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제투어로 중국 위해 다녀온 썰

중국은 한국이랑 한시간 느리죠
그러다보니 좀 일찍 깼네요 . 7시쯤 눈이 떠져서 자고 있는 떵잉잉을 안아주니 손을 꼭 잡아주더라구요
더 자고 싶다는듯이 눈 감는채 안겨지네요 . 괜히 깨웠나 싶었지만 아침부터 서는 상황이라 눈감고 자고 있는데
키스하고 가슴을 주물럭 거려주니 반응이 오더라구요 .
8/3 일정
시내관광(마사지) - 적산법화원 - 저녁식사 - 화샹청 - 호텔
아침은 호텔 부페에서 해결하고 가이드랑 이틀째 일정을 정하고 점심 먹으러 나갔습니다
파트너 결정을 못하는 바람에 시간이 늦어서 낮 데이트를 못하게 되서 일정이 좀 꼬였습니다
짱커얼로 정해서 같이 온천가서 놀 생각이였는데 저녁에는 시간 되지만 오전에는 개인사정땜에 오전에는 못 온다고해서 어쩔수 없이 시내관광 하면서 마사지 받으러 갔습니다
마사지는 한국보다 못하더군요 성적인거 없이 건전하게 받는 마사지입니다
잘 받고 나와 적산법화원으로 이동했습니다 장군 동상이 있는곳으로 유명하다고 하네요 . 엄청 크더라구요
여기저기 둘러보고 사진도 좀 찍고 돌아다니다 돌아오는길에 여기저기 잠깐들려서 구경하고 길거리 음식도 먹으면서 시내로 돌아왔습니다
저녁식사는 한식으로 고기집에 짱커얼로 조인했습니다 프로필 사진으로 좀 쎄보였는데 실제로 보니 더 괜찮네요
가이드가 치마에 레싱스 입고 나오라고 했다는 다리가 날씬하고 몸매가 아주 좋네요
춤 배우고 골프도 좀 한다고 몸 관리를 엄청 잘한거 같네요
말이 많지 않고 조용하고 참한 스타일입니다 . 말 많은 여자 딱 질색인데 잘 챙겨주는거 보니 파트너 선택을 잘한거 같네요
화장실 다녀오면 뒤를 따라서 휴지도 챙겨주고 담배를 태우려고 하니까 바로 불도 챙겨주고 엄청 맘에 들었어요
난생 처음 받는 서비스라 그 당시엔 어짤바를 모르겠더군요
식사 끝나고 화샤청 공연이 아주 유명하다고 해서 보러갔습니다 . 시내에 멀지 않은곳에 있어서 이동하기도 좋네요
차 타고 오랫동안 가는건 딱 질색입니다 . 정상적은 중국 여행 3박4일 4박5일은 반은 뻐스에서 보내더라구요
커다란 배가 있는데 이게 관람석이네요 . 배가 돌아가면서 공연을 보는게 신기하고 공연도 정말 화려합니다 . 국내사람들도 있더군요
중국 3대 공연중 하나라니 위해가시는 분들은 꼭 보세요 강추합니다
공연 마치고 들어가는 길에 편의점들려서 맥주하고 안주를 사고 호텔로 올라왔습니다
맥주 한캔씩하고 과자도 먹여주더군요 . 시간 좀 보내다가 짱커얼은 욕조에 물을 받더군요
저는 간단하게 샤워를 하고 바로 침대에 누울라고 했는데 욕조에 물 받으니 잠깐 설렜어요 어제는 바로 샤워하고 즐섹을 했는데 물 받는동안 엄청 기대했죠
물 받고 저 보고 욕조에 들어가라고 하더라구요요 . 등도 씻어주고 샴푸도 해주고 진짜 황제인줄 알았어요 . 마지막엔 제 자지를 만지면서 씻어주더군요
엄청 꼴리더라구요 바로 하고 싶은데 마지막까지 황제 서비스를 받으려고 꾹 참고 있었죠 ( 불타오르고 있음 )
중국 파트너들은 대체적으로 다리가 길고 날씬하고 피부가 좋은거 같네요 . 어제 파트너도 그랫고 오늘은 어제 보다도 좋네요 . 슬림탄탄 ?
조용한 성걱이라 밤일도 그런거 아닌가하고 생각했는데 전혀 아닙니다 부끄러워하지도 않고 정성스럽게 잘해 줍니다
저는 나이가 50대다 보니 젊은이 처럼 바로 삽입은 별로네요 . 서비스 받고 저를 흥분하게 만드는 과정이 제일 좋더라구요
떵잉잉은 풋풋한 맛이 있었다면 짱커얼은 또 다른 느낌이였죠 . 저를 황제로 생각하고 모든 서비스를 받았답니다 자세하게 쓰기 좀 .... 그렇네요
강약 조절도 해주고 . 빠르게 한다고 좋은거도 아니잖아요 ? 천천히 하면서 갑자기 빨리도 해주고 하니까 진짜 어린나이에 이정도로 할수 있다는 자체가 대단하다고 생각듭니다
세번 정도 했는데 ... 진짜 힘드네요 이젠 . 어릴때엔 아무리 해도 혈기왕성 ? 밤새도록 했던 기억도 이젠 가물가물 ...
아침에 일어나서 같이 부페가서 밥 먹고 오전 비행기라 이동해야하는데 공항까지 배웅해준다고 해서 고맙다는 생각 들어서 팁을 더 챙겨 줬답니다
차타고 같이 공항에서 몰래 기습 뽀뽀하고 한국으로 들어왔습니다
다음에 가면 또 보겠다고 전해달라고 가이드와 인사하고 잘 다녀왔습니다 .
길지 않은 글인거 같은데 후기라는게 정말 힘드네요 . 학교 다닐때 일기도 안썻는데 ...
아참 ... 가이드는 두명이예요 국내에서 같이 따라오는 국내가이드 있고 현지 도착해서 현지 가이드있고 언어 안 통하니까 가이드들끼리 소통하더라구요
그리고 진짜 국내 가이드 이연서라고 배정 받았는데 죽여줍니다 ... 함 먹고 싶네요 엄청 맛날거 같애요 엉덩이가 진짜 ... 여행사에 이연서 연락처를 달라고 하니까 안 줘요 ㅠㅠ 그때 일정표만 안 버렸어도 ㅠㅠㅠ
다음에 갈땐 꼭 연서로 정해서 가고싶네요 그리고 홀 투어 고맙습니다 .. 찐 황제투어네요 강추합니다 혹시나 황제 투어가고 싶으면 댓글 ㄱㄱ
[출처] 황제투어로 중국 위해 다녀온 썰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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