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장에서 초딩보고 꼴린 썰

수영장서 태닝하고 놀고 있는데
한무리의 초딩인지 중딩인지 모르는 애들이 뛰어 다니면서 놀고 있더라
근데 한 여자애가 원피스 수영복을 입고있었는데 발육이 빨라 가슴이 많이 크더라구.
근데 원피스 수영복이 애들꺼라서 그런지 가슴부분 패드가 없을뿐더러 안이 비치는거야;;;
그 상황에 뛰어나디며 친구들과 놀고 있으니 출렁출렁;;;;;
진짜 얼굴만 가리면 키 작은 글래머녀 같은 느낌이라 순간 기분이 야릇하긴 했지만
곧 정신차리고 나쁜생각을 한 나를 책망한적이 있다.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멤버쉽 자료모음
- 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