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다단계 썰 - 5 (맺으며)
여자 다단계 썰 - 1
여자 다단계 썰 - 2
여자 다단계 썰 - 3
여자 다단계 썰 - 4
요즘 갑자기 바빠져 한동안 글을 쓰지 못했다.
제대로 시리즈 마무리를 못한 것 같은 생각에 이번 글은 특정 일화에 대해 이야기하기보단 의식의 흐름대로 가보려 한다.
나에게 전에 '알파남'이라고 댓글에서 말한 사람들이 몇몇 있어서 이야기를 하자면, 고맙긴 하지만 난 내가 '알파남'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난 사실 그 단어를 상당히 싫어한다. 밑에서 자세히 설명하겠지만, 본연적으로 남자는 여자를 지배하는게 자연스러운 이치다. 남자들 중 구분점이 있다면, 이 자연스러운 이치를 완전하게 이해하고 있는 남자인지, 혹은 그 이치를 거부하며 여자와 대등한 (혹은 심지어 여자를 떠받들어주는) 관계를 유지하려는 남자인지에 대한 차이라고 볼 수 있겠다.
그리고 마치 내가 내 무용담을 적으며 자랑하는 것처럼 들린다면, 그건 내 의도가 아니었다는 걸 알아줬으면 좋겠다. 내가 정말 '알파남'이었다면 작정하고 들이댄 여자들에 대한 성공률이 훨씬 높아야된다고 생각하는데, 내 성공률은 그렇게 높지 않다. 내가 20살때부터 세어본다면, 나를 거부한 여자는 말 그대로 셀 수가 없이 많다. 다만, 내가 일반적인 남자와의 차이점이 있다면, 그건 내가 아침에 눈을 뜨는 순간부터 잠들기까지 어떻게하면 더 많은 여자를 따먹고 길들일 수 있는지에 대해서 궁리하고 있다는 것이다. 현의학이나 심리학적인 관점에서 본다면 정신병이 아닐 수가 없다. 하지만 그 '정신병'의 이유에 대해서 사색하는 건 크게 의미가 없다고 생각하고, 고칠 생각 또한 없다. 성병에 걸리지 않느냐, 생각할 수도 있겠다. 예전에 젊었을 때 곤지름에 걸린 적이 있었다. 이건 아주 좋은 경험이었다. 더 큰 병에 걸리지 않은 것에 일차적으로 감사하고, 그 뒤로는 그런 일이 없도록 좀 찝찝한 관계 이후에는 항생제의 도움을 받는다. 완벽한 대응책은 아니지만, 그 덕분인지 그 이후로는 걸린 적이 없었다. 이탈리아는 성관계 동의연령이 14세라는 걸 알게 되고나서부터 관심이 생겨서 가게되었다. 로마에서 만난 아이는 몇살이라고 말하지 않겠는데, 꽃다운 나이에 내가 좋아하는 슬렌더형 몸의 키는 약 165정도였다. 백인이라고 하면 자동으로 금발을 떠올리기 마련인데, 이탈리아 같은 경우는 흑발이 많다. 그 아이도 흑발이였고, 적당히 그을린 피부는 이미 보드랍고 촉촉한 피부를 더 돝보이고 건강미 있게 해보여줬다. 근데 잠자리에서는 생각처럼 좋진 않았다. 어린 나이에 어울리지 않게 적극적인 면이 있었고, 첫경험 또한 아니였다. 나는 후배위를 하면서 항문으로 손가락을 넣어 내 좆이 왔다갔다하는 걸 느끼는 걸 즐기는데, 너무 거부감 없이 내가 하는 걸 받아주니 내가 즐기는 여자의 쑥스러움과 수치심이 느껴지지 않아서 좀 실망스러웠던 감이 있다.
반면에 한국년들 같은 경우는 이전에도 이야기했듯이, 잠자리에 가기 전까진 도도하다. 그런 년들을 힘으로 밀어붙여 강제로 팬티를 내리고, 손가락을 밀어넣고 상처낼 기세로 골뱅이를 파고, 온몸으로 깔고 누우며 좆을 들이밀어 넣고, 엎드려쏴 자세로 뒤집어놓은 상태에서 항문에 손가락을 넣고 질구에서 왔다갔다하는 내 좆을 느끼는데에서 희열이 온다.
특히나 아직 경험이 거의 없는 한국 고딩들 같은 경우는 생지 데님 (raw denim)을 길들여서 입는 것과 비슷한 만족감이 있다. 생지 데님 같은 경우는 워싱이 되어 시중에 나오는 일반적인 청바지와는 다르게, 워싱이 전혀 되어있지 않은 상태의 길들여지지 않은 청바지다. 처음 입었을 때에는 상당히 빳빳하고 불편한 감이 있지만, 세탁을 하지 않고 약 6개월에서 1년간 입고 난 이후 워싱을 하면, 나의 몸과 평소 움직임에 따라 길들여지고 시중에 파는 어떤 청바지보다 내 몸에 맞는 핏과 워싱이 나온다. 여자도 이와 다르지 않다. 더럽혀지지 않은 순수한 아이를 내 취향에 맞춰 커스터마이징해나가는 맛이 있다. 완성된 청바지에서 얻는 만족감 또한 크지만, 그 완성품을 기대하며 내 몸에 맞는 구김이 하나하나 생기는 것을 보며 느끼는 희열이 있다. 깔끔한 항문에 우악스럽게 손가락을 밀어넣는 순간부터, 조금은 망가진 모양의 항문에서 흘러나오는 내 정액을 보며 기쁨을 느끼는 순간까지 하나하나 퀘스트를 풀어나가는 느낌이여서 좋다. 여자는 태생적으로, 그리고 순리적으로 남자보다 하등한 존재다. 남자는 이를 인지하고 주제를 모르는 년들 위에 군림하여 여자들로 하여금 본인들의 위치를 알게 해야한다. 침대에서 남자에게 양 다리를 벌리고 좆을 받아들여야하는 본인의 숙명을 인지해야하고, 입으로 정액을 받아낸 이후에는 감히 뱉어낼 생각을 하지 못해야한다. 여자들은 남자를 만날 때 자연적으로 남자를 테스트하게 되어있다. 과연 이 남자가 자신 위에 군림할 자격이 있는 남자인지, 아니면 여자의 손아귀에 잡혀 휘둘림을 당할 남자인지. 여자들이 그런 행동을 물론 의식적으로 하는 것이 아니다. 그리고 남자의 가치를 확인하려는 건 여자로써 자연스러운 행동이다. 하지만 그런 상황이 왔을 때, 여자에게 '맞춰준다'는 마인드를 가지고 있는 남자라면, 절대로 여자를 행복하게 할 수 없다. 여자를 일종의 대등한 파트너로 생각하는 남자만큼 여자를 불행하게 하는 존재는 없다. 만약 여자가 남자를 '이기려' 들 때 남자가 그에 휘둘린다면, 여자는 일시적인 만족감을 얻을지는 몰라도, 장기적으로 그 남자를 떠받들 수 있는 남자로 생각하지 않는다. 많은 여자들이 원하는 남성상은 '존경할 수 있는 남자'여야 된다는 말을 많이 들어봤을 것이다. 이런 말이 조금은 진실에 근접한 말이라고 본다. 하지만 착각을 할 수 있는 것은, 이 말은 재정적으로, 그리고 사회적인 지위적인 차원에서 '존경할 수 있는 남자'를 원한다는 것은 아니라는 것이다. 좀 더 올바른 대답은 남녀관계의 순리를 정확하게 이해하고 있는 남자를 원한다는 것이다. 여자가 남자를 성폭력으로 신고하는 이유는 진실의 와전 때문이다. 많은 남자들은 여자들을 대할 때, 장기적으로 연애를 할 의도를 가지고 접근하는 것처럼 하는 경우가 많다. 마치 장기적인 연애, 약혼, 그리고 결혼까지 전제로 할 것처럼 본인에게 공을 들이다가 잠자리 이후에 태도가 돌변하는 남자를 보고 여자는 배신감을 느낀다. 이건 오롯이 남자 탓이다. 애초에 여자에게 접근할 때 의도를 분명히 해야한다. 입밖으로 그 말을 내진 않아도, 남자는 여자에게 '너는 나의 육변기일뿐이다'라는 메시지를 정확하게 전달해야하고, 견고한 태도로 일관해야한다. 여자가 그런 관계를 원하지 않는다면, 그런 메시지를 전하는 신호들이 보일 때 관계를 끊어버릴 것이다. 남자들에게 하고자 하는 말은, 본인에게 일종의 최면을 걸라는 말이 아니다. 남녀관계의 순리에 대한 진실을 완전히 인지하고, 여자가 원하는 남자가 되라는 것이다. 이를 정확하게 인지하지 못한 채, 여자 앞에서 '존경할만한 남자' 인 척을 하는 남자는 조금의 흔들림에도 본인의 불안정을 드러내버린다. 이런 남자들은 마치 역할극 놀이를 하듯 남자의 역할을 수행해내려하지만, 작은 푸쉬와 장애물에도 약한 본성을 드러내버린다. '이 여자가 아니면 안되겠다,' '이 여자는 놓치고 싶지 않다,' 혹은 '이 여자와 자고 싶다'의 생각에 휩싸여 약한 본성을 드러내면 여자들은 그 남자에게 처음에는 끌렸음에도 이내 불쾌감과 역함을 느끼며 떠나버린다. 그게 여자다. 정확하게 진실을 간파해야한다. 내 앞의 이 년은 내 오나홀이라는 것. 잠자리를 갖는 거는 희망사항이 아니라, 이 년이 내 좆과 정액을 온몸으로 받아내야 하는 것이 이 년의 존재이유라는 것. 이 년의 입은 '하고 싶지 않다'라고 말을 하고 있어도, 실질적으로는 내 좆이 그 년의 입을 잠잠하게 한다는 것. 그걸 파악하라는 것이다. 여기 썰게시판에 올라온 글들을 보다가, 여자를 잠자리에서 만족하게 하는 법에 대해 적은 다른 글을 본적이 있다. 그 글의 요지는 애무를 정성스럽게 하라는 것, 그리고 마사지를 통해서 여자를 달아오르게 하라는 것 등이었는데, 그 글의 작성자에게는 미안한 이야기지만 그건 여자의 몸을 속이는 것밖에 되지 않는다. 그런 접근방식은 여자를 동물취급하는 것이다. 말의 정액을 뽑아낼 때 물리적으로 말의 성기를 자극해서 하는 것마냥, 물리적인 자극으로 여자를 달아오르게 하려는 것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다. '여자를 위한 애무'는 성교의 본질에서 벗어났다. 물론 애무를 하는 것 자체로 그렇다는 것은 아니다. 예를 들어 만약 남자가 여자의 젖통이 탐스러워 물고 빨고 싶다면 물론 그럴 수는 있다. 하지만 남자가 '여자를 만족시키고 싶다'는 전제에서 출발해 성행위를 하려 한다면 앞서 말한 물리적인 자극일 뿐이라는 말이다. 여자는 남자에게 정복을 당하고 싶어한다. 지배를 받고 싶어한다. 생물학적으로 그렇게 몸이 만들어졌다. 쉽게 설명하자면 모든 여자는 M 성향이 있는 것이고, 남자는 S 성향이 있을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정말로 남녀관계의 본질을 파악하고 있는 남자가 여자를 함부로 다루고 정액변기 취급을 하면, 여자는 그 지배당함에 흥분한다. 과장된 일반화라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모든 여자들은 가학적으로, 그리고 강제적으로 본인이 당하고 있는 (물론 어느정도 자신이 원하는 이상향에 가깝다는 전제하에--그렇지만 이건 외모나 재력과는 무관하게 남녀간의 상하관계를 정확하게 인지하고 그에 맞춰 행동하는 것으로 족하다) 상황의 자신을 보며 흥분하는 경향이 있다. 물론 남자가 남녀관계의 본질을 파악하고 있는 '척'을 하는 남자라면 성립되지 않는다. 낮에는 여자 앞에서 설설기면서 모든 걸 '맞춰'주다가 잠자리에서 돌변한다면 여자는 괴리감을 느낄 수 밖에 없고, 자신을 여신 취급하지 않는 남자에 대해 분노가 생길 수 밖에 없다. 슬픈 사실은 여자들도 본인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파악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여자들은 본능적으로 '정서적인 교류'를 필요로 하는데, 이를 남자친구, 애인, 남편에서 찾으려 하는 경우가 많다. 그렇지만 이는 모순이다. 정서적인 교류를 하고, 나쁘게 말하면 여자가 감정 쓰레기통 취급을 하던 남자는 여자에게 하등한 존재로 인식된다. 그런 관계에 있는 여자들이 관계에 불만족할 수 밖에 없는 이유다. 정서적인 교류와 남자에 대한 경외감이 공존할 수는 없다. 여자 입장에서 정서적인 교류를 원한다면, 다른 여자에게서 얻어야하는 것이지, 남자의 역할은 여자의 감정 쓰레기통이 아니다. (여담으로 말하자면, 이렇기에 일부다처제가 여자와 남자가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시스템이라 생각한다. 여자끼리의 정서적인 교류가 정기적으로 일어나면서, 남자의 지배를 받는 구조가 이상적이다.)
많은 여자들이 잠자리에서 숙쓰러워하는 이유는 일관성을 유지하고싶어서다. 무슨 말인가 하면, 낮에는 고상한 이야기를 하고 '정서적 교류'를 하면서 온갖 요조숙녀 행세를 하다가 갑자기 침대에서 걸레로 치부될 수 있는 짓을 하기 원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따라서 여자들을 대할 때 남자는 의도를 분명하게 할 필요가 있다. 나는 어느 년을 만나든 그것을 분명하게 해둔다. 하지만 그 표현방식은 굳이 직접적일 필요는 없다. 여자들은 오히려 상상력을 자극하는 식으로 우회적으로 표현하는 것을 고급스럽다고 생각할뿐더러 선호한다. 특히나 첫만남에선, 어떤 이야기를 하든 잠자리가 생각날 수 있도록 해야한다. 대화소재를 너무 철학적이거나 깊게 가지 않고, 가벼운 농담 위주로 장난스럽게 유지해야한다. 예를 들어 이야기하자면, 내가 쉽게 어느년과의 대화에서도 쓸 수 있는 프레임은 '너는 나를 꼬시려하고 있지만 먹히지 않을 것이다, 난 가벼운 남자가 아니다' 같은 것이다. 여자가 하는 모든 행동을 의도적으로 확대해석해서 '왜 자꾸 나를 꼬시려하냐'는 장난스러운 태도를 유지하며 지속적으로 농담을 던지는 것이다. 만약 여자가 내가 원하는 대화소재에서 벗어나는 질문을 한다면, 나는 아예 대꾸를 하지 않는다. 여자들은 남자들과 다르게 상대와의 우호성을 너무나도 중시하는 경향이 있어 불편한 상황이 오면 그 상황을 바꿔보고자하는 노력을 하기 때문에, 원하는 대화소재에 집중했을 때만 적극적으로 참여를 하고 반응을 한다면 여자는 그에 맞춰준다.
따라서 나는 항상 대화를 아주 피상적이고 얕은 것들에 대한 대화로 유지하려한다. 예를 들어, 다른 사람의 이야기나 뒷담화가 가장 쉽다. 자연스럽게 남녀 이야기가 양념으로 들어가기 쉽고, 남녀 이야기나 성으로 주제가 바뀌기도 쉽기 때문이다. 하지만 반대로, 취미 따위에 대한 이야기는 관계를 진전시키는데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물론 친해질 수는 있겠지만, 남녀관계는 친해지는 것이 목적이 아니다. 이 남자가 나를 잠자리에서 나를 완벽히 정복하고 능수능란하게 다룰 수 있는지만 안다면 친밀도는 상관이 없고, 오히려 친밀함이 남녀관계의 장애물이 될 수 있다. 만약 여자가 취미 따위의 이야기를 시작한다면, 몸을 물리적으로 여자를 향하지 않도록 틀어 무관심을 표현하거나, 대화에서 빠르게 다시 피상적인 '사람' 이야기로 돌아와야한다. 또한 대화가 진행되는 동안 대화가 산으로 간다 싶으면 난 여자의 몸을 대놓고 쳐다보는 편이다. 나는 너를 성적인 대상으로 생각한다는 사실을 분명히함과 동시에, 니가 예의에 어긋나는 것 같다고 생각을 할지라도 난 연연하지 않는다는 것을 전달하기 위함이다. (그리고 여자 또한 그걸 싫어하진 않는다. 가슴이 부각되는 옷을 입고 왔다면, 자기 가슴을 쳐다보라고 입은 것이다.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
이 글을 읽는 사람들이 알았으면 좋겠다하는 한가지는, 강간은 배려라는 것이다. 자발적으로 1대1 만남에 응한 여자라면 응당 그렇다.
특히 18세 미만의 경우는 더더욱 그렇다. 한국여자들은 특히나 본인이 문란하지 않아야된다는 강박 아닌 강박이 있다. 남자가 구두로 성관계를 요구한다면 여자는 상당히 난처한 상황에 처하게 된다. 좋아도 사회적인 분위기나 본인의 평판 등을 생각했을 때 흔쾌히 오케이라고 하기 어렵다. 처음 만나는 남자의 요구에 순순하게 응한다면 이 사람이 본인을 헤프게 생각할 것이라는 생각, 그리고 본인이 윤리적으로 올바르지 못한 행동을 한다는 생각 때문에 관계 갖는 걸 원한다고 하더라도 거절을 해야하는 상황에 놓여지기 때문에 상당히 곤란해진다. 그렇지만 남자가 강제로 머리채를 붙잡고 침실로 끌고가 여자의 통증이나 공포감에 연연하지 않고 완전하게 육변기 취급을 하면, '나는 거절했지만 어쩔 수 없이 그렇게 되었다'는 생각 때문에 본인의 행동에 윤리적 타당성을 가질 수 있음과 동시에, 본연적으로 남녀관계의 우열에 복종하면서 얻는 희열이 있다.
그리고 나서 절대 사과를 하거나 하지 마라. 사과를 하거나 태도가 변한다면 여자는 혼동이 올 수 밖에 없다.
'여자 앞에서 설설 기는 놈이랑 내가 잤다는 말이야?' 라는 생각이 무의식적으로라도 조금씩 든다면 배신감이 들 수 밖에 없다. 그냥 남녀의 우열관계를 인정하고 여자 위에 군림해라.
지난 토요일날 찍은 따끈한 사진, 몇살인지는 상상에 맡기겠다.
[출처] 여자 다단계 썰 - 5 (맺으며)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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