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다 단편 썰2
방에 들어와서 침대에 누웠는데 뺨따구는 존나 아파오고 가슴한번 주무르긴 했는데 어땠는지 느낌이 잘 안나서 존나 억울하더라.
그 와중에도 이왕 쳐맞은거 보기라도 했던가 맨가슴이라도 만져볼껄 생각함.
그냥 자기 아쉬워서 자기전에 ㅅㅂ 딸이라도 한번 쳐야되나 생각하고 불끄고 누웠는데 문이 열리더라. 그래서 이불 확 뒤집어 씀.
누나련2가 내 옆에 앉았는지 침대가 한쪽으로 기울어짐. 맘모스인가 ㅡ ㅡ
자냐?하고 물어보는데 그냥 쫄아서 아무말 안함.
때린거 미안하다고 하더라. 놀라서 그랬다고.
먼가 훌쩍이는 소리가 들리길래 살짝 보니까 지가 때려놓고 쳐울고 있더라.
맞은건 난데 누나가 왜 쳐우냐고 물어봤는데 몰라 ㅅㅂ라 하면서 누움.
서로 말없이 그렇게 누워있다가 언제 쳐나가나 하고 보는데 내 얼굴앞에 가슴이 딱 보이더라.
누나련2도 눈 감고 있길래 설마 여기서 쳐 자나 하고 앉았는데 누나가 왜 한번 만져보니까 또 만지고 싶디? 이러더라.
내가 됬다고 솔직히 나도 모르게 만지긴 했는데 느낌 기억도 안난다고 그만 좀 놀리고 방에서 좀 꺼져줄래?하니까 뭐가 웃긴지 깔깔거리면서 웃더라.
그러면서 이불 덮더니 딱 한번만 만져보라고 하길래 멍하니 쳐다보는데 시간간다 하는 소리에 처음으로 엄마말고 다른여자 가슴을 만져보는 순간이 됨.
만지니까 생각보다 진짜 크고 말랑보다는 강력크한 스펀지 같은 느낌이더라.
옷 속에 손 넣으려고 했는데 쓰읍! 거리길래 또 쳐맞을까봐 그냥 옷 위로 만짐.
누나련2가 솔직히 훌륭하지?하니까 응 얼굴빼고 하려다가 그냥 응만 말함.
누나련2가 치 하면서 쳐웃더니 끝이라고 하더라.
만지고 나서도 누워있길래 이제 방으로 좀 꺼지라니까 왜 나 나가면 뭐하려고 하길래 ㅅㅂ 딸이라도 치려고 그런다 하니까 또 겁나게 쪼갬.
누나련2가 진짜 오늘 누나련1한테 비밀이다 하고는 알겠다니까 이불 속으로 들어가서 내 거기를 잡는데 솔직히 아팠으나 말은 못했음.
내 물건이 세상밖으로 나오는게 느껴지고 진짜 뜨거웠던 누나련2의 손이 느껴지는데 위아래로 흔들어 주니까 솔직히 느낌 좋더라.
깜짝 놀란건 귀두에 입술인지 혓바닥인지 모르겠는데 살살 느껴짐.
근데 그때 ㅅㅂ 재수없게도 누나련1이 들어오는 소리가 들리고 누나련2가 존나 쿵쿵거리면서 후다닥 쳐 나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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