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에서 간호사 XX 쑤신썰

현재 치질루 입원중인데 할것도 없고 혼자 입원하다보니 옛 생각이 나서 썰 풀어봄
때는 20대중반 교통사고나서 크게 다친건 아닌데 입원해야 돈번다고 그래서 저때가 서울 혼자 자취시기라 그냥 무작정 택시타고 근처 정형외과 입원되는데 가달라함
택시기사가 머땜가냐길래 교통사고라고 햇더니 그전문병원 가라고 자기가 택시비 안받을테니 그병원 댈다준다는거임
알겠다하고 갔는데 석촌호수인가 암튼 여기역 근처 4층짜리 조금한 의원임
엑스레이찍고 진료본뒤 입원했는데 밤되며는 저녁주고 후문만 열어두고 다퇴근하는 병실은 있는데 사람은 환자만 방치 하는 그런곳이엿음
그래서 대충 저녁먹구 올림픽할때라 치맥사서 혼자 티비보다잠
2인실로 방몆개있던데 나포함 3명정도 입원한듯
담달되니 8시쯤 밥먹으라깨우고 10시에 물리치료 받으라하고 나머진 자율이였는데 가끔 처음 접수처에서 접수받은 여자가 올라와 혈압만 재주는게 전부였는데 은근히 이뻐서 혈압잴때 일부러 팔 다리쪽 대서 느꼈었음
그렇게 대략 일주일 입원중 4일째 되니 슬슬 혈압잴때 노가리도 까고 하다 다리쪽 팔대어 느끼는것도 이년도 즐기는듯해보였음
그래서 그냥 대놓구 손으로 허벅지 손 갖다대니 가만히 있으면서 웃으며 머하셈? 이럼 ㅋ
암튼 이담날도 혈압잴때 엉덩이 만졌더니 지도 느끼는지 한 2-3분 가먀히 있다가 감(이때 폰번호 땃음)
그리고 잇다 퇴근해서 병실오라니 cctv땜 안된다구 하길래 오후 시간나며는 병실 오라니까 4시쯤 잠깐옴
자기5분정도 있다 가야된대서 그냥 일어서서 엉덩이 만지며 바지내리고 침대에 눕혀 팬티위로 ㅂㅈ 만지며 팬티사이 손넣어 쑤셔줌
한 5분 쑤신뒤 옷입히고 보내고 담날 퇴원해서 나가서만나서 따먹음
졸이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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