가 걸릴까봐 모른척하고 그랬음
그때부터 이미꼴릿한 상태였는데 주인 빠지고 여친도 한시쯤 되니까 졸리다고 자러감
그래서 셋이 남았는데 남자애도 이미 반쯤 맛갔음
나랑 여자애랑 여행얘기랑 한국얘기 막하는데 남자애는 옆에서 졸다 깨다 졸다깨다 반복하고 ㅋㅋㅋ
여자애 말이 남친이 보드카를 좋아하는데 잘 못마신다 함
그래서 얘량 걍 평범한 얘기하고 있었고 그때까지 분위기도 걍 평범했음
그런데 남친이 고개 숙이고 한 5분쯤 졸다가 감자기 눈을 부릅뜨곤 날 째려보는거임
그러더니 그 큰가슴 꽉쥐고 만지작거리면서 여자애 목에 키스 갈기는데 여자애도 살짝 느끼는눈빛인게 순간 분위기 야릇해지더라
저새끼 뭐지 하고 쳐다보는데 여자애가 웃으면서 남친이 질투심 많아서 취했을 때 술자리에서 자기가 남자랑 얘기하는 거 보면 맨날 이런다 그러면서 방에 데려다주고 옴
나도 냉장고에 물 가지러 갔다와서 다시 앉아있는데 얘도 돌아와선 하는 말이 자기 남친 저러는 거 보면 영역표시하는 강아지같아서 귀엽다고 그러길래 나였어도 그랬을거 같다고하니까 그래서 너 거기가 그런거냐고 내 바지 가리키면서 그러는데 밑에 내려다보니까 그게 꼿꼿하게 서있었음
옷도 하필 축구바지라서 선거 그대로 다보이길래 속으론 당황많이했음
그런데 아무렇지 않은척 너가 너무 몸매쩌는데 앞에서 그러면 당연한거아니냐 그랬더니 저번에 나한테 비빈게 그거냐고 하면서 허벅지 사이로 손 쑥넣고는 살살 만지더라
나도 달아오를대로 달아올랐는데 점잖은척 너 남친 깨어나는거 안 무섭냐그랬더니 저러고 아침까지 자는애라 그말듣자마자 이성잃고 바로 무릎에 앉히고 뒤에서 가슴 미친듯이 만졌음
가슴이 한손에 다 안들어는데도 엄청탱탱한 게 얘남친은 맨날이런 몸에 박아대겠구나 생각하면서 걔랑똑같이 목빨고 존나세게쥐었음
얘느끼는데가 유두인거 같은게 거기 검지 살짝 대기만 했는데도 신음하길래 오늘 잘걸렸다하고 눕혀서 티살짝만 젖히고 가슴 미친듯이 빨면서 팬티안에손넣어보니까 이미흥건하더라
그래서 거기 엄청 비비다가 넣으려했는데 갑자기 얘남친한테 걸릴거같아서 집 중간에 있는 변기랑 세면대만 있는 작은화장실로 데려갔음 거기들어가서 세면대 잡게하고 뒤에서 박는데 온수기 불빛만 은은하게나와서 뒤태보이는데 부엌에서본 그 큰엉덩이랑 오버랩되길래 강강강으로 박다가 엉덩이에 싸고 닦아줬는데 내거가 계쏙 뻣뻣한거임
얘도 계속 숨 몰아쉬고 아직 흥분한 상태인데 그거보고 내려가서 머리부터 뿌리랑 알까지 정성스럽게 빨아주더라
난 계속 서서 오랄받고 가슴 만지다 또 슬슬 느낌오길래 일으켜세워서 벽에 밀어붙이고 또 뒤로 박았음
뒤에서 박으면서 보는데 안그래도 큰가슴 벽에 짓눌려서 좌우로 옆가슴 튀어나오는게 예술이었음
두 번째땐 얘 신음소리가 더커져서 한손으로 입막고 다른팔로 가슴 안고 또 강강강으로 박다가 사정감밀려오길래 어깨 눌러서 무릎꿇리고 입에다 시원하게 싸줌
그러곤 세면대에서 대충 닦고 나가서 옷입고 마지막으로 뒤에서 가슴 세게한번 쥐고 빠이빠이함
담날은 얘네가 좀 일찍 일어나서 구경 조금하고 오후에 일찍 돌아오는 바람에 밤에 짐 갖고 떠날때 한번보고 못봄
그때 우린 집에 있어서 가는거 배웅해줬는데 나한테 그 튝유의 씩 하는 미소 짓고 가더라
[출처] 에어비앤비에서 모르는 여자한테 비빈 썰 2 (인터넷 바카라 사이트 | 야설 | 은꼴사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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