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추에 링 박는 수술하고 ㅅㅅ한 썰

여친이 항상 아쉬워 했음
너무 얇아서 느낌 안온다고
남자 자존심 건드리는 거라 ktx 타고 유명 한 비뇨기과에서 흔히 말하는 해바라기 시술을 했음
그 시술후 한달뒤 여친하고 ㅅㅅ하려는데 여친이 거부했음
그전에 만족감을 못줘서 애걸복걸하며 이번에 만족 못시키면 내 전재산 다준다고 약조했음
여친은 믿저봐야 본전이라면서 태양이 동쪽에서 저녘해가 지는 서쪽까지 쫙 벌려줌
나는 돌아가신 동앙인 조상님의 혼이라며 대한민국 짝짝 외치며
마치 2002 월드컵 때처럼 박음
하지만 여친은 요지 부동이었지
연장전 골 넣을 때 전까지만 해도 시간이 지나자 이탈리아 연장전 만큼 여친이 느끼더라
여친이 평생 오빠의 노예가 되겠다고 모텔은 함성소리보다 큰 신음소리와
아랫잎의 거품이 킹크랩의 거품광선보다 큰 거품이 기억이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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