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겪은 아줌마 무례한 썰

어제 귀가 길에 어떤 아줌마년이 길 물어보더라
존나 다급한 얼굴에 미간에 주름잡고 말이야
그래서 알려줬지.
그랬더니 감사말도 없이 후다닥 가더라
폰으로 지도 존나 보면서 말이야
가다가 다시 뒤돌아 오더라
그리고 내게 다시 물어보더라고
그래서 다시 더 상세히 말해줬지
씨발 또 지혼자 세상을 구하러 가는 표정 짓고
헐래벌래 가더라
가다가 또 와서 이번엔 다른길을 묻더라
또 대답해줬지
또 그냥 가더라.
존나 급한 위중한 일이 있을거 같지?
누가 아프거나 쓰러졌다거나 ㅋㅋ
ㅋㅋㅋㅋ씨발년이 순대국집 찾는거더라
약속 늦은듯.
ㅋㅋㅋㅋ 지 급한거만 중요해서
존나 질문하고 인상쓰고 감사말도 안함 ㅋㅋㅋ
씨발 존나 무례함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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