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이랑 멀티방에서 매일 ㅅㅅ한 썰
교복을벗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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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27 21:56
철없었던 한때 얘긴데 옛날부터 성에대해 엄청나게 눈빨리떠서 성에대해 호기심이 많았음ㅋㅋㅋㅋ
그러다가 중3넘어가는시기에 남자친구가 생겼는데 서로 너무좋아하고 그래서 오래사귀다가
고1 후반쯤 남자친구랑 동네에있는 멀티방에갔는데 둘밖에없고 문은 안에서 잠굴수있고
어둡기도 어두워서 분위기가 무르익었는데 남친이 계속 키스할라고하길래 원래 많이하던거라서 했지
그러다가 교복와이셔츠풀더니 가슴을 만지고 치마벗기더니 손이 밑으로 훅들어와서
가운데 손가락을 내 거기에 넣었는데 처음이라서 무섭고 피나올까바 두려웠는데
계속 손으로 피스톤질 해주니까 나도 서서히 흥분되길래 신음소리 작렬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다가 남자친구도 티랑 바지벗고 넣을라길래 아플꺼같아서 아잠시만잠시만 하다가
흥분해서 풀린눈으로 한번만 .. 하길래 살살하라고 했는데 둘다 처음인지라 잘안들어가길래
밑에 더 애무하고 물나오길래 넣었은데 배밑이 꽉찬 느낌이랄까..
아프진않았는데 남자친구가 좋아하니까 그 이후로 멀티방가면 매일 했던가같음..
그리고 많이했을때 사카시해줬는데 좋아죽을라하드라고
입은 빨고 손으론 사탕두개 계속 만졌는데 신음소리 장난아니고 무튼 젛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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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