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태부부 만난썰-2
이 여자가 나가고 나서 나도 나와서 지켜봤더니 저,..멀리 각그랜져라고 해야하나 그 차를 타고 다리를 건너 반대편 아파트 쪽으로 들어가더라ㄱ
그래서 아..꽃뱀 이런거 아니고 그냥 일반적인 유부녀구나 싶었지..옷 벗겼을때 제왕절개한 흔적도 있었거등
그렇게 담날을 기다리니 역시나 같은 시간에 또 오는거야.
이번엔 음료도 좀 사놓고 작정을 하고 기다렸다가 옷을 벗기고 눕히니까
반대쪽으로 눕는다는거야..그니까 창문쪽으로 머리를 두고 있었는데 반대쪽으로 누워서 하자더라고
왜??하니까 그냥 그게 편하데..다를게 하나도 없는데
뭔가 이상한데 샆으면서도 생각할게 뭐 있어..빨리하고싶어 안달이 났는데..ㅎ
이번엔 옷도 다 벗기고 가슴좀 빨다가 어제 보지 물 흐르는걸 봐서 그런지 보지는 빨기 싫더라고
그래서 가슴만지면서 보지만지니까..이번에도 홍수가 났더라.
손가락 넣어서 몇번 만져주니까..신음 소리 장난 아니게 내면서 손가락질 몇번에 부르르 떨더니..좀 빨아달래
그게 절정이 온건지도 모르고 아..씨바 싫은데..대충 빠는 시늉만하자..하고 내려가서 보지좀 빨다가
이제 넣을려고 가슴위로 올라가는데..
어..벽쪽에 뭔가 지나가는것같은 그림자 같은게 보이는거야,,등뒤로 창문이 있고 가로등 빛이 있었으니 뭔가 없던게 지나가는게 벽에 비친거지
뭐지 싶어 뒤돌아 보니까..그 투명창문에 햇빛이 강하게 들어오니까 선탠지를 붙여놨었거등
근데 그게 손으로 붙이다 보니까 창을 다 가리진 못하잖아..좌,우,위,아래로는 틈이 있지
그 틈 사이로 눈동자 두개가 딱!!내하고 마주친거지..ㅎㅎ
[출처] 변태부부 만난썰-2 (인터넷 바카라 사이트 | 야설 | 은꼴사 - 핫썰닷컴)
https://hotssul.com/bbs/board.php?bo_table=ssul19&device=mobile&wr_id=585282
[이벤트]이용후기 게시판 오픈! 1줄만 남겨도 1,000포인트 증정!!
[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VENT]09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
이 썰의 시리즈 | ||
---|---|---|
번호 | 날짜 | 제목 |
1 | 2024.08.29 | 변태부부 만난썰-3 (28) |
2 | 2024.08.29 | 현재글 변태부부 만난썰-2 (30) |
3 | 2024.08.29 | 변태부부 만난썰 (44) |
- 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