ㅂㅈ가 쌔까만 걸레년 썰
횽들 안뇽 오늘썰은 ㅂㅈ가 너무 까매서 깜짝 놀란년 썰임
이년은 아는동생 소개로 만나게됨
2:2으로 소개팅 비스무리하게 해서 놀았는데
1차끝내고 동생이랑 동생파트너는 떡치러 먼저 갔고
나는 이자까야에서 애랑 2차 조짐
달달하게 술 한두잔하면서 마음의 경계를 슥슥 풀어주고 나니 벌써 시간이 12시가 다됨
너무 늦어서 모텔에서 쉬다가자고 했지만 이련이 쉬운여자 아니라고 싫다고하고 택시타고 집에감
뭐지 싯팔 ㅋㅋㅋ 다음날 동생한테 전화하니 ㅈ나 비웃더라고
그거하나 못하냐고 다죽었다고 놀리면서 조만간 다시한번 약속잡는다함
뭐가 잘못된건지 열심히 반성하고나서 롤이나 하고있는데 이샛기가 바로 약속을 다시 잡는거임
오늘은 못따먹으면 진짜 형이라고 생각안한다고하면서 뭐라하는데
심기일전해서 내 피살기템들 꺼내감 자신감 충만해짐ㅋㅋ
확실히 와꾸가 이뻐 봐도봐도 이뻐 ㅋㅋㅋ 그래서 열심히 이빨까면서 술게임도 하면서 술 열심히 먹임
동생이랑 동생파트너도 옆에서 진한 분위기 형성해주고 나도 슥슥 플러팅 열심히 하고
오늘은 따야지 하는생각에 진짜 ㅈ나게 노력함
암튼 술자리 파하고 집에 대려다준다하고 나옴
하면안되는데 음주해서 개네집앞에 까지감 이런저런 이야기하다보니 개빠르게 도착
가기 아쉬워서 내리려할때 잡아서 키갈하니까 안빼더라 오호 이거 잘걸렸다 하고 슥 슴가 터치하는데 ㄴ슴가
그래서 아래 터치하는데 살짝 반항정도? 하는데 그거도 크게 많이 안함
아 됬다 하고 내려서 개네집 올라감 빨리 쑤실생각에 빌라 앞에서부터 존나게 끌어안음
애도 땡겼는지 일단 올라가자고해서 바로 올라가서 키스하면서 박으려하는데 씻고하자고함
ㅇㅋ 하고 바로 씻으로 들어가서 씻고 나와서 준비하는데 애가 수줍게 씻고나와서 애무해주는데
아래쪽 애무하려하니까 ㅈ나 막더라고 그래서 뭐 어때 하고 다리잡고저쳤는데 잘못본줄
흑인껀 안봐서 모르겠는데 애가 흑인이였음 ㅋㅋㅋ 진짜 새카맘
와 어케 저렇게 검지? 라는 생각을 잠시했지만 이미 고추는 뇌를 지배한 상황이고
술도됬겟다 전날 못따먹은 한도 있겟다 에무하는데 슥볼때마다 너무 까매서 집중이 안되더라고
그래서 날도 춥겠다 이불안에 들어가서 함 어짜피 어두우니 여기도 어두운거다 생각하고 애무하고
손가락질도좀해주다가 고추 넣었는데 와 ㅂㅈ가 쫀쫀하게 고추를 잡아준다고해야하나? 느낌 딱오더라
내 고추랑 딱 맞는 사이즈구나 오랬만에 속궁함 뒤지는애네 하면서 기쁜마음에 들박조지는데
ㄹㅇ 색깔 생각이 1도안남 깜장보지던 핑크보지던 맛만좋으면 되는거 아닌가 라는 생각하면서 진짜
개 맛나게 따먹음 한번했는데 나도 절정까지 갔고 애도 제대로 느꼇는지 씻지도 안고 잠
자고 일어나서 한번더 하는데 내가 알다싶이 아침에 플레이타임이 뒤짐
진짜 홍콩보내주고 누워있다가 나왔는데 아무리 까매도 미용사처럼 헐렁보지보다는 나은거같음
당분간은 애랑 자주 떡칠거같음 ㅋㅋ
그리고 다음에 동생파트너 한번 노려봐야지 ㅋㅋ
뭐 돌려먹으면 좋은거니까 ㅋㅋ
[출처] ㅂㅈ가 쌔까만 걸레년 썰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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