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동생남편과 한 썰
한달에 한번있는 여중동창 7명 친목계
지역학교라 거의 가까운곳에 살고있음
가끔씩 부부동반 .. 오늘이 그날 이라 유난히 왁자지껄
고기집에서 시끌법썩 먹고 마시고 있는데
친구동생부부가 식사하러 들어 온다.
동생은 우리보다 2년후배 동생남편은 우리보다 2년 위~ 근데 키크고 잘생김 목소리까지 좋음 ㅋ
평소에도 자주보던 사이라 자연스럽게 합석~
동생신랑이 합석하자 다른 년들이 눈이 반짝반짝 빛이남~
우리신랑들은 골프대화 삼매경 ~ 지들끼리 소화시킨다며 같은건물 스크린골프로 우르르 몰려나감
친구동생부부(이하 친동부)는 아직 덜 먹어서 우리랑 계속하기로
잠시후 발동걸린김에 여자들은 노래방으로 가기로 ~
친구동생신랑(이하 친동신)은 골프합석은 무리라 우리가 반강제로 끌고 감
젤 큰 방 자리잡고 맥주들어오고 광란의 나이트 시전
친동신은 노래까지 잘 부름 ~
동생도 잘 놀고~
반장난 반진심으로 부비부비 할때 뒤에서 막 껴안음(우리가)~
친동신도 싫지 않은 표정
아마 처형친구들 가슴을 제대로 느꼈을 듯
힘들어 잠시 쉬는데 친구년이 또 뒤에서 껴안고 비비고 있네~
그러다 내가 앉아있는 곳으로 넘어질 뻔~ 어떨결에 시선이 친동신 소중이 눈높이에~
커져있네~ 물건도 실하네~
갑자기 목이 마르고 어래는 물이 흐르는 느낌
화장실 급땡김
갔다 나오는길에 복도에서 마주침~
무슨 용기에선지 그분 손을 잡고 옆 빈방으로 ~
아무말 없이 치마 올리고 돌아서 쇼파잡으니
벨트 푸는 소리
심장터지는 줄
팬티 내리더니
그대로 그큰소중이가 내 몸속으로 ~ 이때 좋아 죽을뻔~
짧지만 강렬한 절정
두다리 힘이 빠짐
겨우 돌아서 깊은 키스 그리고 주저 앉으니 오럴인줄 알고 디밀어진 소중이
나도 모르게 깨쓰이 소중하게 빨아줌
5분도 안걸린 완전범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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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밤 집에서 우리신랑은 나한테 성고문 수준의 잠자리를 ㅋ
지금도 생각하면 아래가 젖어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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