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맛을 알게되었던 이야기 (고딩시절)
안뇽하세용~
인증후에 처음으로 글을 올려보게됩니당
일단 첫글인만큼 자기소개를 짤막하게하자면
30대후반을 바라보는 애 둘을 키우고있는 유부녀입니당
밑에 글에 군인와이프이야기가 있던데 우리 남편도 군인이에요ㅋ
그래서 여러 부대를 다니며 이사를 다니다가
애들도 크면서 교육문제두 있구 너무 이사다니는게 힘들구 하다보니
지금은 한 곳에 정착해서 그이는 부대에 있구 저랑 애들만 따로 나와있습니다~
대신 구체적인 저의 정보는 위험성이 너무크기에 썰들은 잘풀되 다른 나머지 지역이나 장소등은 대충넘길게용~이해해주세용^^;
일기체로 말할게요~
.
2000년대초 나는 고등학생이되었다.
중학교때부터 좀 노는무리에 어찌어찌 끼게되어 평범한 여학생과는 다른 생활을 하였다.
그렇다구 엄청 유명한 네임드급은 아니엇구 그런 애들 옆에서 같이 다니는 동네에서만 먹어주는? 레벨이엇다.
고딩이된후 얼마지나지않아서 멀리 이사를 가게 되엇다.
전학을 가게되다보니 말햇듯이 난 동네에서나 알아주는년이엇기에
세보일라고 최대한 원래보다 더 삐뚤어진 학교생활을 하게됫다.
담배하나면 어딜가나 친해지던 시기라 같이 담배빨면서 몇몇애덜이랑 친해지게되엇구
그렇게 방과후에도 같이 어울리며 그 동네 이곳저곳 다니면서 그동네에서 노는 남자들도 알게되엇다.
난 이사가기전까지 동네에서 남자들은 많이 사귀어봣지만
어설픈 키스나 가슴만지게해주는정도가 끝이엇다.
사실 그렇게 성욕이나 그런게 없엇다 그 당시엔 그저 동네서 문제아로 낙인 찍히고 다니는게 더조앗다.
하지만 멀리 떨어진 이곳은 모든게 낯설엇기에 겉으로만 세보이는 껍데기엿다.
이곳 여자남자들은 어마어마햇다. 사실 동네가 조금 많이 후지긴햇다.
어디라고는 말안하겟지만 내가 자란곳은 신도시로 떡상햇던 곳이엇구 아파트도 엄청 들어오구 지금 말하는 뉴타운 분위기엿다면
이사 간곳은 서울에 골목마다 집들이 뺵뺵한 전봇대 전깃줄들이 휘감는 그런 동네엿다.
그러다보니 확실히 태생적으로 양아치또라이기질을 가진 애덜이 많앗다.
특히 19금 성적으로 거침이업엇다.
예전 동네는 어쩌다 누구집이비면 거기서 술을먹는데 대부분 아파트라
경비아저씨눈치피해가면서 몰래몰래 들어가 술마시구 논다.
이 동네는 반지하에 사는 애가있으면 거긴 아지트엿다.
영화 박화영에 나오는 그런 반지하라고 생각하면된다.
그러다보니 정말 매일같이 그러구 놀수가잇는 환경이엇다.
지금 생각하면 정말 안좋구 내 딸이 만약 그런곳에 잇으면 바로 손잡고 데리고나가겟지만
그때당시엔 신세계엿다. 막 더 어울리고 싶어서 미칠지경이엇다.
특히 어떤 남자애가 너~~무 잘생겻엇다. 내 첫사랑이 거기서 나왓다.
너무 잘생겻는데 심지어 너무 양아치다보니 어린마음에 너무 사랑에빠져버렷다.
그래서 그 남자가 가는곳이면 계속 나도 따라갓다.
어떤 술자리건 어디서 먹던 소식만 알면 바로갓다.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그 남자의 친구들이랑도 친해졋다.
나중엔 그 남자 패거리애덜이랑 더친해져버렷다.
내가 계속 그 남자를 따라다니면서 하트뿅뿅하니깐
지들도 다 눈치를 까고 계속 서로 만들어주는 분위기엿다.
그리고 결국 술마시면서 고백을햇는데
차엿다. ㅋㅋㅋㅋㅋ 자기 스타일이 아니랫다 .
사실 내가 얼짱은 아니고 화장과 피지컬빨 일명 교복을 타이트하게 줄여서
복장과 화장을 극대화하는 타입에 여고생이엇기에
그럴만두 햇다. 그 잘생긴 소위말하는 얼짱님께서는
다른 얼짱 여자들이랑 잘놀구댕겻기에
그렇게 까여버리구 그때부터 이제 나의 마음속에 무언가가 본격적으로 폭발하기시작한다.
너무 창피햇다. 될줄알앗다.
근데 참 소문이란게 어디서 어떠케 낫는지도 모르게
내가 따먹히고 그 얼짱한테 까엿다라는 소문이 계속 돌면서 분위기가 요상하게 흘러갓다.
결국 그 속상한 마음에 그 얼짱 친구들이랑 술을마시게 된다.
어느때와 같이 그 아지트로가서 소주까면서 막 억울해하면서서 이야기를 막하고있는데
어느순간보니 같이 왓던 여자들은 다없어지구 나만 여자구
제일 변태양아치라는 새끼2명만 주위에 있더라.
원래 아지트에잇으면 이새끼 왓다가고 이년도 왓다가고 나도 왓다가 다시 갓다가 왓다가 서로
계속 골목상권마냥 들락날락 거리길래 몰랏는데
어느순간 딱 그렇게 3명만 남아있엇고
술도 마니 마셧지만 혼자 막 떠들다보니 말이많이해서 취하진않고
딱 알딸딸한 아주 좋은 기분상태엿다.
그때 여자로서의 촉이 딱 왓다.
직감적으로 위기를 느꼇다.
이 두명은 유명한 변태싸이코들이엇기때문이다.
우리끼리있어도 막 샤워하고 고추까고 웃으면서 돌아다니는애덜이다 여자가있던없던
오히려 막 소리지르고 머라하면 그런걸 즐기는 싸이코들이었지.
특히 자꾸 나한테 던지는 대사들이
"어차피 따먹혀서 버려지나 고백해서 까이나 똑같다"
"그 새끼 여자 잘먹는다 우리보다 더 많이 먹어서 왠만한여자는 안느껴질꺼다'
'너가 좃나 맛잇던가 명기여야되'
막 이런 이야기들을 진지하게 막 하고잇는거다.
근데 그땐 차인 자존심과 뭔가 그 얼짱에대한 혼자만의 착각같은걸로
질투심을 유발시키고싶은 마음이 너무셋다.
그리고 정말 그런거에서 내가 밀렷다면 내가 다시 내껄로 만들자라는
어리고도 참 걸레스러운 생각이 조금씩 그 순간에 들고잇엇다.
그런 너가 맛이녜 어쩌녜 누가 맛잇녜 어쩌녜 이런이야기를 하면서
이 두명을 보는데 사실 싸이코지만 둘다 괜찮은 스타일이엇다.
이 두명이 돼지에다가 막 우락부락하게 생겻으면 아마 술자리말고
버디버디로 고민상담햇을거다.
그러다보니 어느새 이녀석들한테 설득이되고잇엇다.
'해보긴해봣냐'
'어디까지해봣냐'
이렇게 물어보는데 사실 센척할라고 성경험이 많다고 구라를쳣엇기에
술도먹구 좀 이러다보니 사실 나 한번도안해봣다고 취중진담을 해버렷다.
아주 난리가 낫다.
'지랄 시발 구라'
'진짜로?아다엿어?'
둘이서 서로 안믿고 놀래고, 하긴 내가 하고다니는 모습보면 누가봐도 어린나이에 남자맛좀 봣구나인데
그게 다 허세이고 구라엿단걸 밝히니까
요 두명이 본성을 드러내기 시작을한다.
'한번 보지까봐 보면 알어 난'
'진짜 아다면 우리가 키워줄게 진짜 좃나 맛있게 만들어줄게'
이런 분위기로 점점 흘러간다.
기분과 분위기와 밀렷다는 분노의 취해 나도 점점 긍정으로 바뀌어갓다.
난 아프지않냐라는 기본적인 질문부터 상세하게 19금관련해서 그동안 사실 궁금햇던것들
모든걸 다 물어봣고.
요 두놈은 아주 친절하고 명확하고 알려주느라 아주 신이낫다.
'그건 이거고 어쩌고 저쩌고 자 봐봐 이게 어쩌고 저쩌고'
하면서 스킨십을 막 하기 시작한다.
옆구리 쓱쓱 만지고 찌르면서 어때 어때 간지럽지 이런기분이 어쩌고 저쩌고
그러면서 내 귀를 만지면서 어떠냐고 물어본다.
한놈은 내 귓볼을 막 튕기면서 어때어떄
한놈은 옆에서 내 팔이랑 팔뚝만지면서 팔이 이쁘네 이러고있고
양옆에서 점점 가까워지는게 느껴지자 뭔가 숨이 가빠지는게 느껴진다.
분명 이 두 변태싸이코들도 그런걸 감지했을꺼다.
그러더니 귓볼을 만지던 놈이 막 귀에 바람을 분다.
당연히 내 반응은 저놈들이 원하는 반응으로 흘러간다.
얼굴빨개지고 숨기 가빠지고 눈이 조금씩 감기고 풀리고 야릇한 신음 나온다.
귓볼을 불던 놈이 이젠 아예 내 귀를 빨기 시작한다.
혀로 귓구멍을 찌르고 내귀를 아예 먹기시작하는데
난생 처음 태어나서 처음 오르가즘을 느끼게된다.
몸이떨리면서 아..아..신음이 나오기시작.
귀에 모든 정신이 팔려서 반대쪽놈이 뭐하는지 몰랐는데
반대놈은 뭘 자꾸 옆에서 주섬주섬하는거같더니
내 가슴을 슥슥 만지고잇엇다.
교복위로 만지고있어서 느낌이 좀 약해서 감지를 못하고잇엇다.
그리고 귀를 계속 먹어대는 놈때문에 신경이 거기에 집중되있엇다.
그러다보니 반대놈이 교복위로 가슴을 슥슥 손맛을 보더니 내 교복단추를 어느새풀고
손을 집어넣고 이리저리 만지고있는게 느껴진다.
묘햇다 너무 나도 묘햇다. 처음 오르가즘에 술기운이 팍!올라오기도하고
반항을 할수도없고 하고싶지도안코 그저 자연스럽게 흘러갓다.
땅바닥에 앉아서 술을먹던 내 몸은 이제 벽에 몸을 기댄체 마네킹처럼 신음만내면서 가만히
농락을 당하고잇엇다.
귀를 먹던애는 점점 목으로 내려와 목덜미를 물고 빨고 어느새 반쯤 풀려진
내 교복 블라우스 안으로 손을넣어 가슴을 휘잡고잇엇다.
양쪽에서 그냥 한쪽식 내가슴을 이리저리 전담맡아서 가지고놀구잇엇다.
그러면서 어때 어때?
물어보면 또 거기에 난
'웅 좋은거같아..'
그러면서 내 브라자끈도 툭 끊더니 블라우스를 벗기고 가슴을 드러내게되고
'흠 생각보다 안이쁜데?'
'누구누구보단 크네'
이런 자기들끼리 만담을 주물러주물럭거리면서 나누다가 덥썩 읍으로 물기 시작하는데
이게 중학교때도 가슴은 빨려봣지만
느낌이 완전 틀렷다.
정말 잘하는구나도 느껴지면서 심지어 두명이 양쪽에서 빨아대니깐
미치는줄알았다.
으~~~으~~~~어떠케...으~~
요런 신음이 나온다.
이젠 양쪽에서 서로 쌍둥이마냥
한놈이 빨고 키스하고 목빨고 돌아가면서 서로
난 고개를 오른쪽으로 돌려서 같이 키스하다
또 왼쪽으로 돌려서 키스하다
3이서 아주 바빳다.
내 몸은 침내새로 도배가됫다.
역햇는데 너무 조았다.
그 얼짱이 이걸보고 마음아팟으면 좋겟다라는 착각도 가진채
그렇게 내 얼굴과 가슴을 내주엇다.
몇분을 그렇게 하다보니 이젠 개네손이 내 보지로 가는게 느껴진다.
바닥에 앉아서 벽에 기댄채라 두다리가 쭉 뻗어져있는데
그 양쪽 허벅지를 쓱쓱 만지면서
손이 점점 올라오는게 느껴진다.
내 보지도 평소완 다른 느낌이었다.
스타킹과 꽉 붙는 치마덕에 혈액순환이 안되어서 잘못느꼇는데
이미 물이 많이 나와있는 상태였던거다.
팬티위로 보지를 만지던놈이
'물 좃나 나왔네 합격이다'
이러면서 팬티안으로 손을 넣어서
막 씹질을하기시작한다.
꽉 낀 치마 지퍼를 내리니 확 숨통이 트면서
느낌이 확 전달되더라.
그때 처음 알앗다 내가 물이많구나라고.
그렇게 한놈이 팬티안으로 퍽퍽퍽퍽퍽 씹질을 마구해대니
물소리와함께 나의 미칠듯한 신음소리가 반지하에 막 울려퍼진다.
아아아아악 신음소리라기보단 비명소리에 가깝다.
와 겨우 수정했네요..이게 이상하네용?
이걸 켜놓고 쓰다가 여러기능들을 막 눌러봤는데
막 꼬여버리네용 ㅠㅠ몰랐어용 지금 다시 수정해서
다 지워냈어용 ㅠㅠ
처음 써서 조금 부족햇네용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출처] 처음 맛을 알게되었던 이야기 (고딩시절)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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