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10번녀] 술모임에서 따먹은 79년생(키작녀)
곰탱이녀를 다른 도시로 떠났고,
난 그 술모임에서 점차 아는 사람이 늘어갔다.
재미있는 말투와 유머로 누나들이 좋아라해주었다.
그리고 3040모임인 만큼 19금도 서슴치 않고 뱉어 내는 사람들이 많았다.
사실 이 모임은 겉으론 친목이지만 속속들이 알고 보면 전부다 뒤에서 물고 빠는 집단이었다.
하루는 좆 사이즈에 대해 이야기가 오갔고,
나름 좆 사이즈와 디자인에 대해 자부심이 있었던 나는
나의 좆 매력을 어필하기도 했다.
그러다 아담은 79년생 누나와 친해졌다.
뭐 그다음 수순은 항상 그래왔던 것 처럼,
"누나 언제 시간돼?"
"왜?"
"한잔하게~"
"왜? 나랑 먹고 싶어?"
"음... 시간 돼 안돼?"
"한잔하장~"
이렇게 따로 술을 먹게 되었다.
뭐 별 다른 이야기를 한 것도 없고
술자리는 재미있어야한다는 나 신조로
재미있게만 했다.
그리곤 집에 갈 시간...
"누나 우리집가자"
"응 너네집에?"
"응~가자"
"왜?"
"뭘 왜야~~~"
하고선 택시를 타고 우리집으로 왔다.
집으로 들어가자마자
키스를 했다. 겉으로 보기엔 다소 귀염상이기도 했고,
가슴도 쪼금 커 보였다.
키스를 하면서 침대에 엎드려 그녀의 가슴을 만졌다.
생각보다는 작았다.
그리곤 그녀의 치마 속으로 손을 넣어 단숨에 그냥 팬티를 벗겨버렸다.
그녀도 살아온 인생이 있어서인지
바로 내 벨트를 풀고 자지를 만졌다.
"허!!! 너 진짜 크넹?"
"왜? 내가 농담으로 허세 부리는 걸로 들렸어?"
"아...아니..."
"한번 빨아봐~"
"어휴.. 겁난당"
그리곤 그녀는 내 자지를 빨아 댄다.
역시 경험이 적은 83년 누나보다는 훨씬 잘 빤다.
자지뿌리까지 빨지는 못했지만, 최선을 다해 좆을 입에 머금는다.
그리곤 귀두를 혀로 돌돌 돌려 가며 좆을 빨아 준다.
머리를 옆으로 눞혀 아래좆기둥을 위아래로 빨아 준다.
스킬은 좋다.
그리곤 그녀를 내 위에 앉혔다.
그녀는 내 좆을 손으로 잡고 자신의 보지에 맞춰서 천천히 상하 운동을 한다.
"하~~~ 꽉차~~~ 끝에 닿겠다"
"맘대로 따먹어봐~ㅎ"
그녀는 상하로 여상위를 하면서
이제껏 겪어 보지 못한 좆을 먹는다며
실컷 운동을 한다.
그녀를 눞히고 이제는 내 차례다.
작은 체구 였지만 좆은 충분히 잘 받아 들인다.
퍼퍼벅~퍼버벅
"아 조앙"
"좆크니까 좋아?"
"응~ 넘 좋아~~"
"그럼 맘껏 먹어~"
"너 나 말고 누구 따먹었어?"
"왜??궁금해?"
"응 말해줘 더 흥분 할 것 같아""
"ㅇㅇ 먹었어~~"
"ㅇㅇ를? 좋았어?"
"누나가 더 맛있어~"
"씨발놈... 좆나 따먹었네?"
"지금 너도 따먹고 있짢아 "
그리곤 강력히 자지를 박아 댔다.
"ㅇㅇ는 어디에 쌌어?"
"ㅇㅇ는 밖에도 싸고 보지에도 쌌어"
"그럼 난 입에 싸줘~ ㅇㅇ는 입에 안쌌지?"
사실 입에 쌌었지만 없다고 했다.
"나는 입에 싸줭~"
그녀의 보지를 박다가 사정감이 와
그녀를 일으키고 그녀 입에 가득히 싸버렸다.
그리곤 그녀는 좆물을 꿀꺽한다.
우리둘은 넉다운이 되어 쓰러졌고,
그대로 잠이 들었다.
아침이 되어 보니
그녀는 또 자지를 빨고 있다.
"맛있어?"
"응~ㅎ 좋아"
그녀와는 두달 정도 물고 빨고 박고 했다.
술 자리에서 19금이 나오면 내가 말 장구를 치는데,
그녀의 표정은 썩었다.....
그다음은 자연스레 그녀로 부터 거리두기를 느꼈고,
다음 타켓을 찾아 헤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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